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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이사온 ㅆ 돌았네
무개념이 담배 🚬 꽁초 지들이 이쪽길
안지나가는데 시도 때도없이 담배꽁초
화 안나
빗자루로 10번넘에
사람지나가는길에 꽁초 있으면 기분좋아
길거리는 피해서 가면 되는일인데
저게는 년놈.자식인지 돌아가면서 핌
큰개 작은개 키움
저게 정신나간
이제 습관적으로 꽁초가 있나 보
ㅆ 있음
아침에 없었음 몇 시간 후 있음
기분더럽
빗자루 담아서 대문앞에 버림
1시간후
담배꽁초가 딱봐도 년 피움
허스ㅋ ㅣ 키우면서 관리도 안해
좀 순한것같시도 하고
예전 저 집구조 어느정도 알어서
큰 개 키우는 애매한 뭔가 좁음
쌍이웃 ㅈ랄하네
늙은년 본인집에 길냥ㅇ 밥주지
한동안 안주더니
밖에 밥을 쳐주네
주고싶으면 안쪽에 줘야지
캣ㅁ ㅏㅁ 민폐주는
길냥ㅇ 이 키우고 싶으면 전원주택 가서 살아
쌍이웃
개키우면서 옆에서 담배나 쳐피우고
쌍이웃 꺼져
혼자살았으면 큰소리로 ㅈ ㅣ랄 할텐데
옆집 미친ㄴ때문에 열받았지만 큰소리를
딱 1번
다 외출할때
밤마다 뭐하는짓이냐고
밤 10시 11시 마당물소리
지겹도록
영상 좀 볼려서 물소리.
몸안에 물귀신이 들어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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