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자옆집 제발 디져라...
길냥이 뭐 아파서 너무 말라서 전혀아님
엄청 힘이 도망가는게.완전 빠름
밥주고싶은데 화장실 왜 안만들어
ㄸ모아서 얼굴에 뿌리고싶음
고양이극혐아닌데도
무개념미친ㄴ 옆집에 쳐사네
요즘 왠일로 밤에 물소리 새벽6시 물소리
안들리더니 니가 밥주는 길냥ㅇ 미쳐가네
결벽증도 저정도 안함
4명중 1명 남편 일주일몇번 사는것같고
온리 저 늙은년만.딸 점점
미친ㄴ 마당에 있다 ㅆㅂ 저절로 욕이나옴
니 덕분에 무개념 만나면 속으로 ㅆㅂ 하는데
정색하면 아니요 거절
ㅡㅡ
밤 새벽 시도때도없는 물소리
길냥이 밥줌.집. 스크래쳐까지
화장실없음
대문오픈
주변에 ㄸㄸㄸㄸㄸ
개같은늙은ㄴ때문에
뭐 길냥이 물줄려고 대문안닫는다고
정신병자 쓰레기 놀고있네
초기에 마당에 화장실만듬
하루에 20번이상 물사용할려고.시도때도없이
나오면서 화장실청소안함
무개념 캣ㅁ 맘 여기에 사네
5마리이면 화장실 3개이상 기본아닌가
매일 치워야하고 저미친ㄴ 안함
밤 10시 넘ㄱ새벽6시 안되는시간에 물빨래
저런 쓰레기년 처음봄
전원주택 쳐살던가
고양이 극혐아님
내가 집사도 아닌데 집사가 되어버린
저 미친쓰레기 오기전에 이정도 아니였음
본인집에 키우고싶으면 이웃집 피해안주게 안쪽
화장실 왜 안만들어
고양이극혐아닌데
주변길냥이.진짜 저런게 있나싶을정도로
매일치움.내가집사냐고.
지독한게
화분에 막대기 못하게 막아도 비집어서 해버림
내가 왜 매일 ㄸ치워야하는데
그냥 ㄸ모양이 덩어리 그나마 양반수준
물스트레스
ㄸ스트레스
저런 개같은년 이사와서
나이많아도 욕안함
성질 있어도 좀조용히 해주세요 이런말안함
저 정신병자 때문에 쌍욕이 나옴
무식하지 않게 얼굴보고 안함
어차피 집안 창문열고 크게욕해도 들림
밤새벽외에도 시도때도없이 들리는 물소리
ㅆㅂ년 돌았나 싶을정도로 24시간 방치하는 물
정신병자처럼 환장함
물소리 계속 나는게 1분마다
매일매일
결벽증 아님
맞으면 이해할수있는데
마당 물호스 외에말고 방치
초기에 화장실 만들고 본인집안쪽 아닌
마당 미친년처럼 나오면서 안치워
집사가 아닌 내가 알만큼 매일치우기
그걸 안함 ㄸ냄새 난다고 큰소리 크게 말하고 좀지나서 치움
근처 밥주는 공간 잠시 사라지더니
또 만들네 옥상 파티수준
화장실 아마도 없겠네
밥주는집에는 ㄸ 잘안함
저런 개같은년 정신병자 물귀신 쓰레기 이사왔는지
여기에 몇십년 살아도 몇명 재수없는 이웃있지만
저정도 쓰레기없었음
제발 디졌으면 좋겠음
이사안갈것같고 집사서 리모델링 7천만원이상
ㅆㅂ
공사2번
목소리 재수없는지 들렸음
왜 마당물 정신병자처럼 집착하지
겨울에 물고여있으면 얼음
집안에 물이 나옴
아침 7시 그걸깨부슴
정신병자
진짜 정신병자 저렇게 안함
집안에 고양이 키움
빨리 디져라
이제 니 별명 ㄸ냄새야
ㅁㅊx
ㅁ친옆집 정신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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