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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x

ㅆ옆집

by .^3^. 2024. 1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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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ㅆ
새벽아침 6시 안되는
물소리 퍽퍽.ㅆㅂㄴ.
그 시간에 사람들이 일어.자는 시간인데
천박하게 사네
어떻게 살아길래 저렇게 살지
원래 본인집 너무 궁금한데 알수가 없으니
어휴 본인이 얼마나 쓰레기여서 더러워서
저렇게 난리치는구나.
24시간 방치하는 물 미친듯이 환장
어제도 꼭 분리수거 밤에
왜 10시넘는 시간에.비닐소리등등 듣어야하는데
시도때도 들리는  물소리 전보다 좀 적게
제발 떠나라 지옥가라



10시 30분  ㅈ랄 발광중
제발 지옥가길
여기가 전원주택
이웃집 많이 떨어지면 이정도 신경안씀
ㅈ같이 가까운
여기에 왜 이사왔나고
저런 밤시간  매일 무개념 살면서 처름봄
개같은ㄴ들
관종이네 야 ㅆㅂ년들아
너희처럼 시간개념없는 여기 몇년살면서 봤니
몇몇 재수없는 있지만 이렇게  매일안함
초기에.밤11시 모녀가 배추씻는 꼬라지

제발 지옥에 떨어지길
저런 쓰레기년 이사왔는지
이짓거리 3.4년 ㅆㅂ
혼자살았으면 벌써 일냈음...
신경안쓰고싶어서 거의 매일.
정신병자 밤 10시 넘게 초기에는 밤12시
새벽아침 6시 안되는시간 물빨래
ㅈ같은
깔끔하지도 않으면서 ㅈ랄하는
손목가지를....
제발 집팔고 이사가라 가능성제로
왜이리 이웃복도 없을까
이때까지 그렇게 신경안쓰고
원래옆집  조용했는데
그 망할 아들놈이 안데리고 갔었다면
치매끼전혀없고 약간 별로였지만
남에게 피해안주는
갑자기 자식 데리고 가서 그후 요양병우
무소식
세드는 사람 지집처럼 가끔 술먹고 노래불려도 왜저래 정신나갔네
그후 무소식
갑자기 집판다고. 거의 반이상버림
세놓고 넉넉하게 산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님
그런거 보고 디테일부분 몰라도
멀쩡했음

그렇게 몇년 살았는데.
진짜 쓰레기 정신병자
시도때도없는 물소리 밤시간
살면서 저렇게 시간개념 없는  처음봄
좁은 시멘트마당에
깔끔한척 ㅆㅂ 내가 봐도 정리안함.밖에 화분
방치중.
정말 깔끔하고 정리잘하는 사람
저짓거리 화가 덜날수있는
ㅆㅂㄴ 아무도 지적안하니까
지세상이다.

일부러 하루종일 방치되는 물
ㅆㅂ 미친ㄴ 체력 날아다니네
니 손목가지 아작나면 이틀 일주일 조용하겠지.
3.4년동안 일주일 아닌 3일 조용한적없는
그랬으면 잘잊어버리는 잊을째는
주입식으로 매일 저짓거리
이웃복  터가 안좋다 말한게 씨가 되어버렸네
손목  아작 답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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