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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x

재수없는옆집

by .^3^. 2024. 7.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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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마다 현관문 열고 닫고 반복
또 나옴
왔다갔다 ..저런 쓰레기..


ㅡㅡ
쓰레기 10분째
분리수거 11시 다되가는시간에 하냐고
밝은시간.시도때도없이 나오면서
비닐소리 캔소리 왜 밤시간 듣어야 하냐고
쓰레기야
분리수거 안하는날에도
쓰레기마당에 불켜도 이 시간이면 어두운시간인데
정신병자 잠도 안자나
저런 독종이 들어와서
다시 현관문 들어감 또 쳐나오겠지
마당불이 꺼지면 90% 이제야 조용하네

저딴 쓰레기가 들어왔는지
진짜 정신병자 저정도 안함
멀쩡한데 밤11시
자거나 사람들이 조용할시간에
마당물소리 비닐소리 캔소리
리모델링 5천이상 공사 2번했으면 7천이ㅑ
비싼돈주고 고치면 집안을 더 애착해야되는거 아닌가
지 애미가 시도때도없이 마당에 저런짓 무신경
제발 지옥이나 가라


왠일로 저녁시간 조용하다했더니
쓰레기 출동
현관문 문여는소리 왔다갔다
매일 뭘 쳐먹길래
캔소리가.....ㅆ
미친 ㄴ 잠도 안자나.
지옥이나 가라 좀

깔끔하지도 않으면서 깔끔한척
시도때도없이 물소리
저런쓰레기 진짜 처음봄
원래  옆집 조용했는데
아주 가끔 세드는 사람 술먹고
노래불려도  신경도 안씀
살면서  저렇게  시간개념무시
처음봄
전원주택쳐 살아
이웃집 간격이 넓은곳에 살아야지
리모델링 5천 6천이상 쓰면 뭐하니
집안 집착해야지
마당물 집착하는지
요즘에는 귀찮아서  알리에서 산 미니 손전등
밝기 퍼지는
조준
커텐있지만
레이저 그런거 사고싶네
정신나간 ㄴ
꺼져 지옥이나 가라


커텐도 있고 멀리서  손전등
밖에서 테스트 안해봐서 모르지만 담에 해봐야지
키면 잠시 조용하다가

제발 여기에서 꺼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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