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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옆집 지랄중
하루라도 조용한적없는
넓은마당에 이사쳐가던가
좁은마당 저렇게 시끄럽게 지랄스럽게 마당 사용하는
처음봄
미친쓰레기
집안보다 마당에 환장하는
리모델링 마음에 안들어?
마당에는 리모델링 계단빼고 안함.
앉은의자없음
목욕탕의자
맨날 정리안하는데 시멘트 바닥
끄는소리.
--맨날 시끄러운 소리
마당이 넓고 좁아도 정리잘되어있고
화단? 꽃?화분 잘정리하고
1분동안 가만히 있어도 힐링되는 장소이면 몰라
전혀아님..
저렇게 정신병자처럼 환장하는지.
여전히 이해못하는.
저녁.밤 전등켜도 좀 어두움
또 밤에 분리수거 하겠지
저녁전쯤 하는게 불켜도 좀 밝아야 먹이는
맨날 뭘 쳐먹길래 캔소리 10분이상
일주일 저런소리 한번이라도 안나면 그런적없음
이틀 그런적이 없음.
제발 지옥가고 디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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