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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x

ㅁ친옆집

by rkkkk 2025.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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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 잘몰라도 보통 ㄱ무관심
초기에 밤마다 정신병자 나감
항상 물소리
손에 더러운게 많나봐
옆집 좀 오래되어도 굳이
집소개해준 년 오래살다가
본인 부탁받은게 아님 돈냄새
못사는척 하다가 이사오고 한달뒤이사
기가차네
밤마다 원래집이 근처
이삿짐 마치.타지역에 가는것처럼
물건 새로 다 사는느낌
아들이 뭐 아파트 살자했는데
우겨서 여기왔다가
자랑질  목소리 재수없음 크게 들렸음
리모델링 7천이상 이것도 지지인 자랑질
원래 공사 윗부분 곰팡이
2번째 공사 이야기해줌
그때밤마다 뭐하는짓인데 이전
속으로 ㅆㅂ 뭐래
처음공사 예고 없더니 2번째
아침일찍 대문 아작 지진난줄
새대문 허리수준 24시간 안닫음
거기에 길냥이 왔다갔다 ㅆㅂ 열받네

초기에 배달시킴 배달주소헷갈렸는지
무식하게 정신병자 고함 지름
한번두번 자식이 그만좀 하라고 말할정도
택배 하루에 2번 진짜 매일옴
ㅆㅂ 원래  택배소리 나면 택배왔다 주변 잘안시키니까 이제 그게 없네
택배 쇼핑 기괴할정도로 매일매일
배달시키면 나올생각안함
기사 벨누르고 현관 두드려도 안 나옴
자주있다보니 ㅆㅂ 짜증

이전집 찾아냈다
하는일  6시 20분쯤 나가기전 손빨래 ㅆ퇴근하면
또 손빨래
쓰레기년 힘이 남아도나봐
저정도하면 보통 피곤한데 미친년 마당ㅇ목욕탕의자 앉아서 지독하 더러운년 디지세요
마당물귀신붙었네

이전집 찾아본다
제발 돈대박나서 꺼져
마당넓은곳에 쳐살아..디져


저런짓 일주일 3번 신경도 안씀
매일 20회 30회
밤 새벽 저짓거리 하는데
그나마 초기때보다 조금 나아짐
습관적으로  밤에 물소리 난다
바로 손전등  불빛 번지는
밤 10시  분리수거 그건 못고침
뭘쳐먹길래  캔소리
어두운데 보여.새벽 물빨래
일주일 한번두번
바로 손전등 발사

알리 필립스 손전등 굿
좀 잠잠하더니 이제는 무개념 길냥이 문제
제발 디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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