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478 빨래방 주변 빨래방 검색처음 갈려고 했던 좀 저렴한데메모가 여기저기 복잡..제일 가까운곳가격대 싸지않네... 그렇군 2024. 12. 23. 세탁기 as취 세탁기 소리가 미친듯이옷이 좀. 이정도 아니였음문닫아도 소리에 깜짝놀람as신청제발 저번 기사 아니였으면.전에 신청했더니겨울만 되면 이런다이런 as신청있다.그러면 as전에 연락올때이야기했어야지 꼼꼼하게 안봄틀고 1분도 안됨as할때 옆에 안있고 질문도 거의 안함알아서 고쳐주겠지 이렇게 하면안되지만기사는 짜증나네 대충보고. ...굳이 as필요가 없어보임답변제대로 못듣었나 고객센터 문의해서 답변다시 받고 싶어도 안해주네.제발 그 기사 아니길...오늘 정상녹음기다렸더니무조건 저장하는데탈수전 이런현상 대답도 안하고 가봐야한다고 끝고느낌별로여서 검색해보니 맞네아...ㅆas신청한거 오늘 정상취소할까말까 했는데이불 돌리기 애매해서 빨래방 처음가봄맞네...오지마라전화통화할째 보통 이런부분 예상 말해주는데안함..아직까지.. 2024. 12. 23. 빨래방 셀프빨래방 처음 가봄원래 근처보다 좀더 걸어서 건물안에 있는안에 일하는 사람있길래생각보다 좁고 앉은자리 바스타일처음난감키오스크자판기 추가돌릴때 동전아귀찮네 폰번호 비밀번호열고 빨래넣고 닫기키오스크 폰번호 비밀번호세탁기 선택 이불 기본보다 2천원시작버튼누르고 40 ~50분마트보고원래 갈려고 했던 빨래방 더 저렴거의 5500거의마무리이동하는거 빨래 꺼내고 건조기 넣고다시 ㅆ 키오스크 시작버튼 누르기아 건조기 시트 빼먹음 지폐 500원버튼 누르고30분 돌림.멍충 이불 다르네ㅡㅡ추가 5분전 동전넣기..정신없구만기다리면서 검색 체인점 가격다르네2천원 차이쓰ㅡㅡㅡ.기가차건 5분 10분 빌라안쪽 2군데편의시설 더 잘되어있네 안마의자 유료이지만여기는 벽에 바형태 충전 와이파이기대감이 뽀송하면서 미니건조기 있어서뜨.. 2024. 12. 23. 세탁기 점점 소음 문닫아도 소리때문에 놀람중간에 멈춤 ue수평이.옷감 한번도 중간에 멈춤적 없는데...소리보다 괴음나는서리as신청 몇일걸리네저번 세탁기그때 덜컹소리겨울이여서 끝일대충함 그기사만 안오면 되는데세탁기 여기 위치하면 안된다고 처음듣어봄짜증났던 2024. 12. 22. ㅁ친옆집 30분마다 마당쳐 나와서 물소리집 인테리어 7천만원이상 고치면 뭐해하루종일 방치하는 대야물 저렇게 정신병자처럼 사용하는허름한집도 아니고7천만원이상 써도 더러운물 저렇게정신병자처럼 환장하는애쓴다계단 올라가는것도 직진 아니고ㄴ꺽어서 기존 바로 올라가는데.쓰레기가 고침원래는 어느정도 거리 옆모습만 보이는 구조인데드러운면상 가까이이사박스로.7천만원이상 썼으면집안에 욕실 주방놔두고 더러운물 24시간 방치환장하는ㄸ냄새들별명생김개같은년드러운년이제 ㄸ냄새니네가 밥주고 집주도 스크래처까지ㄸ 남이 왜 치워야하는데 ㅆㅂ년화장실 기본 3개 만들고 매일 치워야지화장실도 없고ㅆㅂ년 가지가지하네제발 디져 2024. 12. 20. 백라이트 6월쯤 고쳤는데티비보다가 미세하게 조명 여러개 순간 짜증난다..티비 40만원대수리비 4번 한달도 안되어서 고장 18만원 검색 하다가 백라이트무슨 카페기사뜨고 공지뜨고그 공지 지금 사라짐.끝까지 고쳐준다고 했음글자복사말고 캡쳐 했어야 했는데 찝찝몇백만원 18만원 이해되는데 40만원수리비 72만원...계속 무료 받아야지점점갈수록 애매한..꼭 문의글 남기고 as신청1년 2년만에 저런현상 나오는데6개월만에 아 짜증나네그거빼고는 티비 문제없음 2024. 12. 20. 손전등 알리에서 재재구매 했던 미니손전등카라비너 포인트 샀더니돌리다가 윗부분 빠짐돌리는 타입인데 황당하구만..맛이갔다 .가벼워서 좋았는데세일하면 필립스 재재구매단점 휴대하기에는 좀 무게감이밝기 퍼지면서 좋음원래 더 세일할때 3500 했는데 올라갔나천원마트 10% 저번에 20% 그때 사야지다른 미니손전등 샀지만이거 2개 좋았는데왜 고리부분 들고 오바했는지 ㅠ미니손전등 필수공원 지나가면 무개념들이 ㄸㄸㄸ 2024. 12. 20. ㅁ친ㄴ 미친옆집 등장아까 올라갈때 옥상 소리.쌍욕 미친ㄴ 들리게.욕적게 하니까 할말이 없네비대면 방옆에 들리길래쌍욕 어차피 들림이런 구조 사는데저 외진 전원주택 처럼 사네쓰레기 정신병자.혼자있으면 뭐라도 치고싶네저런쓰레기년 동네 재수없는 년 소개.여기에 몇년 살더니2달만에 이사감그 건물 팔림건물주 나이많은 누군지 모르지만집소개해준년 가게 거의영업안하고 동네 사랑방처럼 진작 좀팔지.정신병자 마당물소리.더러운년저년만 문제임4명 남편 일주일몇번 오는것같고말싸움 듣어보면 찌질한딸 근처 병원아들놈저 미친년만 문제제발 꺼져라 드러운년맨날 마당 시도때도없이 들리는 물소리결벽증 인줄 전혀아님.제발 꺼져라 죽을사뭐라고 치고싶은데 혼자아닌. 2024. 12. 20. ㅆㅂ길 정신병자 길냥ㅇ ㄸ 도대체 시도때도없이냥ㅇ 극혐 아님.정신병자 옆집 밥주지 숙소제공 스크래치 까지지붕공사 어두움 창고수준ㄸ 옆에집사도 아니고 남의 ㄸ밥주면 화장실없네 개같은년 진짜아무데나 땅바닥발광하네한쪽 햇빛쨍쨍아 저 쓰레기오기전까지 이정도 아니였음제대로 길냥ㅇ 하면 한번 마주치면 잠잠해야지30분도 안되어서 쳐나옴여러군데 땅바닥 양반이지뭘 쳐먹길래아직까지 냥이 영상 매일 극혐수준 아니지만영상속 다 착해보임솜씨라도 있으면 나무판자로 가리고싶은데그것도 안되는..이거저거해도 아 사람새끼 좀 잠잠하더라ㅆㅂ 밥을 대문옆에 있네 저 ㅆㅂ년 니는 끝까지 한다길냥ㅇ 스트레스 지 알고있음들리게 말함밥 이제 대문옆에...인터넷 보던 무개념 캣 ㅁ ㅏㅁ 여기에있네남에게 피해안주고 사는 나말고왜이리 이웃복 없나짜증나는데 앞.. 2024. 12. 20. 이전 1 2 3 4 5 ··· 27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