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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괴하다 어울리네
5분마다 마당물소리
시도때도없이 들리는 마당물소리
시도때도없이 들리느 현관문여는소리
현관문 열고 물소리 ㅡ현관문닫는소리
1분. 이런짓 왜함
집안에 욕실 놔두고
일부러 마당물사용할려고 나옴
더러운물
일반 갈색대야말고 얇은 플라스틱에 24시간 있는물
그게 미치고 환장하는게 이해할수가 없는
기괴하다.ㅡㅜㅡ 저런케이스 본적없음
마당 수없이 나오면서 왜 분리수거 밤10시 하는
정신병.캔소리 비닐소리 10분이상 나는
체력 아 보통 저정도는 힘빠질텐데
비가 와도 물소리
눈이 와도 물소리
추운날 대야 물 얼음 그거 아침7시 깨부수는
정신병자
리모델링 5천이상 6천이상
집안 집착해야지.
좁아터지는 마당물사용 시멘트바닥 청소
빡빡 한두번 계속듣으면 역겨움
이거 반복
물때는 신경쓰나봐 더러워
대문도 안잠그면서 뒤늦게 cctv 대문열어져있음
그부분 ㅂ닥이 녹색
전원주택 살아야지 왜 여기로 와서 매일 피해주는
손목 아작내고싶은 마음...혼자였으면 벌써 일냈음
집 터가 안좋다고 생각했지만
저런 기괴한 쓰레기 올줄..
제발 집팔고 이사좀 가라
지옥가던가 더럽고 기괴하다 .
하루에 한번했으면 이정도 안함
역시 또 쳐나옴 ㅆㅂ 시끄러움
아들이 아파트 살자고 본인이 우겨서 여기이사
니.아파트 살면 벌써 일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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