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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정신병자 사람새끼
진상 길냥이...
옆집 무개념 캣맘이여서
고양이 극혐아닌데도
끼리끼리
화이트 블랙 좀 덩치있는 빼고 좀 슬림한
아침일찍 올라갔는데 뒤로 보니
망할 화이트있네......옆에 블랙
재수없는 째려보니 내려가네.....
정신병자 집대문 나와서 꺽어서
앞집 -재수없는 보일러냄새...예전부터
그쪽에 대문밑에 붕 뜬상태
안봐도 뻔하지
그쪽으로 들어가서 계단 올라가서 옥상에 쳐 있네
저집 에어컨 왜 이쪽에 있지
재수없는 쓰레기들
에이콘 바람 왜 마주보게 되어있지
기분 더럽네
ㅆㅂ 옆집도 그 틈막기 전에
에이컨 뒤부분 보여셔 짜증남
따뜻한 바람이 이쪽으로.
틈 막을때 그거까지 막아서 좀 시원했던
앞집 재수없는 .
자식들이 사는데 역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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