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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마다 물소리 ㅆㅂ 정신병자 쓰레기
차라리 여러가지 소음으로 진상짓 하는게 낫지
5분마다 10분다 마당물 ..이소리 20분뒤
또. .또 ..집 5천원만원이상 고치면 뭐해
마당물 깨끗한물 아님
결벽증 저런짓하면 기분덜 나쁨
좁은마당 주변안치움.
아까 지나가는데 아 또 물소리
물얼마나 사용하면 대문밖으로 나옴
유유 사는데 무겁고
짜증나서 뭐라고 했더니
눈앞에 대놓고 안함.법무시 못하니까
재수없는게 빤히 쳐다보는
당당하게 말하지
아직까지 싸운적없음
혼자살았으면 벌써 일냄
빡돌면...몸속에 물귀신붙었나.요즘
어휴 더러워 말함
어차피 집안에서 말하면 들림
강한 욕해도 변함없는
멀쩡한 욕실 나두고
온리 물소리반응
미니후레쉬 매일 비춤
매일 밤10시 물소리 왜 매일 듣어야 하는데
정신병자 무개념때문에
덕분에 나이가 많은 어른이라고 인간취급 할필요가 없는 알게됨
차라리 노래틀던 하던가
왜 매일 ㅈ같은 물소리 5분마다 들려야하는데
쓰레기가 전원주택 쳐살아
저 손목 ㅡ..
아작아작 부서져라
슈퍼 가는길에
순간 비오는줄 저기도 정신병자있음
무슨화분 미친듯이 옥상 난간.빠짐없이
그쪽 길로 가면 신기해서 쳐다봄
무슨 정신병자 집인줄
볼때마다 저기보다 옆집물귀신보다 물적게 사용하겠ㄴ50개 넘는화분보다 하루에 한번씩 주겠지
옆에 정신병자 5분마다 10분마다
현관문 열고 물소리 나고 다시 현관문 닫는소리..일부러 물사용할려고 마당에 나오는
기괴하다 정말 중간에 계단있음
기괴하다
저런 기괴한 쓰레기인성 처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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