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366 그립톡 예전 티몬에서 1900 10개 화이트 블랙 고정력 진짜 좋아서 사용중인데 왜 이번에 폰케이스 문제인지 고정이 안되고 3분의 1 ...고정이 안되는 본드로 붙어도 그대로. 그립톡 ㅡ필수인데 그냥 막 사용해도 떨어진적이없는 사용중인 알리 테무 산거 그전 8천원짜리.케이스 문제인가.... 조심조심 2024. 10. 15. 이너백 사몰가 벌써??? 일욜 주문인데 다음날 뜨길래 뭐지.지금보니 후기가 많아서 미리만들었나..?d아닌데 희한하네..또 변덕.컨버스재질 기본보다 좀 큰사이즈 기존 이너백 고정안되는 비슷한 사이즈 주문.. 이전 가방 비가와도 노신경 예번 사피아노 재질처럼 컨버스. 아... 다시 가방구경... 기존 가방 몇년 사용하다가 끈 아작 오래갔지 ....고리 하는데 각5천원 만원... 가방다시 사자 이게 너무 편해서.. 겨우 샀지만. ..... 약간 미니백보다 좀 큰사이즈였는데 학생 가방처럼 뭔가 걸어다닐때 약간애매한 그냥 만들고싶네 2024. 10. 15. 가방 약간 사피아노 재질.비가와도 눈이와도 신경안썼는데 얼룩도 덜나고 오래되어서 결국 끈이 뚝 .... 캔버스재질 바꾸고 아.....신경쓰이네... 임시방편으로 샀는데 이너백 사몰가 사고 ...막 사용하는 가죽이 답인가.. 또 가방구경... 앞에 포켓 비오면 직방으로.. 비오면 반대로 다음에 포켓 없는걸로... 2024. 10. 15. ㅁ친옆집 제발 지옥가길 아침 6시 전 무개념 정신병자 비가와도 물소리ㅋ 얼마나 본인이 더럽게 살았으면 이 시간에 시멘트바닥청소 할려고 하니까 더러운거 티좀 내지마라 제발 지옥가길 전원주택 쳐살던가 독종이다 손목가지를...그러면 조용 하겠네 이짓거리 4년 초기에는 밤에 ㅈ랄했던 남에게 좀 조용히 해주세요 이런말 안한 참다가 빡돌아서 다 외출 밤마다 뭐하는짓이냐고 고함 질렸던 밤11시 지 아들 나오는데 뭐 어쩌라고 ㅆㅂ 본인이 밤이 시끄럽다 인식못하는.저때도 지금도 매일매일매이 오늘아침 길냥ㅇ 쌍으로 전원주택 쳐살아야지 뭐 아들이 아파트 살자했는데 재수없는 목소리 .. 마당에 하루에 20번이상 반복하는데 아파트 ㅋ 지가 우겨서 여기 왔다가 개같은ㄴ 4년내내 초기에 다른앞집 한소리 듣고 그외 아무도 지적안함 온리 나만.. 2024. 10. 15. ㅁ친옆집 비가 내려도 마당물...ㅆㅂ.기괴하다 위에 지붕 이런것도 없음 비맞고 하는지 저짓거리 4년 제발 빨리 지옥가길 2024. 10. 14. 꿀고구마 2개월만에 재입고 찌고 에어프라이어 돌리면 꿀이... 고구마 연속으로 촉촉... 역시 꿀고구마.. 해ㄴ 아닌 타지역 가격이 올랐네 이런...ㅠㅠ 더 적게 구매 2024. 10. 14. 사몰ㄱ ㅏ 발송준비중 안 뜨지.그냥 예약처럼인가 깜짝이야...말이 안되는데. 예약만 미리 하는거 별로인데.. ㅡ 왜 기존이름 괜찮은데 이름 왜 바꾸지 사몰가 예전에 세일할때 사보고 명품 아니지만 크기 비슷 이 사이즈 비슷한... 이번에 가방 간단하게 기존 사몰가 넣으니까 공간때문에 왔다갔다 은근히 불편 안에 어두운색 제품 찾기가.국내생산.바스락 거리지않네 첫구매 3천원인데 브랜드 바꾸고 나서인지.좋네 가방 몇일고민하더니. 조금이라도 불편해서 바로...사몰가 구매 가방사고 돌아다녀보니까 좀더 슬림한 사용하다가 학생가방 크기가..같은 걸을때 걸릴적거리는 원래는 배만 가릴정도로 세로길이 19 구매한거 26 가로길이도 플러스 이 가격대비 국내색상이니까... 앞포켓 폰넣고 이거저거 넣기는 좀 편하네 비오면 ㅡ 원래 가죽에다.. 2024. 10. 13. 햇반 유기농햇반 편의점 1+1 가야겠네 필요하고 2세트 구매 개당 920 급한대로... 기대안했지만 없음 본적이 기본 210 없어.. 물량채울생각이.. 슈퍼에서 샀는데 용량 200 애매한.갯수 따지만 1230 흑미밥 사올걸 5분내 cu 있지만 디피 가운데 해여지 가끔보면 하단에 꺼낼려면 앉아야 하는.. 본인건물로 하는거여서 뭔가 gs25 들어왔으면... 2024. 10. 13. ㅁ친옆집.정신병ㅈ 어디서 퍽퍽 뭐 내려치는 소리 정신병자 또 시작이야 독종이다 나이가 50개.중후반??? 혼자있었으면 ㅆㅂ 고함 지를텐데.마당에 파리채로저런 병ㅅ처음봄 음식있다가 말벌 이런거 돌아다니면 이해되는데 없음 오늘 아침 새벽 6시 안되는시간 물소리 쌩쇼하길래 손전등 지겹지만 저절로 손이 가지는 전원주택 처럼 살고싶으면 이웃집 간격 떨어지는곳에 쳐 살던가 진짜 깨끗하고 결벽증이면 저렇게 청소해도 이해하는데 더러운년 시간개념 무시하고 ㅈ랄 매일하니까 제발 지옥에 좀 가라 미친ㄴ 집을 리모델링했으면 집안 집착해야지 좁아터지는 마당에 시도때도없이 대문 ㅡ현관 중간에 계단 오르락내리락 20번이상.. 지옥이나 좀 가라.. 300개 넘는 ㅆㅂ 첫글 21년 8월 그 이전부터. 벌써 4년... 저런짓 여전히 쌍욕 뒤에서 처음참다.. 2024. 10. 12. 이전 1 ··· 6 7 8 9 10 11 12 ··· 26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