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옆ㅗ

쌍으로 무개념 이웃
하나는 시간개념무시
시도때도없이 물소리 그거 밤10시 12시
새벽6시전에
고양이 하나키우고 약간 캣ㅁ ㅏㅁ
길냥ㅇ 밥주고 싶으면 이웃집 사이말고
본인집 안쪽 주던가
대문 만들면 뭐해 오픈
길냥ㅇ 왔가갔다 덕분에 3배이상
이 길냥ㅇ 한곳에 노는것도 아니고
ㅡ고양ㅇ 영상많이 보는편인데
길냥ㅇ 무개념많음

ㅡㅡ
앞집
큰 개키우고 약간 허스ㅋ 같은
저 집구조상 큰개 키우는데 좁음
개 소형도 있고 무엇보다
담배나 쳐피우고 꽁초 지들 안 지나가는길에 쳐버리고
쌍으로 쓰레기들  들어옴

둘다 여기가 전원주택 인줄 아나
이웃집 많이 떨어지는곳에 살던가
바람부는 날씨 뭘 쳐굽는지 냄새가
가림막 꼴랑 저런거.

재수없어 둘다 꺼져라....

매일 친구가 오는건지
이.바람부는 날씨 뭐 굽는지
냄새가 뭐니
아 정신나간 쓰레기들
조명때문에 비친다고 하니
불빛없으면 안 보인다고
창문 열면 눈부신 부분 보여줘도  저 소리
무개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