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친옆집 ㅡㅡ

밖에서 시끄럽게 하던 노신경
사람 얼굴기억 별로.
재수없는 옆집 지나간다
귀신같이 .
재수없게 째려봄
밖에서 지나가는데 저멀리서 사람얼굴좀 보이는
느낌  쎄한게
정신병자 무개념캣맘

가만있는상태에서 째려봄
일부러 얼굴면상 안 볼려고 재수없으니까
얼굴패고싶을정도로 극혐

욱하는 성질 나대면 본인만 손해
욕하더라도 앞에 하지말고
뒤에서 대놓고 직접적으로 가리지는거
본인손해
저 미친쓰레기 정신병자 무개념캣맘
머니18원 아까움
돈많아서 굿이라도 ㅋ하고싶은
귀신좀 잡아가라..

좁은마당 저렇게 집착.
마당물 정신병 걸려러
비오고 눈오고 바람미친듯이 날려도
정신병자 나옴.대야물이 얼음변하면
집안에 물사용 될건데 그거 아침에 부슴
그때부터 정신병자..
물호스  왼쪽이면 긴호스 연결해서 가운데 사용
저번 택배 잘못가서 재수없지만
들어갔더니 계단밑에 긴호스
좁은계단옆에 지저분함
1명겨우 올라가는 계단
전에 그집자식 넘어지는 소리 몇번

올라가는 계단밑에 긴호스 안불편하나
택배는 매일 그냥 대문안에 놓고 가면 될건데
힘이 남아도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