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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x

물귀신옆집

by .^3^. 2024.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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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귀신 출동
밤 10시 40분
10분전에  물소리
지금 물소리
마당물 저렇게 미친 정신병자 처음보네
하루에 손씻는 50번넘게 하나
하루종일  먼지 시도때도없이  길냥ㅇ 지나가는
그 물에 손 씻어싶어
매일 노래소리 소음
그런짓하면 병ㅅ이지만 저런 케이스 있으니까
그런데 저런케이스 본적이 없어

미친쓰레기
평생  살면서 물소리 스트레스 받아본적 없음
기가차네
비싸게 리모델링 하면 뭐해
정신나간ㄴ

마당물 깨끗하지도 않는데
마당청소 마당에 물건  씻을때 외에는 굳이 사용안함
밤에 전혀..
집안에 멀쩡한 물이 있는데
마당물 쇠그릇 씻음

마당 그렇게 환장하면 마당 운동
마당 가만있는 그것도 안함
매일 뭘 정리 하는데
기분더러운게 정리안함 깨끗 하지않음
정리안한 내가봐도 지저분함

파리채 마당에 뭘 치지않나 쓰레기
치는 소리 어찌나 기분더러운지
저런거 처음듣음
마당에 음식 있다하면 이해가지만 그것도 아님

층간소음  유ㅌ브 이런거 좀 봤지만
저런케이스 처음봄

정신병ㅈ ㅏ 적는와중에 또 나옴
저정도면 현관문 방충망 같은 하는게 낫지 않나
10분마다 나오면
저건 인간도 아닌
정신병자 쓰레기
제발  꼭 지옥가길
ㄷㅈ 라

같은 물소리라도 물귀신다름
자식 1 가끔 2.전혀
지남ㅍ 물호스
일주일내내 같이 사는것같지않고
초기에 무슨 작업 하나 해서 ㅆㅂ 자주 시끄럽겠네
그 이후 전혀 안남
저녁7시 창문 무식하게 깨는
끼리끼리


요즘 창문 커텐있고
침대가 좀 떨어저있고
물귀신 관종  밤에 물소리 나면 손전등  비추기
밖에 테스트 안해봐서 아까 해볼걸
비치는정도겠지  관종등장

독종 힘이 남아도는지
이전집 도대체 어디서 살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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