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친옆집

무개념 거의매일 마당물 사용할려고 20회이상
밤에도 새벽6시 물빨래
무개념캣맘.놀이터수준 화장실없네
이사오고  5마리증가
이사오기전 보통 길냥이 왔다갔다 하지만
무개념 짓 안했음 여기저기 ㄸㄸㄸ
ㅆㅂ쓰레기정신병자 물귀신
쌩지랄해도 초반보다는 5%10%
밤늦은 시간에 왜 밤10시 분리수거 하는데
갈수록 길냥ㅇ 문제 고양이 안싫어함
주변길냥이 ㅆㅂ 욕나옴
ㅆㅂ정신병자 밥주는 2군데
집안인데도 마당 옥상 ㄸ있나 먼저체크
정신병자 때문에
안좋은 습관  생겨버림
보통 빡칠때 욕하지만
ㅈ같은 구조여서 방에 있어도 들림
반대로 집안에서 들리게 욕함
그전날 아무리 없어도 사람소리가 들린다
그냥욕함
어느정도  스트레스 풀리지
매일 지나갈때마다 병ㅅ집보면서 제발 떠나라
제발 지옥가라
진짜 패고싶음
현실으로 못하지
비대면 욕 어차피 들림
500 천만 그런돈 저 쓰레기  줄수가 없음

안좋은습관
그전날 아무일도 없어도 사람소리나면 욕이 나옴
어차피 정신병자 또 하니까
이제 좀 안하겠지 그런기대감 없어보임
주변 다른 이웃피해
주변 이웃도 무개념
뒷집 예전 강아지 키우는데 방치 강아지 울음소리.몇년후 또다른 강아지 올라갈때마다 봄
방치 담배쳐피우고 쓰레기
다른집 ㅆㅂ 연기피우고 그집 오래됨
처음으로 신고 해봤던 재수없는데
2대째 저 지랄
다른한쪽 보일러냄새
내욕이 해도 미안한 감정없음
어제
이 추운날씨 비가와도 눈이와도 저 지랄하는
갑자기 ㅆㅂ 집소개해준  재수없는 ㄴ 생각나서
몇분 지랄 단 혼자있을때
그거 초반에 참기가 어려웠음
집소개해준 ㄴ 가게이름 ㅆㅂ 고양ㅇ ㄸ냄새등등
정신병자등등

오지랖떨고 안좋은일 생기면 구경 하는
그 미친ㄴ 쓰레기 소개
본인부탁 받은적없는 돈때문에
원래 이쪽 안오는데
이사오고 매일
그 쓰레기 여기에 오래살았는데
평소에 돈없는척 ㅇㅈ랄하더니
아파트 이사.
가게2개 가게집하고 옷고치는 그냥 사랑방수준
원래 건물주가 할머ㄴ
진작에 팔지. 그건물도 몇일 지나서 팔림
진작에 팔지 ㅠㅠ


계속 내입에서 쌍욕 안나올날이 없네
싸움  어느정도 해봐라 참지말고
그게 후회됨
이제 욕중에 길냥ㅇ ㄸ ㄸㄸ
해도 정신병자 변함없는
ㅆㅂ 길냥ㅇ 놀이터 만들면 관리도 안해
더러워 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