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cctv 설치
역시나 짜증나는
위치가 문열면 cctv 검정 동그라미 보임
기분더럽네
가지가지하네
초인종도 남의 대문 보이는곳에 설치하지 않나
보이면 초인종 위치 안쪽으로 해야지
이번에는 cctv도 본인 대문 마당 할려면
약간옆으로 해야지
높게 하면 니집대문 사람 머리만 보이겠네
저렇게 재수없는짓만 할까
내가 재수 없는 집 째려보는데 찍히겠네
위치 저따위로 하지 🍆 🍆 하네
소음 밤시간 새벽시간 시도때도없는 물소리
시간개념무시
길냥ㅇ 밥을 이웃집 가까운위치에 밥줌
이사오고나서 길냥이 3배증가
밤에 우는데 시끄럽다고 잠을못잔다고 개소리함
대문오픈 안 잠금
지저분한 화분들
초반에 배달시키면 안나옴 문두드리는 10번이상
초인종 위치가 남의 대문보이게 설치
이제는 cctv 남의집 보이는 곳에 위치
본인마당 대문 보일려면 저 위치 좀 무리수
좀 낮게 설치해야지
1.순위 마당물소리 진짜 시도때도없이
매일 얇은 플라스틱 물가득
비가 와도 물소리 추운날씨 물 얼음 그거
아침7시 깨부슴 밤11시 배추쳐씻지않나
새벽6시 안되는 시간 물빨래 하지않나
물소리가 미친듯이 난다 무개념 99%
1% 자식 아니면 남편인가 따로 사는지 일주일몇번
절대 무개념 호스 사용안함
이제는 cctv 높게 설치하면 360도 라도 사람 전체 보이니.그 위치가 내가 문열면 보이는
이제는 무섭게? 귀신처럼 째려봐야지
이전옆집 쳐다도 안봤음 할머ㄴ. 오랫동안 살았고
조금 별로이지만 남에게 피해안주는
갑자기 아들이 병원 데리고 가서 몇달후 갑자기 집팔고 재수없는 ㄴ한명있는데 오지랖
그 ㄴ ㅕㄴ이 저 녀ㄴ 소개시켜주고 왠일로 이사감
좀 조용히 해주세요 이런말 조차 안한 내가
쌍욕이 나오는 ..
한두번아니면 잊는데 저건 시도때도없이
이제는 옆집앞집 개진상 들어옴
물전쟁
이제는 담배꽁초 전쟁인가
놈년자식인지 쌍으로 담배쳐피우고 지들이 안지나가는 길에 꽁초버림
큰개.작은개 키우면서 옆에서 담배나 쳐피우고
개안키우는 아는
쌍이웃 전원주택 쳐살아
ㅡㅡㅡㅡ
재수없는 옆집
뭐 설치하는데 1시간내낸 시끄럽네
뭐 설정 소리가 왜 커
cctv 다는건지
대문?현관문 안 닫고 다니면서 cctv ㅋㅋ
예전같았으면 도둑...
대문도 허리수준
페트병 고정
저정도면 대문 필요성.
시끄럽네...
오류나면 소리나는거 아닌가
🍆 어휴 재수없어
ㅁㅊx
ㅁㅊ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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