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친옆집

리모델링  7천이상
지붕공사 더함
ㅆㅂ 이전공사 언급없음
지붕공사 언급 그때 빡치기전.속으로 ㅆㅂ뭐래

돈 그렇게 많으면 마당공사하던가
마당물귀신.
옥상 창고수준 망할 길냥이 남의옥상 왔다갔다
햇빛 잘 안들오고 거기에 길냥ㅇ 냄새등등.저런데 빨래너는게 어휴 더러워
다른집 지붕공사 있는집 밑에 그렇게 많은물건없음
더러워
돈많으면
집도 하루만에 사고 공사 3일뒤 바로 시작
건조기 좀 사라
돈아낄려고 물빨래 미친듯이  하는거 아님
추운날씨 비 눈와도 마당에 물빨래
제발 모든귀신 더집에 갔으면
제발 여기에 떠나라 물귀신
그냥 답 디지는가 손목가지를 아작 말고 답이 안보이네
이제 욕도 아까움
일주일  반만해도 신경도  안쓸건데.
정신병자 매일 저짓거리 하니까
씨씨티비  사고싶네 처음
기분더러운게 정신병자. 씨씨티비 중간에 다네
위치가 본인대문 비춘다면 카메라 하단에 해야하는데
기분더럽게 카메라 보임
테스트로 벽에 은박지 불빛 반사 해보고싶네
왜 카메라
그냥 대놓고 카메라보고 병신말함
손목가지를  아작 내버려야 물소리 덜나게

ㅆㅂ 웃긴거 저 정신병자 집안 소리 거의 안남
제발 모든귀신 저집에 붙었으면
돈만 많으면 저주하는 부적 하고싶을정도로.

왜 새벽 6시 안되는시간 물소리 듣어야 하는데
습관적으로  손전등 직접적이 않지만
창문 조명 하면 급조용함
제발 디져라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