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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x164

앞집 5시쯤 물소리가 남 ㅆㅂ 하다가 옆집 재수탱이 물호스 안쓰는데 뭐지 그 남편이가 이상한데 소리가 좀 작게 들리는데 창문보니 담배꽁초 앞집 5시 10분 청소함 저게 돌았나 꽁초 밖에 버리면서 깔끔한척 새벽 청소 기가차네 가지가지한다 그후 또 자버린 옆집 재수없는 물소리 어차피했겠지 자버린 앞집 옆집 쌍으로 가지가지하네 담배꽁초 버리지마 기분 더러운게 안 다니는 길에 마당에서 던짐 남녀 자식 쌍으로 담배 허스ㅋ 키우며서 생각이 없음 본인집 앞에.꽁초 있던말던 신경안씀 왜.지들이 안지나가는 길에 왜 버리는데 꼴초... 2024. 6. 19.
길냥 길냥ㅇ 울음소리 저게 돌았나 싶을정도로 왔다갔다하면서 잠몇번이나 또 다른관종 아침에 봤던 노랑색 사람 쳐다볼때 발광하면서 도망가더니 밤.새벽 저렇게 운다고.역시 밥 있는 쓰레기 옆집에 가네. 얼굴보니 길냥ㅇ 생활 좀 했던 아 짜증나.... 길냥ㅇ 때문에 잠이 깨어버린 ㅆㅂ 물귀신 5시 40분.시작....어제같은 아침에 큰소리 큰소리 잠깐 운동 하는 시간에 그때.. 지독하다 꼴값떠네 여전히 지겨운 물소리 독종이다 시간개념무시. 물귀신 물귀신때문에 길냥ㅇ 3배증가 역시 캣ㅁ ㅏㅁ인가 이사오기전후 길냥ㅇ 밥그릇 99% 쓰레기짓인데 아침부터 열받게 만드네 꼴값떠네.여기가 전원주택인줄 아나 물소리 한번나면 신경도 안씀 5분마다 물소리 역겹다.30분안되는시간에 제발꺼져라 쓰레기만 없으면 조용함.... 2024. 6. 18.
ㅁ친옆집 여전히 물귀신 독종 길냥ㅇ 우는 소리가 너무 커서 커텐 열었더니 재수없는 쓰레기가 쳐다볼 가치가 없음 뒤에서 쌍욕아니지만 마주치는 상황 개무시 저건 귀신이다.사람아니다 지나감.... 쓰레기덕분에 길냥ㅇ 3배증가 대문 안닫아서 더 왔다갔다 무개념 캣ㅁ 옆집. 너같은거 때문에 캣ㅁ ㅏㅁ 욕먹어 하얀색 길냥ㅇ 문제 왔다갔다 올라가는데 다른집 옥상 슬림하게 점프력 타이밍 이쪽으로 가야하는데 또막음 ㄱ양이영상 많이 보는편이지만 주변 길냥ㅇ 무개념 물귀신 밥쳐주니까 몇배증가 끼리끼리 잘논다 2024. 6. 17.
미친옆집 이전옆집 오랫동안 살았는데 깔끔하게 사심 밤늦게 새벽에 소음안났음 ㅡ주변정리개판 온리 물호스 집착 깔끔한척 밤10시 새벽 5시 30분 밤새벽말고 그외 시간 시도때도없이 쌩지랄 결벽증 흉내내고 있어 물사용 30분마다 시멘트바닥청소 또 물사용 또 청소 이게.반복 밤늦은 시간 목욕의자 시멘트 끄는소리 이짓거리 일주일 몇번아니고 매일 물 노이로제 처음듣어봄 차라리 옆은 식당이다 생각하자 식당도 밤늦게 새벽에 저렇게 안해 결벽증도 아니면서 쌩지랄 물소리 나면 꼴값떠네 초기에 밤 11시 딸이랑 배추 씻고 대놓고 쳐다봤음 시골 전원주택 쳐살아 밥10시 왜 분리수거 하는데 10분만에 쳐나와면서 비닐소리 캔소리 연속으로... 언젠가는 무슨일 날것같네 쌍욕 혼자있을때 아침 욱하게 만드는.... 지옥가라.... 제발 부자되.. 2024. 6. 17.
무개념 옆집 남의 담벼락 아작 해버렸네 애매한 담벼락 지집 가린다고 긴나서 한쪽넘어봄 그냥 지들마음대로 나사풀릴수있어서 초기에 한번했는데 원래대로 윗부분 금이 나감 살면서 그런 금처음봄 압축할려고 하니까 윗부분 터진 임시방편으로 이사박스 가릴줄 알았더니 만약 지 담벼락이라고 쇠부분 튀어나옴. 그통로 좀 좁아서 잘못하면 얼굴부분 참말로 가지가지하네 현관문 오픈 내 목소리 들려겠지 이제 ㅈ랄할때 담벼락 이야기 해야겠네 1.밤새벽 물소리.그외시간도 시도때도없이 들림 2.길냥이 밥줌. 담벼락사이.이사오고 3배증가 대문안닫고다님 ㅆㅂ.아지트되어버린 3.시도때도없이 나오면서 밤10시넘어서 분리수거 4.좀 애매하지만 초인종위치 남의 집이 보이게 설치 5.최근 cctv도 남의집 보임 1.3 미친듯이 결벽증 흉내내는건지 깔끔한척 발.. 2024. 6. 16.
ㅁ친옆집 1시간내내 물소리 시멘트바닥청소 재수없는ㄴ 힘이 남아도나봐 결벽증 정말 깔끔하고 깨끗 마당청소 몇시간내내 참을수 있음 정리안한 내가 봐도 지저분 양쪽 으로도 청소 해야지 안함 벽사이에 통로 같은 얼마나 청소안했으면 더럽 밤 11시 새벽 6시 안되는시간에 깔끔한척 얼마나 재수없는 5천만원 이상 내부 모르지만 원래 그집이 벽에나무 관리 잘되는집 마당물 집착.미친. 물한가득 대야 먼지 길냥ㅇ털 등등 드러운물 집착 혼자있으면 ㅆㅂ 어제 밤11시 빡친 쌍욕 못하겠네 진짜 물소리 노이로제 무슨 저런 쓰레기 이사왔는지 돈많으면 전원주택 쳐살던가 다른 사람 지적안하니까 전원주택 망상 처럼 사니까 기분좋니 2024. 6. 15.
ㅁ친옆집 아제.밤11시 ㅈ랄하더니 역시나 6시 안되는시간 물소리 주말만 아니면 쌍욕보낼려고 했는데 저런 물귀신 처음보네 하필 마당물에 환장하는지 최소한 밤늦ㅇ.ㄴ새벽 안해야지 어떻게 살았길래 무식하게 사메 리모델링 5천이상 사용하면 뭐해 집보다 마당물 집착하는데 제발 꺼져라. 이틀 삼일 안하면 잊는데 정신병자 물귀신 매일매일. 외출갔는지 너무 조용 좋네 물소리 안나면 99%없는 남편 일주일 몇번 오는것같은데 싸우는..대화 듣어보면 ㅉㅉ 2024. 6. 15.
앞집 저집도 진상 새로 이사왔는지 여기가 .집구조 붙어져 있는데.저빌라 주인 인내심이 왜 참지 1순위 노래들고 .노래가 요즘노래 아니여서 덜 시끄럽지만 물귀신처럼 매일저런짓 좀 다행이지만.또다른 쓰레기 왔네 옛날 저집 구조가 큰개 키우는 부족한데 여전히 담배꽁초 쓰레기 지들이 안지나가는길에 왜 버려 개를 끔찍하게 생각하면 담배쳐피우고 특이하게 남자 여자 자식 쌍으로 담배피는 9시쯤 이후 안하니까 딱봐도 전세.월세 같은데 꺼져 2024. 6. 13.
옆× 무개념 옆집 어제밤 조용하더니 역시나 6시 안되는시간에 그전에.길냥ㅇ 미친듯이 싸우고 일반적인 싸우는 소리가 아닌 저게 미쳤나 정도 구경해야했는데 깨어있는데 안 움직이는 6시 안되는 시간에 시멘트 바닥 빡빡 청소하고싶어 꼴값떠네 깔끔한척 밥주는 길냥ㅇ 아침부터 싸우지않ㄴ원래 밤에 저러다니..꼭 다음에 보겠다ㅡㅡ 물귀신옆집 하루라도 무개념짓 안하는날이 없네 밤 10시 아침6시 안되는시간 그외시간 시도때도없이 나오면서 욕이 안나올수가 없네 구ㅐ같은 ㄴ 2024. 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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