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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인데 여전히 마당에 쳐 나오는
ㅈ같은 물소리
너네는 밥안먹니
누가보면 집안에 대식구 사는줄.대식구 저렇게 안살아
얼마나 본인이 더러웠으면
떡국먹을때 물소리
대야 물떠는 딱딱소리
났으면 ㅆㅂ 욱할뻔
밥먹고 커피 마시는데
물소리 정신병자
무개념 캣맘
제발 전원주택 쳐살아
차라리 옆집 대식구 10명사는 사람이면
이해할수있음
4명중 남편 일주일 가끔
딸
아들
저난리 더러운년이 깔끔한척
마당물 더러운물 아니지만
주변에 다있음
저렇게 사용안함
관종 저런 쓰레기년 처음보네
마당물 미친듯이 사용하는 처음봄
집안에서 음식만들고 그정도 아닌데
손빨래 미친듯이 하길래 초기에
위에 ㄴ올라가면 보임
얇은 옷 5장 4장
30분내내 저짓거리
이사오고 마당에
큰 세탁세제 주방세제 지저분하게
여전히 그대로
마당깨끗 넓고 꽃화단 전혀
앉아서 감상하는 그런 넓은 구조아님
3년 이사 온건데.쓰레기를 이해하지못해
비 눈와도 마당물 죽어도 포기못하는
리모델링 7천이상 그런돈 안 아깝나봐.마당물
흐르는물 아닌 물보관 24시간 먼지 길냥이 왔다갔다 그런물 정신병자처럼 환장
보통 마당에 갈색대야도 아니고 소리가 덜나겠는데 실내욕실에 사용하는 얇은대야
그물 환장하는
그릇도 씻음
제발 정신병자 쓰레기 병신 제발 떠나라
지옥가라.저년 소개해준년도 제발 같이 디져라
더러운년 저렇게 물환장하는 웃기는
결벽증 흉내 내고싶니
더러운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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