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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미친ㄴ 시간개념무시
이시간에 쇠그릇소리
처음부터 마당넓은곳에 이웃집 떨어지는곳에 살던가.
이주변 저 쓰레기만 시끄러움
그나마 좁은마당에 뭐 깔고 잔치하는 좁은공간 다행인가 저렇게 살고싶으면 넓은마당에 살던가
정신병자 처음 이사온 밤11시 배추씼는소리
모녀가
4시부터 물소리 그때 배추안씻고
저렇게 살고싶으면 이웃간격 떨어지는 구조 살던가
저 미친ㄴ ㅆㅂ
4명 남편 매일 안살고
아들.딸 조용함
온리 저 늙은년..그렇게 물 미친듯이 사용하면 본인 아 깨끗한 사람이구나 생각하나
결벽증 흉내내는
목소리도 재수없음
제발 꺼지길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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