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사온 물귀신옆집 앞집
꽁초 지들 안지나가는길에 버림 모아서
지들 대문앞에 쳐버림 5번이상
옥상 조명 남의 집 비춤
창문 열면 눈이 부심
30분넘게 대놓고 쳐다봄.
계속 열받음
인테리어 이야기 쳐하는지
남에게 피해주면 안되니까
이 소리 빡...
물귀신옆집 피해주면 안되고 다른집
ㅆ 그때 뚜껑열림
그전에 사진 찍고
집전체로 비치나 나감
좀 조용히 해주세요 이런말도 안했음
물귀신옆집 이후 ..어느순간 쌍욕 나옴
뒤에서 했지만
이야기했음 조명때문에 사진보여주면서 비친다
여자목소리 뭔가 강한느낌
사진보면 죄송한마음 없나봐
저희가 안보인다고 .속으로 ㅆㅂ 뭐해
조명 낮으면 되나요 그걸 나한테 물어보니
조명낮추고 안 보임 이제
쓰레기느낌..
이와중에 물귀신옆집 마당물소리
저런 정신병 처음보네
이제 2개 쓰레기들 덕분에 스트레스
집 터가 안좋나봐
그나마 예전이 조용했는데..
무슨 용기ㅋ 말한게 어 뭐지
혼자 살면 ㅈ같은 상황되어도 상관없음
내가 봐도 ㅁㅊ
남에게 피해주면 안되니까.그쪽이 물귀신집
저집 되고 다른집 나몰라 거기에 빡돌아서
이야기 잘한것같고 담배꽁초 버리지말라고 이야기 언젠가는 하겠지
지들 안지나는공간 왜 버리는데
딱봐도 옥상 피우고 밑에.버림
제발 2개 쓰레기들 이사좀 쳐 가라
니들은 전원주택 살아
일반주택 살지말고....ㅗ
불끄고 창문 쪽으로 억지로 돌리면 미세하게 ㅣ
약간 보임..
말하길 잘했네 진상느낌나서 이게 끝이 아닌거 암
꽁초 모아서 대문앞 버릴때
한마디하면 그때 이야기해야지
가장 피해자 느낌 바로 옆에 집
몇층구조에 옥상 거의 붙어있어서
저집 구조모르겠지만 거의 바로옆에서 담배쳐피지
시끄럽지 큰개 키우지
담배 본인집안에서 피기 싫나봐
저집 대단해 부모 .자식 담배 피고
옆에집
집몇층 구매해서 인테리어 차라리 다른데 살지
타지역 살았는데 굳이 왜
짜증 전원주택 살아라 좀
일반주택 남에게 피해좀 주지말라고
꺼져라 제발
ㅡㅡㅡㅡ
물귀신 덕분에 욱하는게 플러스.
원래는 좀 조용히 해주세요 말도 안했음
예전에 좀 싸움좀 해봐야 하는데
물귀신 ㅈ랄하더니
이제는 소음과 ㅈ같은 조명
옥상 조명할꺼면 남에게 피해주지말아야지
키는 순간 밝게 밤마다 뭐하는짓인지
또 열받아서 대놓고 쳐다보고
가만 30분넘게
슬슬 열받네
왠만하면 내 성격 ㅈ랄같아서
참을려고 했는데 이거 안되겠다
10시 다되가는 시간에 담배 피고
이야기 할때.꽁초 버리지말라고 이야기 했어야했는데
5번이상 ㅈ같은 조명때문에
말하자
먼저 말꺼내기 애매해서
주변 5분 답답해서 말함
그 집 아들인지
여자랑 이야기 할려고 했는데..
물귀신 앞에서 이야기안함 뒤에서 쌍욕했지만
뭐라고 했지 그전에 창문열면 눈부시는 사진찍고
이야기했음 뭐라고 했더라
조명때문에 비친다..순식간에 ..
사진보여줌
반응 뭐지
약간 그래서..여자목소리 한 성깔 있어보임
커텐 닫으면 이정도 여는 순간
ㅆㅂ
이 사진보면 어 죄송해요
ㅆㅂ 조명 안하면 안보이는데 ㅈ랄
서서히 뚜껑 올라가는
밖에서 봐도 니들 조명이 남의 집 비춤
말할계획없었는데
집에 비치나 테스트해보니 비침
이미 24시간 대문옆 조명키는
앉으면 안보이니까
어 저희는 안보이는데
조명낮으면 될까요.
머릿속에 짜증 대답하긴했는데
들어감
나가기 싫어짐
조명 낮췄는지 안비침
여자가 괜찮나요. 물어봄 대답대충했지
역시 죄송한마음 전혀
그집 개 처음봄
허스키 같은.좀 순해보이는데
주인인 아주 쓰레기
.
전원주탣 쳐살아
집을 산것같네
뭐 설치 어쩌고 ..지들끼리 목소리 크게
여자가 목소리 커
그냥 봐도 니 ㅈ같은 조명땜에 남의집 비추는거 봐도
본인들 안보인다규 칸막이 만들던가
여자목소리 약간
이야기 할때 담배꽁초 버리지말라고 할걸
개 키우면서 담배 펴
개 안 키우는 그정도 아는.
소형.대형 키우고 애정많이 키우면서.개옆에 담배피는.
저런 큰개 마당에 넓은곳 살아야지 그게 기본아닌가
저집 옛날구조 아는데 좁아...
아주 의자 파라솔..
뭐라더라 인테리어 이야기 목소리 크니까
들림
남에게 피해주면 안되니까
이 말에 ㅆㅂ 저게 미쳤나
큰 소리로 싸워도신경안씀
주변모두 ㅈ같은 전원주택 살아
그냥 주택말고
이럴때.돈과 빽이 좀 필요해보이나.인맥
쌍으로 옆집 옆집 앞집 쓰레기짓하네
예전 그립네
진짜 조용했는데
몇몇이웃 재수없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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