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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부터 길냥ㅇ 울음소리 일시적 아닌
옆집 무개념이 길냥ㅇ 센터에 전화해서 찾아주는
겉으로 봤을때 타인이 보면 착하네
속으로쓰레기 병ㅅ 무개념캣맘......
계속 우니까
병자가 왔다갔다
꼴값떠네..
무개념캣맘 옆집에 살면 길냥ㅇ 좋게 안보임
원래부터 혐오없음
그정도 구분함....
대답안하는 지남편 찾나봐.ㅋㅋ 열일하네
냥이울음소리 걱정하고
ㅈ같은 물소리 밤새벽 남에게 피해주는그거 못참나봐..
지랄하네..
이제 울음소리 안나네.....
어휴 재수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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