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ㅁㅊ옆74 길냥.옆집死 정신병자 마당출동시멘트바닥 미친듯이 청소그주변 안치움물때 그렇게 신경쓰면 정신병자처럼 물 그렇게 상요하지말던가시멘트바닥 저렇게 시도때도없이 30분 내내청소........아 진짜 패고싶다 손목가지 짤............. 조용하는 방법 밖에 없네.시멘트바닥 ㅋ바닥 리모델링안함또 마당에 쳐나와 또 물소리 이짓거리를 매일 본인대가리 얼마나 더러우면.다른거 떠나서 마당하고 현관문 바로 들어가는구조이면 긍정적으로 생각해서 그럴수있는데 꺽어서 계단 오르는 구조....본인이 깨끗하다 발광하네..비가 와도 눈이와도 바닥청소마치 비오고나서 바닥 물때 닦는것처럼 매일저짓거리더러운게 꼴값떠네....집안에서 시끄럽게 하면 신경도 안씀 실내이니까물귀신붙었나....마당주변 주방세제 등등 방치하는수준인데정리안한 내가봐도 지저분.. 2025. 3. 19. 망할 길냥ㅇ 무개념옆집 캣맘..본인집 놀이터 만듬그 망할집에만 있으면 노신경왔다갔다 여기저기 또 흔적물스트레스 ㄸ 스트레스집사도 아닌데밥 2군데 원래 본인 에게 밥주는 그쪽안함집사도 아닌데 그정도 아는미친ㄴ 남편 좋게 말했더니 내가안함이새끼 대답안하네 들어갈때 일부러 듣으라고큰소리 이후 일주일후 그 틈새 막음망할길냥이 덩치있어도 좁아서 미친듯이 들어감항상 화분위에 막음 예전부터네트망으로 ..올라가보니 보임나는 뒤에있음 이게 앞으로 안가네뭐지그틈 막은거 그때 위아래 밑에 정신병자 있고 위에 플라스틱 어닝?같은게 있음거기에 길냥ㅇ 뛰어감 쿵소리쓰레기있을때 큰소리 나서 좋네그이후 조용함올라가면 화분위 체크하는 버릇물귀신옆집 때문에 망할년..어제 돌아다는 소리가. 완벽하게 막는게 아니여서기분 별로 올가보니 ㄸ 흔적없는데 .. 2025. 3. 19. 옆 병자도착마당물퍼는소리가 발광하네디져라ㅡㅡ새벽 6시 안되는 좀잠점하더니5시 50분 안되는시간에 발광하네좀 깬상태더러운년 정신병자 무개념 처음보네시간개념도 없는지옥가라 알리손전등 잘 샀지사기전 짜증나서 커텐열고 째려보기이후 빡치면 하지만ㅆㅂ년 쳐돌았나몸속에 대가리속에 물귀신붙었나결벽증도 아님하루에 손 100번씻기 챌린지하네더 나아질거다 기대감도 없음그냥 디졌으면 안보이는 곳에 사라졌으면하는짓 집팔고 이사가능성없고이때까지 대놓고 지랄안함.말한마디에 고소하는 세상인데저런 쓰레기 18원도 아까움집안에 큰소리나도 들림 그런 좁은구조정신병자 이사왔네정신병자가 생각하고 사는전생 지금까지 본인이 얼마나 더러워서 저런짓 하는구나 이런생각저녁밤 새벽 지혼자 난리사람 쳐자는시간에 조용하는거 못배웠나보네.아갈머리 이사안가.. 2025. 3. 18. ㅁ친옆집 이사하고 하루라도 마당물소리 안난적이....기괴하다.9시 다되는시간에...쇠그릇씻니정신병자 지옥이나 가라.........꼭또 나옴일주러 마당물사용할려고반복정신병자스럽네꼭 분리수거 저녁밤에 하는저정도면 마당에 바로 현관문 들어가는 집에 쳐살던가미친쓰레기 마당에 나오면 진짜 99% 물소리집안에 물사용하는게 싫니이틀 물소리 안나면 기적그런일 없음기괴함더러운년이 ㅈ랄하네본인집 무슨상관밤새벽 그외시간 30분마다 1분마다 물소리 나는데.전원주택 쳐살던가이웃집 많이 떨어지는곳에 살던가니년 아파트 산다ㅋㅋ죽어도 못살걸아들이 아파트 산다고 했는데지가 우겨서 여기에.그소리 듣는순간아갈머리 ..저렇게 무식한 쓰레기 처음봄나이많은 어른 저런짓 안함사람 에게 기괴하다 이런말 저절로 나오는진짜 정신나간 저정도안함마당물 사용.. 2025. 3. 17. 옆집냥 무개념 캣맘 덕분에 길냥이 5배증가아까 나가보니 화이트 발견.정신병자 대문 안잠금 ㅆㅂ보는순 째려봄보통 앞으로 가는데가가가재수없는년집에 들어가네이게 남의옥상 자주오던 사람새끼 짐승새끼 가지가지퉤지옥가라 아갈머리입을 찢어버린다무개념옆집 손목가지를 찢어라 조용해질걸 2025. 3. 16. 옆집 어떻게 살았길래 무개념 무식 천박남들 쉬던가 자는시간밤10시 11시 초기에 12시물소리 안 들리줄 아나천박하게 물바가지 그렇게 퍼는데새벽6시 6시 40분 물빨래대가리 쓰레기 듣어있나주변 진상들 있지만밤늦게 소음.그전에 저녁에 피아노한두번나이많은 사람들도 있었고 지금 저...그나이 무식하게 행동하는 처음보네그 시간 세탁기 쳐돌려옷감 아낀다고 꼴값떠네새벽시간 물빨래오후 4시 넘어서 퇴근이면 물빨래저짓거리 비가 와도 눈이 내려도 겨울에도 함리모델링 지인에게 ㄱ들렸음 7천만원이상 들었다고 지붕공사 했으니물호스 넘어도 방치와 ㅆㅂ 쓰레기같은년 봤나3년지나도 욕하면서 사네뻐큐 안하고싶으면 자동적으로 하게되는그 지랄해서인지초기에 밤시간 조용하지만새벽시간 지랄하더니바로 손전등 일리굿 필립스 재재구매했지만 .. 2025. 3. 15. 옆집 미친쓰레기는 미친년처럼 해줘야하는일부려 지랄할때도 욱 하는게. 매일저런짓 하루라도 안하면 넘어가는데무개념 캣맘..진짜 패고싶은 혼자였으면 벌써 일냈음학교에서 안배웠나 .시간개념도 없음전원주택 쳐살던가집사이에 가까운 구조 왜 사는데주변이웃 문제없다면 참아겠지쓰레기만 모여있네몇십년내내 보일러냄새 피우는지애비가 하다니 이제 지아들놈이한쪽도 보일러 남의 벽 엉망으로다른한쪽 피해같은거 없는데 싫음처음 길냥이 밥줘서 원인대놓고 달라고 지랄하더니 안줌그 길냥이 10년 넘게이제는 정신병자 옥상놀이터에최근이사 부부 자식골초수준개를 두마리키우면서 꽁초 밖에버림다른한쪽 재수없는 개를 임시로 키우는지 2번이나 방치 때리는지뒤에서 담배냄새나면ㅈ같은 구조에 살면서 이정도 ㅆㅂ 욕하면서글 올리는거 처음무개념 캣맘 물귀신 너.. 2025. 3. 15. 옆집 비슷 물귀신무개념캣맘 같은 주변도 또 정신병자 있다그쪽길 잘 안가는데 지나갈때마다 위에 쳐다봄기본 화분 옥상위에 화분 미친듯이 뭘 고정했는지 난간위에 화분들 지나갈때마다 옆집물귀신 처럼 짜증저게도 시도때도없이 물나오구나저기 그냥 눈으로 봐도 정신병자기괴할정도로 인터넷뜰정도로 ...또라이 수준 2025. 3. 15. ㅆ ㅁ친 거의 매일 매일현관문열고 닫고 미친쓰레기 캣맘이면 99% 물소리정신병자.저정도면 그냥 현관문 방충망 만들어서 열고닫고 그게 더 편하지않나거의매일 현관문 여는소리만 20번이상아까 소리나더니 또 나옴.리모델링 3개월 넘게 하면서기괴하다 2025. 3. 15. 이전 1 ··· 4 5 6 7 8 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