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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x164

ㅁ친 옆집 밤 11시 시간에 시멘트 바닥에 욕실의자 끄는 소리 저게 미쳤네 10분마다 ㅆㅂ 소리가 저절로 나오는 들어갔다고 또 나오는 물귀신 잠도 적게 자는지 왔다갔다 무개념 30분내내 매일 물트고 또 30분내내 청소 꼴값떠네.. 매일반복 ㅁ친년 새벽 6시 안되는 시감 밤 10시 11시.마당환장하는 거기에서 잠 쳐자던가 정리안한 내가 봐도 마당지저분함 깔끔한척 꼴값떠는 시도때도없이 나오면 밤 10시 분리수거 밤시간 비닐 캔소리 주변네 아무도 저런짓 안함 쓰레기가 이사왔는지 제발 집팔고 전원주택 가라 좀 리모델링 5천만원 이상 들면 뭐래 마당물 미친ㄴ처럼 집착하는데 마당 정리 너저분함 마당물 미친듯이 집착 밤.새벽시간 이짓꺼리 매일 ㅈ랄좀 해서인지.예전보다 20%줄여들였지만 왜 새벽6시 안되는 시간 물빨래 하지않나 .. 2024. 6. 4.
옆집 밤 11시 40분 이 시간에 마당물 정신병ㅈ ㅏ 커텐열고. 저런 무개념 진짜 아까부터 . 밤에 물소리 3일에 한두번 하면 신경도 안씀 매일매일 주말이면 아침부터 시도때도없이 집안에서는 조용한데 마당만 나왔다하면 이웃집 많이 떨어지고 전원주택 쳐살지 이전집 어디서 살았는지 참 궁금하네 어떻게 살았길래 시간개념무시 예전에 주변 나이많은 어른 한두명 재수없었지만 저런짓 안함 주변에도 저런 물에미친ㄴ 이사왔는지 잠도 안자는지 밤11시 넘는시간에 듣어야 하냐고 리모델링 5천만이상 고치면 뭐해 마당물 얇은 대야 가득채우고 보통 더럽지않나 먼지에다가 길냥ㅇ 3.4마리 돌아다니지 마당물 보통 물흐르는 사용하고.일주일 한두번 저 미친 시도때도없이 물퍼는 소리 미친ㄴ 2024. 5. 25.
앞집 또 다른 무개념이웃 들어옴 옆에 빌라? 옥상위치가 2층 바로 옆 스트레스 많이 받겠다 꼴초 ..꽁초 지들이 안 지나가는곳에 버림 이것들이 옥상환장 노래ㅜ크게틀고.지금 갈대발 가렸지만 창문열면 눈뽕 허스키 작은개ㅜ키우는데 주인이 어른남녀 아들 쌍으로 담배 시도때도없이 피움 불쌍한 개 저빌라 주인 스트레스 받겠다 아직까지 큰소리 없지만 공방 하는 인테리어 좀 세련되어있는 3층짜리 돈도 많네 굳이 차소리 시끄럽고.. 옥상 텐트.술쳐먹고 원래 바닥하고 의장 처음 주인이 만들고 방치했던 돈 좀 쓴것같은데 왜.... 사람이 자주 바꿨지만 옥상 잘 사용안해서 조용했는데 무개념 꼴초들이 이사 개가 불쌍하네 주인 병ㅅ 2024. 5. 25.
물귀신 옆집 이 날씨에 1시간내내 결벽증도 아니면서 욕이 나오는데 혼자있었으면 ㅆ...... 깔끔한척 병이다.. 정리안하는 내가 봐도 지저분한데 미친듯이 물청소 하면. 뭐해 새벽6시 안되는시간에 물 밤 10시 11시 새벽에 물소리 손에 물 사용안하면 정신병 들니 현관문 여는 소리가 30분마다 한번씩 들리면서 왜 밤10시 넘은 시간에 분리수거 캔소리... 재수없는 크게들려서 듣었는데 리모델링 5천이상ㅋㅋ 더 들었다면 마당물 미친정신병자처럼 집착할까 저런인간 처음보네. 더 깨끗한 집안물 집착해야지 전원주택 살던가 집마당 넓고 이웃집떨어지는곳에 쳐살던가.. 주변에 마당물호스 있지만 저렇게 정신병자처럼 사용하는 처음봄 ㅁ친뇬 쓸데없이 체력만 좋네 저정도면 손에 물집안생기나 ㅆㅂ 혼자있을때 또 욕 물노이로제..... 2024. 5. 25.
길ㄴ ㅑㅇㅇ 무개념 길냥 이 물귀신옆집 계속 안있고 왔다갔다 재수없는 옆집 이사오고 나서 .길냥ㅇ 4배로 늘어남 밥주고 집주면서 밤에 우는소리때문에 잠을못잔다는 미친소리 보통 가끔 울었는데 이틀에 한번꼴 우는 원인 무개념옆집 밥줌. ㅡㅡ 고양ㅇ 영상 자주 보는편인데 주변 길냥ㅇ ㅣ 사람처럼 무개념 재수없는 물귀신옆집 캣ㅁ ㅏㅁ 이런거 한 사람.같은데 이웃집 사이에 밥주고 집만들어주고 대문항상오픈 미친ㄴ 이사오고 나서 3.4배 늘어남 ㅆㅂ 욕이 나올수 없는 밥을 주고싶은 본인집 안쪽 옥상주던가 냄새나게 화장실까지 예전에 좀 잠잠하더니 또 이웃사이 밥을 쳐주네 칸막이로 해서 여전히 마당물 미쳐서 시도때도없이 사용하면서 본인마당무슨상관리이겠지만 밤시간.새벽시간 시도때도없이 집을 몇천만 고치면 뭘해 새벽6시 안되는시간에 물.. 2024. 5. 25.
앞집 이 시간까지 노래틀고 바로옆에 아니여서 노래소리 들리는 정도 저 옆3층 스트레스.많이 받겠다 현관문 옥상 거의붙어있는 택배상자 버릴때 무식하게 버리는 처음보네 그냥 열고 그냥 던져버림 제대로 버리던가 2개 너저분하게 꼴초집안에다가 강아지 애지중지 하면서 소리만 듣어보면 옆에서 담배 쳐피우고 꽁초 지들이 안지나가는곳 옆에 쳐바리고 양심없다. 남녀 자식 꼴초수준 이사오기전부터 젊은 남자들 전봇대 쳐피우고 안치움.애미.애미자식이나. 창문열면 위에서 담배 왜 꽁초 다른데 쳐버리냐고 왠일로 치우냐 했는데 1시간뒤 꽁초 저런 쓰레기 처음보네 한쪽 물소리 쌍이웃 ... 저집 약간 전세느낌인데 지나갈때마다 ㅆㅂ냄새 자동적으로 나오네 개키우면서 옆에서 담배나 쳐피우고 불쌍하네 개가 허ㅅ키 생각보다 우는 소리 덜하네 물귀.. 2024. 5. 22.
앞집 무개념 앞집 옥상에 갈대발 가리더니 이제 좀 낫나 했더니 핫핑크조명 그럼 그렇지 저게 돌았네 와 재수없어 담배꽁초 버리지말라고 . 미친쓰레기들이 모였네 저 쓰레기들... 앞집 옆집 바로 붙어있는데 옥상 거의 붙어있는.저정도면 한마디 안하는게 가족이야?? 뭐지? 애매한 어른들 사는것같은데 젋은남녀 확실한거 젊은 남자.좀 나이있는 담배쳐피우고 지들이 안가는 길에 꽁초버림 큰 허스ㅋ 작은개 키우면서 말하는거보면 엄청 애지중지 키우면서 생각보다 좀 순한거같기도 하는데 개옆에서 담배나 쳐피우는 쓰레기 아닌가 저런집 큰개 키우는게 비정상.안에서 키우고 옥상에 올라가는데 옆집 길냥이. 미치고 무개념 캣ㅁ ㅏㅁ 그 앞집 개2마리 키우는게 옆에서 담배쳐피우로 저렇게 무식하게 담배꽁초 버리는거 처음봄 피우고싶은데 본인집앞.. 2024. 5. 18.
ㅁㅊ옆 역시 cctv 설치 역시나 짜증나는 위치가 문열면 cctv 검정 동그라미 보임 기분더럽네 가지가지하네 초인종도 남의 대문 보이는곳에 설치하지 않나 보이면 초인종 위치 안쪽으로 해야지 이번에는 cctv도 본인 대문 마당 할려면 약간옆으로 해야지 높게 하면 니집대문 사람 머리만 보이겠네 저렇게 재수없는짓만 할까 내가 재수 없는 집 째려보는데 찍히겠네 위치 저따위로 하지 🍆 🍆 하네 소음 밤시간 새벽시간 시도때도없는 물소리 시간개념무시 길냥ㅇ 밥을 이웃집 가까운위치에 밥줌 이사오고나서 길냥이 3배증가 밤에 우는데 시끄럽다고 잠을못잔다고 개소리함 대문오픈 안 잠금 지저분한 화분들 초반에 배달시키면 안나옴 문두드리는 10번이상 초인종 위치가 남의 대문보이게 설치 이제는 cctv 남의집 보이는 곳에 위치 본인마당 .. 2024. 5. 18.
무개념 새로 이사온 ㅆ 돌았네 무개념이 담배 🚬 꽁초 지들이 이쪽길 안지나가는데 시도 때도없이 담배꽁초 화 안나 빗자루로 10번넘에 사람지나가는길에 꽁초 있으면 기분좋아 길거리는 피해서 가면 되는일인데 저게는 년놈.자식인지 돌아가면서 핌 큰개 작은개 키움 저게 정신나간 이제 습관적으로 꽁초가 있나 보 ㅆ 있음 아침에 없었음 몇 시간 후 있음 기분더럽 빗자루 담아서 대문앞에 버림 1시간후 담배꽁초가 딱봐도 년 피움 허스ㅋ ㅣ 키우면서 관리도 안해 좀 순한것같시도 하고 예전 저 집구조 어느정도 알어서 큰 개 키우는 애매한 뭔가 좁음 쌍이웃 ㅈ랄하네 늙은년 본인집에 길냥ㅇ 밥주지 한동안 안주더니 밖에 밥을 쳐주네 주고싶으면 안쪽에 줘야지 캣ㅁ ㅏㅁ 민폐주는 길냥ㅇ 이 키우고 싶으면 전원주택 가서 살아 쌍이웃 개키우면.. 2024. 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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