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ㅁㅊx134 앞.옆집 아침부터 뭐하는지 재수없는.. 앞집 가림막 저런거 할려고 2024. 5. 11. ㅆ 최근 이사온 물귀신옆집 앞집 꽁초 지들 안지나가는길에 버림 모아서 지들 대문앞에 쳐버림 5번이상 옥상 조명 남의 집 비춤 창문 열면 눈이 부심 30분넘게 대놓고 쳐다봄. 계속 열받음 인테리어 이야기 쳐하는지 남에게 피해주면 안되니까 이 소리 빡... 물귀신옆집 피해주면 안되고 다른집 ㅆ 그때 뚜껑열림 그전에 사진 찍고 집전체로 비치나 나감 좀 조용히 해주세요 이런말도 안했음 물귀신옆집 이후 ..어느순간 쌍욕 나옴 뒤에서 했지만 이야기했음 조명때문에 사진보여주면서 비친다 여자목소리 뭔가 강한느낌 사진보면 죄송한마음 없나봐 저희가 안보인다고 .속으로 ㅆㅂ 뭐해 조명 낮으면 되나요 그걸 나한테 물어보니 조명낮추고 안 보임 이제 쓰레기느낌.. 이와중에 물귀신옆집 마당물소리 저런 정신병 처음보네 이제 2개 쓰레기.. 2024. 5. 9. 새 제비새끼 지독하네 왔다갔다 이짓 30번넘게.하네 ㅡ 전기선 눈앞에 있는데도 /에어컨 선 이쯤되면 시도때도없이옴 가라고 손짓해도 오고 또 오고 결국 지저분하지만 뽁뽁이 양면테이프 진작에 할걸 왔다갔다 지들도 안되네 제비 돌대가리 20분내내 왔다갔다 하네 시끄럽다고 ... 안되면 포기하고 꺼지면 될텐데 와 진짜 돌대가리네 또옴 지독하네.진작에 할걸...ㅋㅋ 2024. 5. 8. 앞집 새로 이사온 무개념 담배 피지만 본인이 안 다니는 길에 꽁초 버림 옥상 테라스 조명키면 밑에 있는집 비치는데 칸막이 안함 큰개랑 작은개랑 피고 남녀 담배 쳐피우고 20대 초반 담배 피는거 봤는데 구성뭐야 가족인것같은데 녀 담배 누군지 내가 안봐서 모르겠고 좀 나이든.꼬라지보니까 진상느낌 젊은 여자도 있는것같고 가족끼리 맞담배 피는거야 뭐지 애완견 키우면서 담배 쳐피고 관리 제대로 안된건지 소리가 큼 뭐지....진상느낌 100% 본인들 안 지나길에 담배꽁초 버리니까 이제는 집앞도로 차못세우게 노랑색으로 뭐 했네 본인집앞 지껀줄 아나.. 재수없는 커피집 그 패밀리 진상 입간판 5개나 이전부터 공사도 안하면서 중고차 산건지 1년째방치 옆주인 .공사하는데 본인벽 금갈수있다고 ㅈ랄 이미 금 많이 갔고 빈티지.카ㅍ.. 2024. 5. 8. 옆집 앞집 옆집 6시 시끄럽게 하더니 앞집 담배꽁초 왜 여기에 버리냐고 이쪽길 다니지 않음 답배피우고 그냥 옆에 버림 꽁초 버리는 사람 거의 없었는데 마당에 재떨이 사용할려고 양쪽으로 오픈된 수준 저게 쳐 돌았네 답배 피는 20대 부모도 같이 사는것같기도 하고 가끔 마당청소 본적이 모아서 들어가는 입구 놓아두기 원래 주변에 갔다줬는데 오늘처럼 꽁초 입구에 딱. 약간 그런의도 아니였는데 던지니까 한개만 위에 저 무개념 계속 버릴것같네 물귀신옆집덕분에 무개념진상 참으면 안된다는거 알았네 웃기네 좀 조용히 해주세요 이런말도 못했는데 저집 어차피 옆에 전봇대 있어서 쓰레기가득 초반에 살았던 많이 욱했지 그거보면서 절대 전봇대 옆에 안살아야지 가는길외에 꽁초 있어도 신경안씀 앞집쓰레기.지들이 안오는길에 왜 버리는데 집마당 .. 2024. 5. 8. 옆집 재수없는 옆집 6시 이전에 잠 깼지만 저 무개념 이사오고 나서는 6시 이전에 물소리 새벽6시 이전 물빨래.밤늦은 시간 물소리. 마닥물 미친듯이 전원주택 살던가 이웃집 사이 좀 떨어지는곳 살던가 6시 안되는시간에 바닥청소 하네 누가보면 엄청 깨끗하게 사는사람인줄 저게 쳐 돌았나 대놓고 쳐다봐도 아침부터 욕이 나오네 여기 니혼자 살아 이사오고 주변에 전혀 안치우면서 깔끔한척 아침부터 기분 더럽게 하네 🐦 새 아침부터 ㅈ랄하네 그냥 한번우는게 아니고 미친듯이 우네 집팔고 전원주택가 몇천만 고치면 뭐해 마당저렇게 집착하는데 마당 물나오는부분만 청소하고 너저분하게 사는것도 신기 청소 열심히 나 말고 하지만 아침일찍 6시 새벽아닌가 밤에 시끄럽게 안함 정신나간 ㅁ친ㄴ 이사와서 ... 이사 소개해준 ㄴ 원래 오래살았.. 2024. 5. 8. 옆집 재수없는 옆집 1시간 내내 마당물소리 몇천원 리모델링 하면 뭐하니 마당물로 드럽게 그릇씻고 분리수거 참 종이박스 꼭 밤에.내놓음 사람이 지나가는 왼쪽에 하던가 날씨를 안보고 하는지 새벽에 물빨래하면서 새벽에 내놓던가 미친ㄴ 밤10시 분리수거 하지않나 뭘 쳐먹길래 유리병소리가 .. 지인도 여기많은지 저멀리서 큰소리가 부름 .비가오는데 종이박스 너저분히 아까 지나갈때 박스 옆으로 치울려고 했는데 ㅆ 무겁네. 재수없어.몇십년내내 옆집 조용했는데 할ㅁ ㅐ좀 깐깐했지만 저런 재수없는옆집 들어왔는지 차라리 집안에 시끄럽게 하던가 그건 조용하는ㄷ마당물 미친듯이 사용 밤.시간개념무시 재수없어 좀 가라 2024. 5. 6. 새 🐦 새 돌대가리 오지말라고 치면 다시 오고 또오고 주변 사람 무개념 새도 무개념 약간 빨대 반잘라서 끼울까. 오지말라고. 쌍으로 앉아있네 / / 일직선도 아니고 사람.고양이.새 진짜...... 사람 요즘 봄 덜하지만 차라리 전원주택 살아 5천만이상 리모델링하면 뭐해 마당물 집착하는데 비가와도.마당물소리나는 길냥ㅇ ㅣ 놀고싶으면 한곳에만 놀아 저 무개념 오고나서 3배로 . 높이가 좀 있어서 빨대로 커버 좀 해봐야겠네 2024. 5. 5. 이전 1 ··· 12 13 14 1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