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는 이웃의 불쾌한 행동에 대해 강한 불만을 표출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웃이 밤늦게까지 물을 사용하며 소음을 내고, 길고양이를 방치하는 등의 행동이 문제라고 지적합니다. 작성자는 이러한 행동이 자신의 생활에 큰 피해를 주고 있으며, 이웃의 무개념한 태도에 분노하고 있습니다. 이웃의 청소 습관과 길고양이에 대한 관리 부족이 특히 문제로 언급되며, 작성자는 이러한 상황에 대한 불만을 해소할 방법이 없음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만약 저짓거리 하루에 한두번 밤.새벽 시간 빼고 했으면.
이런적이 없다는거 대단한 인간쓰레기 처음봄.
더러운년
왜 밤 10시분리수거하는데 .
전원주택 살아..얼른 지옥가길..답없음
기분 더러워서 이딴글 올리는데
푸는방법 없으니까.
저런 쓰레기 본적이 없음
매일 한두번 .하면 신경도 안씀
매일 진짜 20회이상 일주일 3번도 아니고 매일수준
20회 가능한게 5분마다 10분마다 나옴.
미친쓰레기 나오면 99% 물사용할려고
혼자살았으면 진짜 저 미친쓰레기 패고싶을정도로
무식하게 더러운 면상보고
쌍욕 왜 시끄럽게 하나 이런말 안함
타이밍 놓쳤지만 초기에
3년내내 저짓거리
갈기갈기찢을것임..
진짜 깔끔하고 정리정돈 하는 사람이 저런짓하면
왜저래 하겠는데
더럽고 주변정리 안하고 이사오고 그대로
온리 마당물가운데 부분 정신병자처럼 청소함
밤 새벽..새벽 6시 안되는시간에 물빨래
비가 와도 물소리
눈이 와도 물소리
왼쪽 물호스 긴호스 연결해서 얇은 대야 가운데 물한가득
가끔 물이 넘쳐도 방치함..
일반적으로 마당에 물 사용하면 왠만하면 대문밖에 안나오는데
저 미친쓰레기 나옴
무개념캣맘 지독한게 이사왔네
길냥이 5배증가
집 밥주는공간 2군데 장난감등등
본인집인데 무슨상관
남들에게 피해주지 말아야지
길냥이 이쪽 저쪽 왔다가는게 저 미친년 알고있음 뒤에서 지랄해서
아무것도 안함
최소한 정상적인 캣맘이면
저쪽집 안가게 막는게 정상아닌가..
사람길가는기에 ㄸ 사도 방치
안에 화장실 만들다가 매일 쳐나와서도 방치하면서
이제는 밖에 화분옆에 화장실 만들네 더럽게
갈기갈기 손목가지 ...그래야 조용하지
쓰레기 진짜 개패고 싶을정도로......
참는게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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