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텍스트는 이웃의 행동에 대한 강한 불만과 분노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작성자는 새벽 시간에 이웃이 마당에서 물빨래를 하며 발생하는 소음 때문에 괴롭힘을 당하고 있으며, 이웃의 나이와 행동을 비난하고 있습니다. 특히, 리모델링에 많은 돈을 썼다고 주장하면서도 따뜻한 물을 아끼기 위해 매일같이 물을 사용하러 나오는 이웃의 행동을 이해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작성자는 이 상황이 지속되면 폭발할 것 같은 감정을 드러내며, 이웃을 '정신병자'와 '쓰레기'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이 텍스트는 이웃의 소음 문제로 인한 스트레스와 분노를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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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개념쓰레기 정신병자
새벽시간 얼음물같은 진짜 정신병자도 저렇게 안함
나이쳐먹고 뭐하는짓인지 50대후? 60대?
너같은 쓰레기덕분에 나이가 많아도 쌍욕이 나오네
더러운년 발광하네
5시 40분 50분
사람이 일어나던가 보통자는 시간인데 미친쓰레기 마당에 쳐나와서 물빨래 물소리
리모델링 ㅆ 7천만원이상 썼다고 지인 말하면서
집안에서 따뜻한물 사용하기 싫어 시도때도없이 나옴 온리 물사용할려고
마당물 사용할려고 매일 20회이상 나오는게 정상이야 식당도 저정도 안해.싸이코패스 쳐 이사와서
전원주택 쳐살던가 이웃집 사이에 먼거리 주택쳐살던가
좁은 거리에 있는 집에 하루이틀 만에 집왜 사는데
저짓거리 거의 매일...따뜻한물 아낄려고
리모델링 7천 ㅋ
안쪽 모르지만 겉에 와 돈 좀 썼다 안함 대문 없애고 허리수준 대문 안잠그고 다님
7천 이제 구라같네.........
와 진짜 사람 패고 싶다 니가 처음이다
재수없는 친척무리있지만
저건 사람새끼도 아니고 죽은 귀신이다 귀신이다 생각하고 사는데
새벽 5시 40분..뭐하는짓인데
요즘 밤에 좀 조용하더니 이제 새벽 발광하네
집안 아주 조용한데 미친쓰레기 나오는순간
저 쓰레기 마당에 나오면 90% 물소리나는
일반 마당물 하루종일 얇은대야 방치 흐르는물도 아님
그런물 미친듯이 환장해
진짜 패고싶다 돈아낄려고 참는다...어떻게 살았길래
재수없는게 힘 남아도나봐 저거 나이더 쳐먹어도 똑같이 할것같네
손목가지 없어야 조용하겠지.
새벽 5시 45분
미친 정신병자 쓰레기 발광
ㅈ같은 물소리
창문열고
큰소리는 개념 말아먹었나
진짜 저런쓰레기가 이사와서
진짜패고싶을정도로
뭐하는짓인지
손가락짓 ㅗ
밤에 좀 조용하더니
새벽에 발광하는
세벽시간마다 빡치게 하네
쓰레기가 이사와서 기괴하네
본인 더럽다고 깨끗한척 발광하나
기가찬거 6시 좀 지나서 나가면 그전에 저런짓
추운날씨에도 무조건 마당에 쳐나와서
저런쓰레기 본적없는
진짜 패고싶지만 더러운 면상대고 욕하고싶지만
멍청하지 않기때문에
참음...
진짜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이 저런짓 한다
약간 이해하는부분 할수있는데 멀쩡한
소름
리모델링 그정도 사용하면서 마당물
마당물 그냥 일반물인데
정신병자야
수없이 지랄하고
대놓고 밤 새벽 물소리 너무 시끄럽네
초기에 타이밍 놓침
말하기도 싫고 말할가치가 없어서..
정신병자 지옥이나 빨리가라
매일 저런짓 할까
새벽 6시 안되는시간에 마당물사용
더러운년
무개념캣맘
마당물 말고 주변 안치움
대문 안닫는게 길냥이 지나갈때 물먹일려고
지랄하네
제발 좀 디져라 좀
무개념 체력남아도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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