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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
옆집 옛날집고는 ..
굳이 여기에 산다
집사이 좀 가까움
저 정신병자가 무개념짓하네 전원주택 가야지
재수없는 쓰레기년 캣맘
집소개해준 양품집 쳐죽일년
집 하루만에 결정
내 기억으로는
이틀지나서 바로 리모델링
기본적으로 여기리모델링 공사 시끄럽다
먼
공사 끝날쯤
공사하는데 매일안옴 생각보다 자주안옴
저녁 조용했는데 공사 빨리 안끝나고
큰 자재물 사람이 지나가는길에 방치
빡침
거의 끝날때쯤 인사
귤박스였나
호호호 빨리 끝내겠죠 쳐웃음
빡
박스 그냥 넘기는식으로 2번째
그때 면상보니 좀 조용하게 생겼다정도
지금 못된 쳐먹게 생겼네
리모델링7천 이상
자랑식으로 길에서 지인 이야기듣음.쓰레기
자기 아들이 아파트 살자했는데 본인이 우겨서 여기선택 쳐죽일년
이 근처 쓰레기 아닌것같고.아직 인터넷 안쳐봄
어디에 살았는지
굳이 여기에.
전원주택 찾아보면 있는데
왜 여기에..돈 좀있으면서 맨날 마당저짓거리
정신병자
굳이 여기에..
ㅈ같네
왜 하필 원래옆집 아들놈이 집갑자기 팔고
그전에 옆집 할매 저세상
언급도 없음
그냥 옆집할매가 멀쩡했는데 갑자기 병원
진짜 요양 가는게 아니네
디테일 알지만 치매 이런것도 전혀없었음.세드는 여자 가끔 술쳐먹어서 노래부르면 왜 저래
주인없으니까 화분도 마음대로 쓰고
왜 하필
저주 할 쓰레
1순위 옆집 미친쓰레기 정신병자 물귀신 ㅆㅂ년
무개념캣맘
2. 집소개해주고 갑자기 이사간 양품집 ㅆㅂ년
평소에 이쪽에 안오는데
매일 와서 뭘갔다줌
돈없는척하면서 약간 가게같은 집에
아파트 이사가네
3 원래옆집 아들놈 처벌받아라
제발 무개념옆집 저세상으로 갔으면
이사가능성 없어보이고 쳐죽일무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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