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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마다 마당에 나오고 물소리
아까도 손빨래 지금도 손빨래
꼴값떤다
1시간 .30분도 아닌 10분다
현관문 열고 다니지
정신병자 쓰레기 지옥이나 가라
퉤
시도때도없이 들리는 물소리.
더럽다 ㄷㅈ라...
저런 쓰레기가 이사왔는지
깔끔하지않으면서 깔끔한척 그게 더 기분드럽네
큰소리나서 지인 자랑질 하는건지
리모델링 5천이상 공사 2번했으니
집안 집착해야지
좁아터지는 마당에 정신병자처럼 집착하는지
이해할려고 생각해도 인간이하
보통 퇴근하면 피곤하지않나
쉬지도 않고
미친쓰레기 파리채 마당 바닥인거 치네
정신나간..
혼자있으면 ㅆㅂ 욕나올텐데
파리채 한번치고 다시 들어감
저게 30분마다 아닌 10분마다 반복
1분도 안되어서 나왔다가 물소리 다시 들어감
기본집구조 알지만 리모델링 당연히 모르는데
마당물 귀신붙었나
집안 멀쩡한 부엌.욕실
그리고 미친 매일 택배옴
저렇게 매일 오는거 처음봄
원래 택배차소리 나면 80% 택배네 생각하는데
쓰레기때문에 그게 없어지네
어떻게 매일매일 오는게 신기할정도
.지옥이나 가라 싹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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