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간 이 날씨에 마당물소리
마당물 안나오면 죽겠네
기본 하루에 20번
주말 30번이상
중간 계단
정신병자 쓰레기 무개념캣맘 체력 더럽게 튼튼하네
집안에 멀쩡한 물 나와
7천만원이상 이상 썼으면 활용해야지
재수없는 목소리 지인 이야기 하는거
들렸음 밖에 나와도 들리는 ㅈ같은 구조에
왜 이사와
좁은 마당말고 넓은 마당에 꺼져
디지면 사라지겠지..
언제까지 🔦 손전등
알리 굿 불빛이 좀 쎄고 퍼짐..
글 적는 와중에 또 쳐나옴
미친쓰레기 나오면 99%물소리
24시간 방치하는 그런물 정신병자처럼 환장하지
더럽다 퉤
이거라도 적어야 스트레스 풀리지
ㅆㅂ 혼자있으면 벌써일냄
본인 조용?
저녁시간 마당에 왜 나와
주변에 물호스 다있음 평소에 쓸일 있나
정리잘안하는 내가봐도 마당지저분
잡동사리 샴푸 대용랼주방세제
이사오고 그대로 ㅇ
계단 올라가는 쪽에 긴호스 줄 여러가지
지저분함
택배 잘못와서 받아갔는데
거의 1인용계단 좁은데 옆에 물건
빨래 자주함
굳이 이날씨 손빨래 빨래 얼음
새벽6시 물소리 ㅆㅂ 얼음 깨부스고 싶어
여기가 전원주택이야
진짜 정신적으로 문제이면 이해 5%할수있지만 정상
기괴하다 깔끔 결벽증도 아니면서 마당가운데 미친듯이 청ㅇ소
겨울이면 물대야 언상태인데
멀쩡하 사람 사용하면 안되겠다
집안에 물나옴
새벽6시 깨네
전에 아침7시 뭐 같은걸로 깨고 그거 듣는순간
정신병자
마당에 두꺼운 갈색대야
저 쓰레기는 실내에서 쓰는 얇은대야
목욕탕의자 정리 안하는지
시멘트바닥 끄는소리 저녁에
주변이웃 보일러냄새 연기 피우느 무개념병ㅅ 있지만
매일 아니여서 신경 잘 안씀
저런 쓰레기 ㅆㅂ여 이사왔는지
집소개 부탁도 안받음 복비 받을려고
좀 재수없는 ㄴ 여기에 오래살았음
집도 하루만에 결정
첫인상 좀 조용하게 생겼다 좀 깐깐
바로 공사. 저녁 안해서 조용했지만 일진행느려
짜증 큰 자재물 밖에 방치
그때 매일 안옴
최소한 그 큰 대문 없앨때 미리 언급해야되는거 아님 집 무너지는줄
호호 빨리 끝내겠죠 속으로 이거 미친ㄴ이네
집완성 예전구조 알지만 겉으로 봤을때 굳이
집소개해준 한달안되어서 이사가는 ㅆㅂ
시간지나니 마당에 저짓거리
패고싶을정도로 무개념캣맘까지.
ㅆㅂ 지옥가라 손목가지를 아작
ㅁㅊx
ㅁ친옆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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