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ㅁㅊ옆76 앞집 이사온 목소리 더럽게 커서무엇보다 꼴초 남편아내 자식 쌍으로꼴초 그렇게 뭐 기분 더러운거 꽁초 본인집앞에 버려도 노신경왜 지들이 안지나가는 길에 쳐버리는데 정신병자 쌍으로옥상테라스초반에 ㅈ랄하더니 여기가 무슨겉에 다 치우고 그렇게 ㅆㅂ 옆집처럼 쌍욕정도 안나올옥상테라스 음악 크게 틀고 귓구멍있으면 이어폰 듣어최대 피해 그 옆집 2층 옥상 붙어있는데 무개념 벽사이 붙어서창문열면 저 대가리보이는저집 돈이 많나봐 3층집사고 수리하고진작 빨리 이사왔다면 건물주가 진작 팔았다면 옆집 ㅆㅂ무개념 캣맘 안 왔을텐데 아 ㅆ 열받네 큰개 키우면 마당도 거의 없는 저런집 산다고 개키우는데 ㅈ랄 하는데 개옆에서 담배피는 큰개 시끄러울 알았는데 조용함 불쌍해저런개는 큰 마당에 있어서 야하는데 저런 정신나간 주인만나서..테.. 2025. 3. 28. ㅁ친옆집 ㅈr 이웃복 없는거 알겠는데쳐 죽인ㄴ ㅕㄴ 들어올줄..그 적으면서 3번 왔다갔다한손에 손전등 한손에는 ㅗ내일 거하게 미친ㄴ 집에 오면 쌍욕한가득 일주일 한두번 3번 신경도 덜 하겠는데매일 현관문 열고닫고쓰레기 나오면 물소리무조건나는데귀신도 저정도안함독종 힘이 남아도는데저런거 늙어도 .손목가지를 아작 말고 노답이 시간에 스댕대야? 씻는 무개념캣맘 쓰레기년물귀신....열받아서 손전등 이리저리..아까 꼴값떠네 예상대로조용해도 욱하면 나옴 어차피 무개념짓하니까스댕 소리와 시멘트바닥 던지는 소리무개념캣맘 본인집 놀이터정리안함 안치움 여기저기 내가 마치 집사인줄 ..대답안한 남편 덕분에? 좋게 말해도 쓰레기남편 처럼 대답안해서 일부러 듣으라고크게 말했다고 내가아님그이후 옥상 ㄸ 흔적 없음.원래 옥상 길냥이 몇번 지.. 2025. 3. 25. ㅁ친ㅆㅂ 쓰레기 또 출동또 마당물소리 바닥청소 정신병자......아까 지랄많이해서혼자있는게 아니고 고함 못지르겠네.더러운년 발광중얼마나 본인자체가 더러운 쓰레기여서씻는거야 초긍정적으로 생각하는데디져라 ///////////옆집 쓰레기 발광중...물소리 .또 물소리 ㅆㅂ얼른 징그러워 ㅆㅂ 디져라.더러운년 저런 더러운 무개념캣맘 이사와서마당 정신병자처럼 집착. 정신병자 기분 더럽게 하네물 미친듯이 사용시멘트바닥 구멍나겠다뭐 영상볼려고 물소리내기분 폭탄 수준저 미친ㄴ 미친듯이 패고싶지만현실적으로 18원도 아까움좀 떨어지는 전원주택 쳐살아야지앞앞집 구조에 살면 그렇게 신경안씀식당도 저렇게 물사용안함시멘트바닥 물때니가 미친듯이 사용하는데 바닥 멀쩡하겠니날씨더운데 창문도 못열고욱할까봐1년내 문열고 살았으면 저 무개념캣맘.. 2025. 3. 23. ㅁ친옆집 쓰레기년 덕분에 .내입이 중얼중얼욕. ..욕30분내내 저짓거리디져라 지옥에서 떨어져라더러운년.무개념캣맘까지.퉤아까 버스 또라이 무식하게 운전하네바로 출발해서 짜증 좀 지나서 급출발.아주머니 놀람.면상보나 ㅆ.ㅂ.꺼지라. 2025. 3. 22. ㅁ친옆집 출동 정신병자 지옥이나 가라ㅈ같은 물소리쓰레기 맨날 저짓거리니가 병ㅅ처럼 물 그렇게 사용하는데.시멘트바닥 멀쩡하겠니ㅈ같은 물소리 바닥 열심히 청소하면 뭐해더러운년 더 난리야지랄하고싶은데 참는중 혼자.아니여서 2025. 3. 21. ㅁ친옆 미 미스테리옆집 옛날집고는 ..굳이 여기에 산다집사이 좀 가까움저 정신병자가 무개념짓하네 전원주택 가야지재수없는 쓰레기년 캣맘집소개해준 양품집 쳐죽일년집 하루만에 결정내 기억으로는이틀지나서 바로 리모델링기본적으로 여기리모델링 공사 시끄럽다먼공사 끝날쯤공사하는데 매일안옴 생각보다 자주안옴저녁 조용했는데 공사 빨리 안끝나고큰 자재물 사람이 지나가는길에 방치빡침거의 끝날때쯤 인사귤박스였나호호호 빨리 끝내겠죠 쳐웃음빡박스 그냥 넘기는식으로 2번째그때 면상보니 좀 조용하게 생겼다정도지금 못된 쳐먹게 생겼네리모델링7천 이상자랑식으로 길에서 지인 이야기듣음.쓰레기자기 아들이 아파트 살자했는데 본인이 우겨서 여기선택 쳐죽일년이 근처 쓰레기 아닌것같고.아직 인터넷 안쳐봄어디에 살았는지굳이 여기에.전원주택 찾아보면 있는데.. 2025. 3. 20. ㅁ친옆집 ㅈ랄ㅋ 아까부터 길냥ㅇ 울음소리 일시적 아닌옆집 무개념이 길냥ㅇ 센터에 전화해서 찾아주는겉으로 봤을때 타인이 보면 착하네속으로쓰레기 병ㅅ 무개념캣맘...... 계속 우니까병자가 왔다갔다 꼴값떠네..무개념캣맘 옆집에 살면 길냥ㅇ 좋게 안보임원래부터 혐오없음그정도 구분함....대답안하는 지남편 찾나봐.ㅋㅋ 열일하네 냥이울음소리 걱정하고ㅈ같은 물소리 밤새벽 남에게 피해주는그거 못참나봐.. 지랄하네..이제 울음소리 안나네.....어휴 재수없어........ 2025. 3. 20. ㅁ친 옆집. 쓰레기 작성자는 이웃의 불쾌한 행동에 대해 강한 불만을 표출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웃이 밤늦게까지 물을 사용하며 소음을 내고, 길고양이를 방치하는 등의 행동이 문제라고 지적합니다. 작성자는 이러한 행동이 자신의 생활에 큰 피해를 주고 있으며, 이웃의 무개념한 태도에 분노하고 있습니다. 이웃의 청소 습관과 길고양이에 대한 관리 부족이 특히 문제로 언급되며, 작성자는 이러한 상황에 대한 불만을 해소할 방법이 없음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만약 저짓거리 하루에 한두번 밤.새벽 시간 빼고 했으면.이런적이 없다는거 대단한 인간쓰레기 처음봄.더러운년왜 밤 10시분리수거하는데 .전원주택 살아..얼른 지옥가길..답없음 기분 더러워서 이딴글 올리는데 푸는방법 없으니까.저런 쓰레기 본적이 없음매일 한두번 .하면 신경도 안씀매일.. 2025. 3. 20. ㅁ친길 미친정신병자 사람새끼진상 길냥이...옆집 무개념 캣맘이여서고양이 극혐아닌데도 끼리끼리화이트 블랙 좀 덩치있는 빼고 좀 슬림한아침일찍 올라갔는데 뒤로 보니망할 화이트있네......옆에 블랙재수없는 째려보니 내려가네..... 정신병자 집대문 나와서 꺽어서앞집 -재수없는 보일러냄새...예전부터그쪽에 대문밑에 붕 뜬상태안봐도 뻔하지그쪽으로 들어가서 계단 올라가서 옥상에 쳐 있네저집 에어컨 왜 이쪽에 있지재수없는 쓰레기들에이콘 바람 왜 마주보게 되어있지기분 더럽네ㅆㅂ 옆집도 그 틈막기 전에에이컨 뒤부분 보여셔 짜증남따뜻한 바람이 이쪽으로.틈 막을때 그거까지 막아서 좀 시원했던 앞집 재수없는 .자식들이 사는데 역시나.... 2025. 3. 20. 이전 1 ··· 3 4 5 6 7 8 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