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소리 꽝 옆집

어제 깊게 자서 못듣음
미친 옆집 가능성이 높은데.왜 못듣었지
미친옆집 24시간 문 안닫음
문 닫힐까봐 생수병고정
바람 세게불면 닫는소리 예전에 좀 놀랬던
하여튼 재수없는 쓰레기

중간에 씨씨티비 왜
카메라 위치가 애매하게 여기서 보이는
본인이면 카메라 아래 있어야 하는데
대문  24시간 열어놓고 씨씨티브
예전같았으면 벌써  도둑ㄷ 들었음

뇌가 텅텅
시간개념무시
전원주택 살아
정신나간 관종 이사와서 물없이 못살아
마당물없이 못살아
저런 쓰레기가 무개념 캣맘 이사왔는지

뇌가 정상이면
추우니까 마당물 대야 얼어버림
손빨래 집안에서 해야 정상아닌가
얼었다고 깨고 그짓거리 새벽6시
진짜 정신병자도 그정도 안해

예전옆집 할매는 새벽에 일어나도 시끄럽네
없었음 세드는 이상한 여자 가끔 ㅈ랄했지만

이웃복 더럽게 없네
집이 아무리 좋아도 이웃 잘못만나면 ㅆㅂ 되는거임

옆집  시간개념무시  밤새벽 시도때도없이 마당물소리
기본 20회 매일..무개념 캣맘  길냥이 5마리 이상증가 사는수준 .화장실없네

앞집 보일러냄새 그 노인있을때부터 재수없는
이제 그자식이 살지만 재수없는
다른옆집  
초반에 길냥이 불쌍해서 밥주고 대놓고 달라고 소리지르고나서 밥안줌
이미 그 길냥이 5년넘게 보일러좀 고쳐 시끄러움
뒷집 연기냄새 뭐 자꾸 피어
처음으로 옛날에 신고 했던
누구는 돈없이 안하는줄 아나
예전에 부모 그런짓 이제는 아들며느리
재수없어.지들이 연기피우면서
남의 보일러 냄새난다고
정신 돌았나  그자리에 있으면 무슨일 났지
냄새가 이쪽으로  옴
자주 창문 닫으면 ㅆㅂ 무슨냄새야
다른뒷집 예전에 개 한마리 낑낑되면서 고함지르고 방치
몇년후 강아지 방치  담배냄새등
아저씨 ㅆㅂ

그래서 쌍욕 옆집 욕해도 신경안씀
내욕 듣던가 말던가

계속 이웃집복 없네 터가 안좋네.했더니
대박 정신병자 쓰레기 미친 ㄴ이사왔네
말이 씨가 되어버렸네 후회가 되네

정신병자 제발 이사가라
아니면 지옥가서 디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