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ㅁㅊx134 ㅁ친옆집 비가 내려도 마당물소리나는 ㅆㅂ 정신병자 저런쓰레기 처음봄 뭘쳐먹길래 이상하냄새가 현관문 열고..재수없는 ㄴ 목소리도 하이톤 찢어지는... 제발 이곳 떠나는 일이 빨리 생겼으면 지옥이나 떨어쟈. 저런 정신병자 처음봄 다들 마당에 호스있지만 시끄럽다 이런생각전혀 그 나이 시간개념무시 전원주택 쳐 살아 6천 7천 공사 추가 하면 뭐하니 마당물 정신나간 저렇게 밤시간 새벽시간 사용하고싶으면 전원주택 살아 이짓거리 3일 일주일 한번 신경안씀 미친ㄴ 거의매일매일 터가 안좋네 이런말 자주 한게 잘못이네 개쓰레기 미친 이사왔으니 진짜 기분나쁘게 깨끗 전혀 결벽증도 아님 결벽증 저런행동하면 이해하는부붐 있는데 제발 지옥좀 가라 2024. 10. 3. ㅁ친 옆집 ㅆㅂ 어제 오늘아침 조용하나 했더니 무개념 집에 없었네 이 시간에 미친ㄴ 목소리마저 재수없는 저기서 들리는... 물소리 안나면 집에 없는 90% 역시나 아침부터 미친ㄴ 목소리 들리니까 우웩 지옥이나 가라 2024. 10. 3. ㅁ친옆집 새벽 잠시 깨고 아치 6시 안되는시간 정신병자 ㅁㅊ쓰레기가 시멘트 바닥청소하네 커텐열고 더러워 작은소리로 삿대질 구조상 정면으로 약간 안보이지만 저게 돌았네 물소리+시멘트바닥청소 아침 새벽시간 왜 듣어야하는데 더러운ㄴ 깔끔한척 쇼하네 혼자살았으면 그 시간에 쌍욕. ㅡㅇ전에 뒤에서 쌍욕해도 변함없는 손목가지를.. 제발 지옥이나 가라 깔끔한척 기괴하네 좀 가라 정신병자 왜 그렇게 사니 새벽 아침6시 그렇게 깔끔한척 하고싶니 본인이 얼마나 더러운 쓰레기여서 관종짓 하고싶어 ㄷ져야 지옥가라 2024. 10. 1. ㅁ친옆집 어제 저녁.밤 왠일로 조용하던6시 안되는시간에 물소리 시멘트바닥청소 ㅡ 정신병자 변함없이 무개념이웃 더러운 전에 창문열고 작게 ㅆㅂ 말했는데 그게 들린다고 해서 정신병자 얼마나 본인 더러웠으면 ㅡ밤새벽 깨끗한척 이면 여러군데 청소하는게 정상아닌가 마당물 그 가운데만 정신병자 청소하면서 그외에 안함 그부분만 바닥이 연두 깔끔한척이면 마당 여기저기 청소해야 정상아닌가 안함 ... 지옥이나 빨리가라좀 손목가지 2024. 9. 30. ㅁ친 옆집 기괴한 정신병자 이짓거리 매일매일 악마같은 독종 처음봄 본인 얼마나 더러운 인간이면 마당물 집착 리모델링 2번 왜 하지 병ㅅ아 니가 아파트살면 10분마다 물소리 아들이 뭐 아파트 살자했는데 지가 우겨서 주택 쓰레기야 밤 새벽 조용히 해야하는거 안 배웠니 새벽 6시 물빨래 쳐 하지않나 좋게 생각하면 늦게 집에오네 그것도 아님 시간 보면 오후 4시 하루에 물빨래 2번이상 ㅆㅂ 보통 집도착하면 집에 들어가서.씻지않나 저 미친ㄴ 짐만 놔두고 바로 마당에 뭘 쳐씻음 드러운물 환장 하는게 기괴하다 지옥 좀 빨리가라 ㅡㅡ 11시 다 되가는시단에 10시 30붐 10분다 물소리 나는 기괴한 저런 정신병자가 온건지 집 소개해준 같이 지옥가라 마당 불 어두운데 하루종일 방치한 물 손씻고 싶어 저런 쓰레기 처음봄 저 미친ㄴ .. 2024. 9. 28. ㅁ친옆집 아침 6시 안되는시간 마당바닥청소 정신병자 본인 더럽다 티내는거 이 시간에 바닥보여 어두운데. 마당불도 안킴 어두움 쓰레기 바닥 그렇게 걱정되면 물적당하게 사용 위에서 보면 그부분 연두 제발.지옥이나 빨리가라 정신병원 빨리 가라. 나가는 소리들리길래 ㅆㅂ 크게 말함 혼자 더러워 말할걸.. 지옥이나 가라 혼자였으면 동네 떠나가라정도 개처럼 싸울수있는데.... 니욕이 앞집 뒷집 들릴수있지만 신경안씀 주변 짜증나는거기에 비해 옆집 100배 정신병자.. 제발 ㄷ졌으면 2024. 9. 28. ㅆㅂㄴ 사람새끼 길냥이.새새끼 정신병자 무개념 물귀신 시간개념무시 시도때도없이 들리는 물소리 밤10시 넘어서 11시 새벽 아침 6시 안되는 시간에 ㅆㅂ 다른 사람 잘 사용안하는 마당물 집착 정리안한 내가봐도 정리안함 사람새끼 길냥이 원래 길냥이 2.3마리 밤에 쳐울어도 신경안씀 옆집 미친ㄴ 밥주지 대문오픈 옥상 집공감 3배증가 ㅆ 여기저기 ㄸ 웃긴게 밤에 길냥이 울면 미친ㄴ 시끄럽다 고함지름 무개념 캣ㅁ 맘까지 우는소리 왜 못참지 니때문이 잖아 지옥이나 좀 가라 새새끼 고추말리는데 기가차서 고추씨앗 먹음 환장 또다른 정신병자 등장 작년에 고추 말려도 이런일 없었는데 그거 왜 쳐먹어..새ㄸ 청소해야하니 1순위 사람새끼 마당물 집착.점점 시멘트바닥청소 보통 물사용 하고 바닥청소 끝 이짓거리 5번 반복 마당 지저분함.. 2024. 9. 27. ㅁ친옆집 재수없는. 원래 밖에 화분 보통 2.3개정도 이 정신나간 5개이상 관리도 안함 ㅆㅂ 볼때마다 너저분한 마당물 미친듯이 환장하면서 이거 왜 안치우니 다른집 지하 창고문있는데 자주이용하지 않지만 거기 앞에다 아까보니 화분추가 볼때마다 지저분함 정신없는곳에 ㅆㅂ 미친ㄴ 가지가지하네 근처 또 정신병자같은 슈퍼 갈일없으면 그쪽으로 안가지만 옥상 난간 ?그런부분 온통 화분 천지 볼때마다 정신병자. 철로 고정했는지 떨어졌다 못들어봤지만 기괴할정도로.. 제발 정신병자 지옥빨리갔으면 2024. 9. 22. ㅁ친옆집 11시 다 되가는시간에 밤에 분리수거 쳐하나고 마당 시도때도없이 나오면서 ㅆㅂ 독종이다 저런 쓰레기 처음보네 나이 많아도 무개념짓 안함 나이쳐먹고 여기가 나 혼자살아 혼자있으면 ㅆㅂ 쌍욕 날릴뻔 전원주택 쳐 살아. 관종이야 시끄럽게 티내고 싶어 새벽 6시 안되는 시간 ㅈ랄 밤11시 되가는데도 ㅈ랄 그외시간 저 미친ㄴ 집에 없다 완전 조용... 깔끔한척 결벽증도 아니면서 꼴값떠네 아무리 시멘트 바닥 미친ㄴ처럼 청소 하면 뭐하니 어차피 니가 시도때도없이 물짓거리 하잖아 정말 깨끗한물도 아니고 여기에 수년동안 살면서 물스트레스 전혀 없음 아침 새벽 자녁 밤시간 전혀 다들 있어도 그렇게 자주 사용안함 저 쓰레기는 틈만나면 시도때도없이나옴 중간 좁은 계단 왔다갔다 쌍욕 아깝네 저런 쓰레기 처음봄 시간개념무시 살꺼.. 2024. 9. 20. 이전 1 2 3 4 5 6 ··· 1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