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친옆집 얼

새벽 6시
정신병자 무개념캣맘 쓰레기
마당물 사용할려고 얼음 깨는 소리
기괴하다
분신같은 물이 얼어러 속상하구나
집안에 물이 나오는데
눈이와도 비가 내려왁도
하루에  20번이상 왔다갔다 물귀신 붙었나 정도로
밤 12시 11시 새벽 6시
좁은마당에 정신병자 처럼 물에 환장하는

얼음 깰려고 발광하네
집안에 물나옴
ㅆㅂ 쓰레기년 있는지
주변 다 마당호스 있지만  거의  사용안함
제발 지옥가고 디져라
나이쳐먹고 시간개념무시
밤마다 저지랄
지옥가라

정신병자 밤늦게 새벽시간 조용하는거 몰라
뇌가 쓰레기네
주택이여서 시끄럽게 해도 된다.
매일 저짓거리 마당물 환장하는
원래 주변 더 나이많은 살아도 새벽시간
밤시간 시끄럽다 전혀없었음
미친 쓰레기 이사오고 저런 ㅆㅂ같은 처음봄
주택이여도 이웃집 간격이 많이 넓은곳에
살아야지
ㅈ같은 구조에
아직도 대가리  정신못차림.이사온지 3년
매일  저짓거리
7천만원이상  리모델링ㅋㅋㅋ
마당물집착
마당물 안나오면 죽겠네
디져라
무개념 캣맘 여기에 사네

정신병자 제발 디져라

진짜 정신병자 저정도 안해
대가리 멀쩡힌 그게 소름
깔끔하지도 않으면소 결벽증흉내
마당물바닥 미친듯이 청소
그주변  안치움
택ㅂ 하는 발로 치우고  들어감
그냥 열어져있는 대문앞에 놓고 가면될것을
병ㅅ집에 발로 치워서 계단 현관문앞에
굳이 저렇게  열심히..
택배 매일옴
저렇게  매일매일오는게 신기

미친쓰레기.애착인형처럼 마당물대야
물얼어서 새벽6시  무개념 쓰레기 얼음 깨네
저번에 망치로 깨더니 이번에 아니네
집안으로 쳐 들어가라
제발 디져라
나중에 쌍욕하고싶어지네
아무도 없을때
미친쓰레기 있으면  그때 해야지
예전  비해  줄여든 느낌 10% ,정도
제발 디져라 지옥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