ㅆㅂ 스크래쳐 1개 아니네
길냥이 밥줘 잘수있는곳
스크래쳐 1개도 아닌 2대
1개가 밥주는공간 아닌
왼쪽벽에 있네
화장실 왜 여러개 안만들어
빨래하는데 뭐 끄는소리 뭐지 했더니
막힌게 스크래쳐 있네
본거 누워있는거였는데
집안에도 고양이 키움
울음소리 안날만큼 조용
정신병자 쓰레기 밥주지 물주지
안에 고양이 있으면 길냥이 환장
고양이영상 매일봄
극혐아님
5마리정도 3마리 ㅈ랄하는거 눈에봄
하얀 슬림한 검정.노랑
노랑 다른옆집 밥 불쌍해서 줬더니
대놓고 달라식으로 죽지도 않고
몰골 나 노숙 도망가는속도보며 잘쳐먹어서 그런가
아까봤던 노랑 다른데 좀 커보임
ㅡㅡ
쓰레기이사와서 어휴 이웃복 더럽게 없네
밤 새벽 그외시간 물미친듯이 사용
현관문 매일 20회이상
새벽6시 안되는시간에 물빨래 이짓거리
요즘안하네
마당 미친듯이 나오면서
마당 중간에 계단있음
원래 주변 나이많은 이제없지만 저렇게
시간개념 처음봄
마당물호스주변 미친듯이 청소 나머지 전혀 드러움
초기에 마당한쪽 본인집안쪽이였으면 신경안씀
길냥이 화장실만듬
마당미친듯이 나오면 매일청소 기본아닌가.안함
지나가면 냄새 여기까지
큰소리 ㅆ 뭐 ㄸ냄새야 고함 지나고 치움
옥상 안봐도 뻔하지
기본 3개 있어야하는데 1개일것같네
매일안치움
ㅆㅂ 저런 쓰레기 처음봄
제발 빨리 지옥가길..
4명중 한명 남편 일주일몇번 오는것같고
초기에 대화 그만큼 들림
찌질한 놈이네.
온리 저 한명
제발 지옥가길....
멀쩡한 집안에 욕실 주방있으면
목욕탕의자 앉으면서
마당물호스 물똑같음
주변 다있어도 잘 사용안함
미친쓰레기년 그걸 매일 30분마다 들림
들어갔다 마당물 사용할려고 일부러 나옴
10분마다 1분마다 들림
저 물귀신 마당에 나온다 99%물소리
원래 옆집 할머니 혼자살아도 조용했는데
자세한거 모르지만 멀쩡했음
저거보면서 요양병워 절대로.가는순간
망할아들이 집 갑자기 팔고
동네 재수없는 여자있음 부탁안받았는데
그 미친ㄴ 저 정신병자쓰레기 소개해줌
그 미친 한달지나서 이사감
그 건물주 한달지나서 건물팔이버림
그 건물주 소개해준 쓰레기 몇년째 돈적게 받고
장사도 안함 그냥 동네 사랑방
진작에 팔았으면 미친옆집 여기에 올 확률 적지않을까
제발 물귀신 지옥가길
ㅁㅊx
ㅁ친옆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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