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친옆집 물

마당물깨는소리
지가 환장하는 물 얼어서 속상하구나
덮어나야지 대가리통 맛이갔나보네
마당물 얼음깨는소리 듣어야하는
7천 리모델링 집안에 물나오는데 그건 사용하기
싫은가봐
차라리 쓰레기  정신병자 야
더러운년이 깔끔한척 하는게 토나옴...

정리안한 내가봐도 더러운년이네.발광하네
저정도 마당에 물탱크 크게 만들어서 사용좀 하던가
더러운년
더러운년 그냥 대가리까지 쓰레기

물호스 왼쪽  물대야 한가운데
긴호스 연결 물리 흘려넘쳐도 방치

차라리 김장철 큰대야 사서 하던가
얇은 플라스틱 실내욕실 사용하는 2개로 찌질해
목욕탕의자 제대로 정리 안하는지
밤시간 시멘트바닥 끄는소리..

차라리  진짜 정신적으로 문제되는 저런짓하면
약감 치매처럼 방금했던거 까먹어서 반복

정신상태  말쩡한데 병자처럼 행동하네
제발 지옥가라 좀 디지세요
좁은마당에 병신처럼
제발 디져라 그거밖에 답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