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ㅁㅊx164 옆 제발 부자되어서 다른집 쳐가라 시간개념무시하면 왜 여기로 오니 마당물 미치면 넓음 마당에서 쳐 살던가 시멘트바닥 욕실의자 끄는소리 ㅡ밤에도 들림 얼마나 안치우면 택배하는분 발로 미는소리가 들림 리모델링 5천이상 사용하면 뭐해 재수없어..나이더 먹으면 더 하겠네 집팔고 이사좀 꺼져라 이사온지 3년이상 마당물집착 질린다.. 대문에서 바로 현관문 조금이해할수있음 그 중간 계단있음 일부러 사용할려고 나옴 현관문 여는 소리 20번이상 ㅡㅡ 깨끗하지 않는물 집착할까 주변에 샴푸 린스 큰세제통 3년전 이사 그대로임 깔끔한척 꼴값떠네 .ㄷㅈ 이짓거리 3년넘게.한거야 기가차다 예전보다 10%줄여든 아직도 왜 저런쓰레기가 들어왔는지 마당물 집착하는지 전원주택 살아 집팔고 이사좀 가라....제발 .오늘왠일로 6시 조용하네 .. 2024. 6. 10. 앞집 미친앞집 저기도 여자가문제 미친ㄴ 시끄러워... 뭔가 목소리 좀 울리는 개보다 더 시끄러워 개를 아기처럼 오구오구 키우면서 담배쳐피우고 무슨 수다 저렇게 많은지 다른 사람 지적안하면서 여전할것같네 저번에 눈뽕 조명 본인은 안보인다고 ㅈ랄 또라는 진상추가. 담배꽁초 요즘 청소해서인지 잘안보이지만 어휴 재수없어 그나마 물귀신옆집 밤새벽 ㅈ랄 그건.ㄴ 없어서 다행이지만 2024. 6. 9. ㅁ친옆집 비가 내려도 재수없는 물귀신옆집 마당물소리가 나는... 마당물 저렇게 환장 처음보니.. 위에 지붕 애매한데 멀쩡한 물보다는 리모델링 5천이상 ㅋ 마당 리모델링 안함 대문 오픈 보임 문도 안잠그고 예전같았으면 도둑 저렇게 살면 대문필요있나 cctv 다는것조차 웃기네 이사오고 3년 저번달 ..위치좀 바꿔라고 여전히 재수없는 2024. 6. 8. 옆집 예전 사진 찾는다고 카스 검색 ㅆㅂ 물귀신옆집 예전글 발견 지금 읽어도 여전하네 예전보더 겨우 10% 정도 몇개월 지나면 약 4년 ㅆㅂ .저 미친ㄴ 4년동안 와...끝까진 간다 어제.빔에 진상짓해서 6시 안되는시간에 여전히 물 아침부터 쌍욕이... . 예전글보니 욕 없네 짜증난다 이정도 수준였는데 3년후 ㅆㅂ 쌍욕이 나오는.. 2024. 6. 7. 아침ㅇ ㅛㄱ 물귀신옆집 6시 안되는시간에 역시나.. 어제밤에 짜증나서 아침부터 욕이... 길냥ㅇ 하루종일 재수없는 집에 있으면서 밥주니까 왜 왔다갔다 하는데 울음소리 나길래 물귀신 집 근처 나는줄 알았는데 창문여니.. 왜 왔다갔다 하는데 길냥ㅇ 마저 짜증 영상 자주 보는편인데. 화면속 길냥ㅇ 같은 없음 .. 미친ㄴ 깔끔떠는 꼬라지. 2024. 6. 7. ㅁ친 옆 ㅓ 11시 또 나옴..ㅡ 미친무개념옆집. 시도때도없이 마당에 나오면서 본인마당 무슨상관 10번중 9번 항상 물소리..이 짓거리 밤시간 새벽6시 안되는 시간 기가찬거 왜 10시에 분리수거 하는데.. 밤 10시 빈캔소리 듣어야 해 전원주택 주택 살아야지 정신나간ㄴ 살면서 저런 미친ㄴ 처음봄 주변에 다 마당호스있음 밤시간 .새벽시간 소리안남 원래 나이있는분 오랫동안 살았지만 물소리 밤에 안남 이 미친ㄴ 시도때도없이 현관문 닫고 1분 지나서 또 여는소리 반복 결벽증 엄청 깔끔하지도 않으면서 깔끔한척 니 덕분에 남에게 큰소리 안한 내가 입에서 쌍욕이 나온다 좀 조용히 해주세요 이런말도 안한 내가 나이있어도 무개념짓 하면 가만있으면 안되는거구나 처음에 쳐다봄 .째려봄 혼자살았으면 벌써 난리쳤지만 참았음 다들외출 밤11.. 2024. 6. 6. 앞집 ㅓ 허스ㅋ ㅣ오냐 오냐 키우면서 순하네 하고 했지만 일주일 2번 ㅈ랄하는 딱봐도 제대로 케어못하면서 옆에러 담배나 피우고 나갈때 보였는데 입이 가만있지못하고 담배꽁초 크게는 안했지만 제대로 키우지도 못하면서 개가 불쌍하다 큰개 저 많은계단 올라가지 않나 허스ㅋ 불쌍하네 저런주인 만나서 2024. 6. 6. 앞집 또다른 진상앞집 물귀신옆집 처럼 매일 정도 아니지만 개2마리 키우면서 담배쳐피우고 꽁초 아무데나 남녀.자식 담배 대놓고 개 허스ㅋ ㅣ불쌍하네 목소리 듣어보면 개는 생각보다 순한것같은데 주인이 무개념 큰개를 안 어울리는집 옥상때문에 사는것같은데 ㅆㅂ 텐트 제일 1차 피해 저저옆집 3층집 ㅡ 2층 옥상 거의 붙어있는 잘 참는다. 빌라집 돈이 좀 부자인지 3층 다 구매하고 1층 약간 작업실 인테리어 좀 세련되는 굳이 여기에....... 또다른 무개념... 개를 아기처럼 대하면서 개옆에서 담배나 쳐피우고 개가 불쌍하다 저런 주인 만나서 허스ㅋ ㅣ 순해보이던데 적으면서 물귀신옆집 또 발동하네 미친ㄴ 좀 가파른 계단인데 저기에 큰개를 저 집 얼마짜린 모르지만 기존 오래살았고 그다음 리모델링함 나무테라스 고치고 화분.. 2024. 6. 5. ㅁ친 옆집 ㅆㅂ 물에 미친ㄴ 이사와서 차라리 집안 시끄럽게 하던가 10분마다 마당물소리나는 저런 정신병 틈만나면 마당물소리 물귀신집 다행인거 자식들 안닮았네 80%느낌 저 미친ㄴ 이사오기전 누가 플라스틱 길냥ㅇ밥을 주면 치워야지 안치움 분명히 80% 저 물귀신같은데 이사오고 뒤에서 차밑에..... 리모델링 5천만원이상 했으면 전원주택 쳐살지 왜 여기와서 피해주는데 그 좁은 마당에 밤 새벽 시간개념무시. 이런글 지겹다..... 왔다갔다 이짓거리 거의 매일 마당에도 쳐자던가 물 노이로제..... 어휴 재수없어.이사온지 2년 되어가는 여전히 보통 일반이면 집도착 집에 짐 놔두고 좀 지나서 하는데 저건 현관문 열고 닫고 1분도 안 되어서 나옴 그때부터 마당물소리 1시간내내 여전히 이해가.... 결벽증도 아닌것이 깔끔한척 .. 2024. 6. 5.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