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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x

ㅁ친옆집 얼음

by rkkkk 2025. 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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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자 쓰레기 무개념캣맘

이사오고 겨울에 그 날씨에 마당 항상  물대야
얼어버림  집안에 가서 물사용  일반적
병자는 그걸 깨부슴 그때7시
ㅆㅂ년이 새벽 6시ㅡ오늘
추워서 잠좀 설쳤는ㄷ무슨소리 들림
깜깜했음
눈깔레 후레쉬가 있나
습관적으로 바로 손전등
전등 불빛이 밝아서 놀람
그만큼 어두운데 ㅆㅂ 얼음깨는
저번 7시 뭘들고 부스는
이번에 그냥 부스는
저게 정신병자 아님
집안에 멀쩡하게  물 나오는데
마당물 미친듯이 집착
물호스 원래 왼쪽 이전집 테라스 밑에
테라스  부스고 계단
물호스  연결해서 가운데 저지랄
계단앞에 긴호스  기괴하다 몇번 딸이 넘어지더라
원래 큰대문 였으면 소리가 덜날수있는데
원래 옆집 물소리 거의 안났음
옛날 대문처럼
정신병자가 그거 부스고 ㅈ진난줄 너무커서.미리언급도 없었음 ㅆㅂ
그게 다부스소 허리수준이 철제 구멍
굳이 대문 필요있나 싶을정도로  그걸 24시간 안닫음
대문 왜 만들어
생수통 끼어서 사용
망할길냥이 왔다갔다
대문옆에  밥쳐먹지 옥상에 쳐먹지ㄸ 다른데 싸지
열안받겠냐고
식물도 없는 화분 흙만있고 ㅆㅂ 그게 화장실이야
밥쳐먹는 옆에 해야지 . 남의  화장실
지나갈때마다 봐야해
화분지저분
담배쳐피는 앞집 창고앞에까지ㅡ여전히
담배가족 본인이 안지나가는 바닥에 꽁초버림
정신병자.꼴초 덕분에
지나갈때마다   ㄸ있나 꽁초있나 쳐다봄

옆집 리모델링  7천만 이상
지붕공사도 했음
그이야기 누가했지 천장에 약간누수때문에
지붕공사

옛날집이 옥상 소리가 밑에까지 들림

옆집 천장 무너졌으면
안좋은일 하고싶을만큼
집사서 리모델링 3년내내 무개념짓 여전히
집팔고 이사가능성 적어보이고
디지는 일밖에

하루에  수없이 매일 마당물소리
돈이 많으면  점집에 가서 부적이라고 사고싶음
ㅆㅂ 손목가지를 패고싶음
눈앞에 귀신처럼  대하는
저번에 슈퍼가는데
어 미친ㄴ 뒤에.기분 ㅈ같지만 참자
5백 천만원 깽값 내고싶지않음

중간쯤 얼망 ㅆㅂ년 싫었으면
가까운거리 좀 거리있어도 저게 누구야
잘모름
ㅆㅂ년 얼굴 일부러  안봄
지나가는데 좀 거리있는데
미친ㄴ 발견 무표정  1분이상 쳐다봄
느낌이 팍

제발 집팔고 이사가
아니면 디지던가
아니면 손목가지  없어지던가
그거말고 답없음
나아지겠지 이런 기대감없음
이 날씨에 새벽6시 마당물 얼음깨부수는

3년내내 쌍욕 좁은구조여서
들림 저번에 뭐더라 나와서  이야기하라고 내가왜
돌머리 아님
추운날씨빼고
1년내내 창문 열고 다님
창문 닫아도 ㅈ같은 소리들림.방옆

그년 출근시간  집에 아무도 없다
욕영상 찾아서 틀거임
내입에서 쌍욕 나올거임.그래야 스트레스 날아가야지
새벽6시 얼음깨는 그게 정신병자 아님

저런무개념년이 은근히 오래살던데
저정도 나이에 마당 20회 30회 매일
더러운년이 체력좋네 그게짜증남

제발 지옥가고 디져라
제발 이사좀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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