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정신병자 하루동안 마당물청소 여러범
주변 정리안함 물 미친듯이 사용
쿵쿵소리 ㅡ 무개념 특징 밤 새벽시간
무개념 캣맘
이사오고 5마리 이상증가
여기저기 ㄸ
어찌나 왔다갔다
그와중에.미친물귀신 물소리
쌍으로 무개념
고양이 극혐 아닌데도 동네길냥ㅇㅇ
원래 정신병자 이사오기전에 길냥이 돌아다님
실례 ㄸ 잘없었음
미친쓰레기가
밥 숙고 밥도 위아래
장난감2개 길냥이 환장
화장실없네
초기에 화장실 밑에 벽사이에 무개념
그런데 매일매일 치워야 기본아닌가
마당 미친듯이 20번 30번 쳐나오면서 안치움
냄새가 남 ㅆㅂ 뭔냄새야 고함지르니 이틀후 치움
소리가 들리늠 많이 붙어져있는 이런집에서
본인 전원주택처럼 사네
눈. 비가와도 항상 마당물소리
겨울에 바구니 물 얼음 그거 사용한다고
집안 물나옴 아침7시 깨부슬려고 발광.그거 듣는순간 정신병자
물사용할려고 1분마다 나옴
신기 마당물 빨래.그릇도 씻음
결벽증 전혀아님
음식 많이 하는 그것도 아님
마당좁음
ㅆㅂ 리모델링 7천 이상 사용하면
상식적으로 집안집착해야지
공사 계단위치.대문빼고 전혀
저런 정신병자 쓰레기 처음봄
이전옆집 멀쩡했는데
마당물 미친듯이 사용하면대문밖으로 물한가득
볼때마다 찝찝
언젠 디질까
남의집 관심없는데
이전집 찾아본다
첫인상 그냥 조용하게 약간 깐깐해보였는데
집빨리 공사안해 저녁에 조용
부자재 물건 방치
호호호 쳐 웃으면서 빨리 하겠죠 속으로 미친년
공사할째 자주안옴
집사고 이틀뒤에 리모델링 돈좀 있나봐
밤10시 12시 마당에 나옴 99%물소리
밤10시 분리수거
시간4시 마치는데 시간없는것도 아님
딸 밤11시 배추씻음
저런짓 온리 개같은년
처음에 쳐다봄
원래 일년내내 창문열고 커텐 닫고
어느순간 입에서 쌍욕이 나오네
혼자있는게 아니여서 꾹 참다가
다들외출
밤11시 또 물소리
테라스 같은 드러운년 면상보임
밤마다 뭐하는짓이냐고 고함지름
밤늦게 드릴해도 초인종 눌려서 좀조용히 해주세요
이런말 조차 안하는내가 ㅋㅋㅋㅋ
드릴 그주변 어슬렁 거리다가 나오길래 한마디
제발 저년 없어지길..
디지세요
ㅡㅡ
마당물 청소 병자처럼 3번 또하네
ㅆㅂ 욕하고 싶지만..
빨래
ㅆㅂ 망할길냥ㅇ 꼬리보임
동작 느려터지고 수건때문에 빠르게 못움직임
미친정신병자 물소리 플러스
고양이극혐아님.무개념 극혐
밥쳐주는 정신병자옥상에 놀아
밥도 장난감 스크래쳐2개 숙소
화장실 어디로 윗부분 보임
짜증...
애매한 구조
짜증나는데 뭔가 검은게 옆에 블랙큰거
아 ㅆㅂ 짜증나게 손에 아무것도 없어서 또 가만히있었음
뭐라고 던지고 싶어서 혼자있었으면
뭐라도 크게 소리질뻔
이와중에 미친 정신병자 마당에 물소리
ㅆㅂ 병자병자 정신병자 조금 크게 말함
참을수가 없다니까
ㅆㅂ 웃긴거
저정신병자 이사온지 3년지나도
눈앞에서 대놓고 말한적없음
어차피 들리는 ㅈ같은 구조
내자신이 무슨짓 할까봐
패면 기본 500 백 천만원
그 돈아까워서 참는
진짜 패고싶은 쓰레기
무개념 캣맘까지
저년 이상오고 5마리 증가
밥주지 집주지 장난감주지
노숙길냥이 살지
지들도 고양이 여기저기 돌아다니는거 알고있음
한쪽부분 막아야지
둘려서 가는거 못막지만
이거하세요 말할수가 없네
쓰레기에게 100번 말해도 소용없다는거 보임
제발 디졌으면 죽었으면 ..
어릴적 좀 싸움좀해볼걸
동작 좀 빨랐으면 ..
좀 조용히 해주세요 이런말 안한내가
성격별로
정신병자 50대 중후반 60대
ㅆㅂ 정신병자 쓰레기 들리게 욕하네 ㅆㅂ
ㅆㅂ 이렇게 인터넷도 올리네
덕분에 길거리 사이비 꼬이면 평소 아니요
그냥 지나가는데
중간소리로 안합니다 열받네
저쪽부분 가리가 애매하고
포장박스 높이가 더 크면
저거때문에 네트망 몇개나 샀는지
가려있어도 공간보이면 뛰어넘음
힘 남아도는 무개념 길냥이
제발 정신병자 옆집에 쳐놀
ㅁㅊx
ㅆ ㅁ친 옆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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