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자
이 날씨에 쇠그릇 씼는데.발광하네
혼자있었으면 ㅆㅂ ....욕하고 싶은데..
24시간 방치하는 물미친듯이 사용
욕욕욕.
미친ㄴ
눈내린날에도 저런짓
기괴한 눈이 내려도 마당물사용
그때부터 정신병자 입에거 저절로 나옴
7천만원 이상 리모델링 자랑
길거리 목소리도 재수없는지 크게 들려서 들림
7천만원이상 사용하면 뭐하냐고 마당물 환장하는데. 나이 많은 노인 저정도 안함
쓰레기 저런나이 제발 꺼져라..
욕 할수없네..ㅆㅂ이라고 크게 말하고싶은데.더러운ㄴ ㅕㄴ
---몇십년내내 그나마 옆집 문제없었는데
갑자기 ㅆ아들놈이 집팔고 동네 좀 재수없는 오지랖 저런 쓰레기 집소개
기가찬거 그 아들놈이 부탁도 안함 소개해주고 돈주니까.....그 개같은ㄴ
공사 다끝나고 한달도 안되어서 이사감 황당!!!!
집 빨리 공사도 안하고 큰 부자재등 사람이 지나가는길 방치
저녁에 안했지만 짜증나는데 저 미친ㄴ 매일안옴
쳐웃으면서 빨리끝내겠죠 그때부터 속으로 미친ㄴ이네 했지만
이정도 무개념이웃 만났네......집구조 많이 가까우면서 여기가 무슨 전원 주택이니
제발 전원주택 이웃 사이 멀리 떨어져도 소리가 많이 나는 케이스
무개념 캣ㅁ ㅏㅁ 플러스
결벽증도 아니면서 마당 미친지랄할정도로 쓸고 닫고 마당물 나오는 그부분 미친듯이 청소
그 시간 새벽 밤 12시 새벽 6시 안되는시간에 물빨래
몇년 ㅆㅂ 거리니까 점점 예전보다 좀 조용하지만 밥주는 길냥ㅇ 문제
먹고 자고 하면서 왜 화장실 안 만들어.
마당 대문.계단 빼고 공사안함
24시간 마당물 방치 큰 대야도 아니고 얇은 플라스틱 그런물 정신병자처럼 환장
아침 7시 추운날 당연히 그 물이 얼어버림
그거 깨부슴 기괴하다 정도로
집 7천만원이상 공사하면 뭐해....공사비는 안아깝나보네 저렇게 마당물 집착 미친ㄴ 처음봄
흐르는 물도 아니고 24시간 먼지 .길냥ㅇ 왔다갔다 그런물로 그릇씻고 고인물 잘 사용안함 주변에도
주변에도 마당물호스 있어도 잘 사용안함......저 미친ㄴ 나이가 60대 이하겠지만
밤 10시 11시 밤 12시 새벽 6시 안되는 시간에 저 미친ㄴ 마당에 지나간다 99% 물소리남
마당미친듯이 쳐나오면서 현관문 여는소리가 20회이상 매일.
꼭 밤 10시 분리수거 캔소리가 기본 5분이상...마당에 쳐살지.......
성격좋지않지만 남에게 좀 조용히 해주세요 이런말 잘안함.
ㅆㅂ 인터넷 이런글자 안함...저절로 나옴
밤 11시 배추 쳐 씻지않나.여기가 무슨 전원주택이야
살고싶으면 이웃 많이 떨어지는 집에 살아야지
아들이 아파트 살자했는데 지가 우겨서 주택 산다고......
니가 아파트 살지 바로 뉴스나옴
ㅈ같은 니네 가족 자식2 남편 일주일 몇번 오는데 유독 더 쓰레기만 지랄하는
제발 부자되어서 이사좀 가라.......제발 디지던가.
자주 터가 안좋은지 주변 이웃 연기피우지.등등
현실이 되었네
쓰레기야 여기에 니혼자사니
내방에서 더 잘들림.........
니는 끝까지 저주 할거임....
7천만원 리모델링 집안에서 따뜻한 주방 욕실 물 미친듯이 사용해야지
마당물 특별하지않는데 정신병자처럼 사용하는
재수없는 이전집 아들놈
치매도 없고 직접적인 아니지만 겉으로 볼때 전혀없었음
갑자기 데리고 가더니 얼마나 급하게 하면 카트> 그게 대문앞 방치하고 감
그 집 세 드는 동거// 여자 술쳐먹고 노래불려도 저게 돌았나 속으로 생각 하고 스트레스 안받음
병원 요양병원 그이후 죽...... 주변에 이야기별로 없었던
그거보고 절대로 요양 거기 가면 안되는구나.....
저주할거임
원래 원조 미친가족 있고. 한명 병원에 죽ㅈ말고 계속사길..
그렇게 아끼면서 왜 병원 방치는 아닌데 집에서왜 케어안하네 천벌받음..
무개념 쓰레기옆집.집소개해준ㄴ ㅕㄴ.그 아들놈 ....너네는 .지옥가길.빌게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