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무개념옆집
밤 10시 24분
왜.그릇씻는  마당에서
정신병자 ..손전등 비추기
이제창문말고 누워서
손전등 비추면 급 조용해짐
밖에서 창문 커텐있고 좀 떨어져서 밖에서 안비칠것같은데 ...

좁은마당  목욕탕의자 정리안하는지 시멘트바닥끄는소리
마당에 지저분한 정리안된 이사오기 초기 똑같음
정리도 안한 쓰레기 시도때도없이  밤 새벽 저짓거리
마당에 앉아서 명상 그런 앉은자리도 없음
마당물 집착하는지..

정신병자 물려가라.  제발 집팔고 꺼져라.
ㅍ

오래 살면서 몇명  쓰레기있지만
재수없는 스트레스  안받았는데
좀 조용히 해주세요 이런말 못했던

저런 개쓰레기 개같은ㄴ
정신병자 ㅁ친ㄴ 쌍욕이 늘었네

덕분에 가만있으면 안되는거 알게되었네
집안에서 시끄럽게 해라고
집안 아무 조용함
정신병자  마당 나오는순간 물파티
99% 물소리 나는...
손가락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