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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까지 노래틀고 바로옆에 아니여서 노래소리 들리는 정도 저 옆3층 스트레스.많이 받겠다
현관문 옥상 거의붙어있는
택배상자 버릴때 무식하게 버리는 처음보네
그냥 열고 그냥 던져버림
제대로 버리던가
2개 너저분하게
꼴초집안에다가 강아지 애지중지 하면서
소리만 듣어보면 옆에서 담배 쳐피우고
꽁초 지들이 안지나가는곳 옆에 쳐바리고
양심없다.
남녀 자식 꼴초수준
이사오기전부터 젊은 남자들 전봇대 쳐피우고
안치움.애미.애미자식이나.
창문열면 위에서 담배
왜 꽁초 다른데 쳐버리냐고
왠일로 치우냐 했는데 1시간뒤 꽁초
저런 쓰레기 처음보네
한쪽 물소리 쌍이웃 ...
저집 약간 전세느낌인데
지나갈때마다 ㅆㅂ냄새 자동적으로 나오네
개키우면서 옆에서 담배나 쳐피우고
불쌍하네 개가
허ㅅ키 생각보다 우는 소리 덜하네
물귀신옆집때문에 길냥ㅇ 더 많아지고
더 우는데...
작은개가 좀 ㅈ랄견 같은
재수없어 얼른 이사좀 가라
민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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