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ㅁㅊ옆77 발광 미친옆집 물귀신 무개념 무개념캣맘 발광 뜻 어울리네무의식 그냥 말한건데미친병마당 시멘트바닥 미친병처럼 청소하네그 주변 방치아이고 더러워.밖에 화분옆에 ㄸ ㅗㅇ 화분치워라집안에서 관리암하면서마당 20회이상 매일 물소리 나는ㄷ왜 안치우는데이제 밖에 방치길냥이 잘도 하겠네 정신병자 디져라지옥에 떨어져라.. 2025. 4. 9. ㅁ친 옆집 무개념캣맘 매일 새벽 6시 이전에 눈이깸미친쓰레기 ㅈ랄하면 바로 손전등.너때문에 소리 민감해졌잖아정신병자 매일 시도때도없이물에 환장해서 물 사이비 만났니ㅈ같은 현관문소리물소리 미세하게 남.물소리 덜낼려고 쇼하니.더러워 더러워흐르는물도 아니고 매일 방치하는 그런물환장갈기갈기찢어버리고싶은 쓰레기망할 길냥이고양이 혐오없음 왜 쳐다보는데 저부분 막아야 하는데 애매하는눈동그렇게 왜 쳐다보는데 너도 꺼져 2025. 4. 8. ㅁ친 옆집 쓰레기 9시 되는 시간에ㅏㄵ분리수거 캔소리 쏟아붙네ㅆㅂ년아까 쳐 나왔다 들어갔다 그 시간에 안하고 조용히 하던가항상캔소리 몸안에 쓰레기??저 관종 혼자있었으면 고함지르고싶네마당 시도때도업싱 나오면 꼭 9시 10시 항상 캔소리캔 얼마나 쳐먹길래 저짓거리할까시도때도없이 나오면서 불켜도 좀 어두운 그 시간에 항상 분리수거어 정신병자 언제 디질까재수없어 퉤 퉤 퉤 지옥이나 떨어져라 쓰레기처럼 진상처럼 살고있으면 이웃집 좀 떨어지고 전원주택 쳐살아무개념아 나이쳐먹고 관종짓 하고싶어더러운년 갈기갈기 찢어라 조용해질걸손목가지 아작 내야 조용해질걸.천박하고 수준낮아서무식하게 새벽 밤늦게 ..얼마나 천박하게 살았으면이웃집거의 벽 사이 붙어있는 이런구조 살면서 전원주택처럼전원주택도 저렇게 안살아ㅆㅂㄴ 얼른 디지세요진짜 패고싶.. 2025. 4. 7. ㅁ친옆집 쓰레기 더러운거 없어져라힐링 되는거 봐야겠네하루에 한두번 이정도 신경안씀밖에 큰소리 누가싸워도 노신경옆집 정신병자 매일 현관문 20회이상시도때도없이 들리는 물소리꽂혔네 저 ㄱ같은년이손목가지를 아작 내고싶지만 현실적으로는스트레스 준만큼 쓰레기 나이는 모르지만 지독하다저런쓰레기 무개녀캣맘 처음봄긍정적 귀신이다 생각하고 사네집안에 주방 욕실 놔두고 매일 뭐하는짓인데디져라 지옥가라 ㅡ진심20분 5번 현관문 소리정신병자 디져라ㅡㅡㅆㅂ8시 다되가는시간마당물소리정신병자 .집안에서 하라고몇천 리모델링 집 말고하루에 20번이상 쓰레기무개념캣맘다른데 밥주는게 아니고본인집 놀이터 만듬망할 ㅇ하얀색길냥이저녁 7시 불켜도 좀 어두운데정신병자 매일 저짓거리또 나옴 현관문소리 20번이상예전같았으면 도둑들어올텐데현관문 안잠그.. 2025. 4. 7. ㅁ친옆집 잠잠하더니.새벽 6시 안되는시간에시멘트 바닥 청소 소리바로 손전등 알리 잘구매한더러워 쓰레기 ㅈ랄하네주변 안치우면서 너네 밥주는 길냥이.새벽 ㅈ랄하는제발 집팔고 이사좀 가라디지던가 2025. 4. 7. ㅆ 옆집 무개념캣맘 때문에망할 길냥이 틈만나오면 튀어나옴고양이 극혐없음저 쓰레기같은게 이사오기전까지 이런일 없음원래옆집 문닫고 이게 기본아닌가ㅆ 쓰레기옆집 대문오픈 고정 생수.저정도면 대문 필요없어보이는데 그덕분에길냥이 시도때도없이 뭐든지 튀어나오면 놀래잖아검정색저 망할 검정 또 나오네왜 자꾸 여기에 오는데 정신병자 집에 쳐놀아야지저거때문에 몇번 놀람이번에는 카트 밑에 공간있는데 거기에 튀어나옴근처 쓰레기있길래 너도 듣으라고 쌍욕......아무리 열받아도 동물에게 말하면 뭐하겠니저 검정색 열받게 하네크기가 다른저 미친옆집 항상 있는 세마리 하얀 노랑 검정작은사이즈 덜 놀라겠는데 커서 더 놀람아 ㅆㅂ 열받어무개념캣맘 이사와서본인 옥상 마당 길냥이 놀이터 만들었네위에 막아서 ....집사도 아니고 매일 치움어떨때 2.. 2025. 4. 3. ㅁ친옆집 왠일 어제는 불빛 펴지는 알리손전등 키지않았네웬일로 조용몇일동안 새벽시간 물소리 안나네보통이면 이제 좀 나아졌나 하겠지만3년내내 저짓거리 정신병자스트레스 준거 몇배이상 갚아주겠음집팔고 이사가면 좋겠지만 그런 가능성없고그냥 지옥이나 떨어져라 2025. 4. 3. 망할 길냥ㅇ 무개념옆집무개념 캣맘 쳐살아서그 재수없는ㄴ 오기전에 그냥 길냥이 왔다갔다 정도옥상 길냥이 아지트로 만들고 여기저기 ㄸ..무개념 정신병자 쓰레기 밤새벽 그외시간 시도때도 없이 물소리저런 물귀신 처음봄이사온지 ㅆㅂ 3년 돌았나 이짓거리 2년이상 한거야참다참다가 밤 11시 밤마다 뭐하는짓이야 고함 스타트저런 정신병자 처음봄대문 안닫음 길냥이 어찐가 왔다갔다고양이 극혐없지만 무개념 길냥이 만나면한달전쯤 길냥이 틈 사이에 왔다갔다ㅆㅂ 저집 옥상 창고수준 천장 곰팡이 펴서 지붕공사 했는데 거기 창고수준 원래 중간 공간 비워라 정상아닌가무너져서 디지던가..그거막은후 ㄸ 흔적 없음.왠일그러나 마당에도 .한번도 저 쓰레기오고전에 마당에 ㄸ 한적 없었음위아래 밥쳐먹고.마당안쪽 화장실 만들어도관리못하더니 이제 사람지나가.. 2025. 4. 2. 재수없는 갈갈이 찢어버리고 싶은길냥이 고양이 극혐없는데 너네진상..또라이수준사람이나 짐승이나 저런 쓰레기들.길냥이 저집 위에 나란히 쳐있네째려보는데 눈인사 왜하는데 화이트 너..남의 옥상 왔다갔다. 위에서 보니다른거 떠나서 정리정돈 안한내가 봐도 지저분함물 정신병자처럼 사용하면 뭐하니그 좁은 계단옆에ㅆㅂ 지저분하다.물 30분마다 밤마다 새벽마다 지랄했니쓰레기같은년아.계단폭 좁은데.전에 쓰레기 딸이 넘어지더라.저런 구조 저렇게 좁은데 옆에 어휴 지저분해더러운게 결벽증 흉내내니나가 디져라 지옥에 떨어져라 원래 옆집 할머니 살고있을때 저렇게 안살았음....마당 이런데 물건 쌓인거 안좋아함 굳이저 미친쓰레기 제발 디지고 제발 지옥에 떨어져라몇배 몇천만 똑같이 할것임덕분에 사람 디지게 패고싶은데 인내심 길어주네.아갈머리.. 2025. 3. 30. 이전 1 2 3 4 5 6 7 8 9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