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상한 쓰레기 이웃
여기 살면서 담배 스트레스
가끔 뒷집에서 피는 냄새 나는 정보
사방으로 쓰레기 이웃뿐
담배 시도때도없이
이사오기전부터
담배쳐핌
이쪽으로 길로 안옴.
담배꽁초 던짐
이쪽으로 오는 사람 꽁초 밟으면 기분 좋니
개키우면서 담배 쳐피우고
버리고 싶으면 본인집 앞에
마당에 버리던가
위치상 옥상에 버린느낌
저번 조명 이야기할때 꽁초 버리지말라고
이야기할걸
남에게 피해주면 안되는데 이 소리 듣고
창문열면 조명 비침
옥상 파티 할꺼면 가림막 치고 하던가
30분내내 째려봐도
저 소리 빡쳐서
꽁초 청소 10번이상 했네
일주일 2번 안보이고 그외에는
ㅆㅂ 열받게 하네
하나는 물에 미치고
또 하나는 담배꽁초 쳐버리고
지들 마당 옥상에는 버리기 싫나
무개념 그냥 밖에 던짐
꽁초 불이 있는데도 그냥 쳐버림
도대체 몇명 사는거야
이틀정도 좀 조용했지만
전원주택 쳐 살지
큰개 저런집 좁음
작은개 같이 키우는거 같은데.딱봐도 교육 제대로 안 시키는
개옆에서 담배나 쳐우고
또다른 쓰레기이웃 등장
또 돌면 이야기해야해야지
정신나간 이웃등장
하나는 물에 미치고 고양ㅇ 키우고 길냥ㅇ
덕분에 길냥ㅇ 3배 증가
하나는 담배꽁초 그냥버리고 밤늦은 시간 시끄럽고
개키우면서 담배 옆에 피우고..
쌍으로
별명도 지어줌 물귀신
새벽6시 안되는 시간 물빨래
저녁시간부터 밤 시간 30분내내 물소리
마당물 미친듯이 집착
결별증도 아님
내가 ㅈ랄해서인지 예전보다는 좀 덜하지만
재수없음 새벽부터 물빨래
기가찬거 집안 조용함
현관 ㅡ대문 사이에 계단
30분마다 현관문 여는소리
어찌나 왔다갔다
또 다른 재수없는 쓰레기 등장
저집 남녀.자식인지 친척인지
연령별로 담배 쳐피우네
꽁초 지들이 다니지도 않는길에 버리네
제발 꺼져라
ㅁㅊx
담ㅂ ㅐ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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