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ㅁㅊx165 ㅁ친옆집.정신병ㅈ 어디서 퍽퍽 뭐 내려치는 소리 정신병자 또 시작이야 독종이다 나이가 50개.중후반??? 혼자있었으면 ㅆㅂ 고함 지를텐데.마당에 파리채로저런 병ㅅ처음봄 음식있다가 말벌 이런거 돌아다니면 이해되는데 없음 오늘 아침 새벽 6시 안되는시간 물소리 쌩쇼하길래 손전등 지겹지만 저절로 손이 가지는 전원주택 처럼 살고싶으면 이웃집 간격 떨어지는곳에 쳐 살던가 진짜 깨끗하고 결벽증이면 저렇게 청소해도 이해하는데 더러운년 시간개념 무시하고 ㅈ랄 매일하니까 제발 지옥에 좀 가라 미친ㄴ 집을 리모델링했으면 집안 집착해야지 좁아터지는 마당에 시도때도없이 대문 ㅡ현관 중간에 계단 오르락내리락 20번이상.. 지옥이나 좀 가라.. 300개 넘는 ㅆㅂ 첫글 21년 8월 그 이전부터. 벌써 4년... 저런짓 여전히 쌍욕 뒤에서 처음참다.. 2024. 10. 12. 길냥ㅇ ㅆㅂ 고양ㅇ영상 매일보는편이지만 ㅆㅂ 근처 길냥ㅇ 또라이만 모였나 거기에 옆집 쓰레기 약간 캣ㅁ ㅏㅁ같은 대문오픈 밥주지ㅜ잘수있는공간주지 그런거 전원주택 이런데 해야지 나이쳐먹고 저런 무개념 처음봄.아무리 물소리 시도때도없이 얼마나 본인이 더러우면.쓰레기 아작내버리고 싶음 3배증가 주변에..... 차리리 내가 집사인가 싶을정도 고양ㅇ 좋아해도 무개념 치가.. 놀고싶으면 저 쓰레기 정신병ㅈ 집에만 놀아 저녁에 지들마당에 길냥ㅇ오면 싫어함 대문 ㅆㅂ 오픈 대문 필요성없어보임 도ㄷ ㅜㄱ 들어오길 대문 좀 닫고 살아 그거때문에 3배증가 제발 무개념 길냥ㅇ 무개념 사람새끼 꺼져라 ㄸ 2024. 10. 10. ㅁ친옆집 왠일로 3일동안 밤.새벽 조용 3일 희한한일 밤 10시 11시 새벽6시 안되는시간에 물소리 플러스 시멘트바닥물청소 싸패수준 결벽증도 아님 기괴한 새벽시간. 이상한데 잠을 자서 소리 못 듣었나 아닌데.. ㅆㅂ 3일내내 거의 매일 저런짓 주변 재수없는 ㄴ들 있지만 물소리 때문에 짜증나는결우 몇십년동안 없음 자주 터가 안좋네 했더니 병ㅅ 쓰레기 정신병자 이사올줄... 제발 지옥가라 전원주택 좀 가라.. 2024. 10. 8. ㅁ친옆집 밤9시 40분 마당에 그릇소리 쓰레기 제발 꺼져라 ㅆㅂ 아까전에도 30분내내 저짓거리 지금또 아무리 시멘트바닥 청소하면 뭐해 본인이 물을 미친듯이 사용하는데 바닥꼬라지 연두색이야. 집안 깨끗한물 사용 정신병자 더럽다 더러워 옛날 시골집처럼 대문 열고 마당 바로 현관문 구조 아닌 중단에 일자도 아니고 ㄴ 계단 있음 일부러 마당물 사용할려고 들어갔다 나갔다 현관문 여는소리가 거의 매일 20번이상 기괴하다 저런 쓰레기 처음봄 ㅆㅂ 열받는이유가 최소한 밤늦게 새벽시간 왜 하는데 그렇게 오후 4시부터 저짓거리 하면서 밤 10시 넘게 예전에는 밤12시 그부분 봄 줄였음 쌩ㅈ랄해서 인지 가끔 11시 물소리 정신병자 아침 새벽 6시 안되는시간에 그시간에 왜 시멘트 바닥청소 하는데 그러니까 정신병자 그 시간 사람들 일어.. 2024. 10. 4. ㅁ친옆집 비가 내려도 마당물소리나는 ㅆㅂ 정신병자 저런쓰레기 처음봄 뭘쳐먹길래 이상하냄새가 현관문 열고..재수없는 ㄴ 목소리도 하이톤 찢어지는... 제발 이곳 떠나는 일이 빨리 생겼으면 지옥이나 떨어쟈. 저런 정신병자 처음봄 다들 마당에 호스있지만 시끄럽다 이런생각전혀 그 나이 시간개념무시 전원주택 쳐 살아 6천 7천 공사 추가 하면 뭐하니 마당물 정신나간 저렇게 밤시간 새벽시간 사용하고싶으면 전원주택 살아 이짓거리 3일 일주일 한번 신경안씀 미친ㄴ 거의매일매일 터가 안좋네 이런말 자주 한게 잘못이네 개쓰레기 미친 이사왔으니 진짜 기분나쁘게 깨끗 전혀 결벽증도 아님 결벽증 저런행동하면 이해하는부붐 있는데 제발 지옥좀 가라 2024. 10. 3. ㅁ친 옆집 ㅆㅂ 어제 오늘아침 조용하나 했더니 무개념 집에 없었네 이 시간에 미친ㄴ 목소리마저 재수없는 저기서 들리는... 물소리 안나면 집에 없는 90% 역시나 아침부터 미친ㄴ 목소리 들리니까 우웩 지옥이나 가라 2024. 10. 3. ㅁ친옆집 새벽 잠시 깨고 아치 6시 안되는시간 정신병자 ㅁㅊ쓰레기가 시멘트 바닥청소하네 커텐열고 더러워 작은소리로 삿대질 구조상 정면으로 약간 안보이지만 저게 돌았네 물소리+시멘트바닥청소 아침 새벽시간 왜 듣어야하는데 더러운ㄴ 깔끔한척 쇼하네 혼자살았으면 그 시간에 쌍욕. ㅡㅇ전에 뒤에서 쌍욕해도 변함없는 손목가지를.. 제발 지옥이나 가라 깔끔한척 기괴하네 좀 가라 정신병자 왜 그렇게 사니 새벽 아침6시 그렇게 깔끔한척 하고싶니 본인이 얼마나 더러운 쓰레기여서 관종짓 하고싶어 ㄷ져야 지옥가라 2024. 10. 1. ㅁ친옆집 어제 저녁.밤 왠일로 조용하던6시 안되는시간에 물소리 시멘트바닥청소 ㅡ 정신병자 변함없이 무개념이웃 더러운 전에 창문열고 작게 ㅆㅂ 말했는데 그게 들린다고 해서 정신병자 얼마나 본인 더러웠으면 ㅡ밤새벽 깨끗한척 이면 여러군데 청소하는게 정상아닌가 마당물 그 가운데만 정신병자 청소하면서 그외에 안함 그부분만 바닥이 연두 깔끔한척이면 마당 여기저기 청소해야 정상아닌가 안함 ... 지옥이나 빨리가라좀 손목가지 2024. 9. 30. ㅁ친 옆집 기괴한 정신병자 이짓거리 매일매일 악마같은 독종 처음봄 본인 얼마나 더러운 인간이면 마당물 집착 리모델링 2번 왜 하지 병ㅅ아 니가 아파트살면 10분마다 물소리 아들이 뭐 아파트 살자했는데 지가 우겨서 주택 쓰레기야 밤 새벽 조용히 해야하는거 안 배웠니 새벽 6시 물빨래 쳐 하지않나 좋게 생각하면 늦게 집에오네 그것도 아님 시간 보면 오후 4시 하루에 물빨래 2번이상 ㅆㅂ 보통 집도착하면 집에 들어가서.씻지않나 저 미친ㄴ 짐만 놔두고 바로 마당에 뭘 쳐씻음 드러운물 환장 하는게 기괴하다 지옥 좀 빨리가라 ㅡㅡ 11시 다 되가는시단에 10시 30붐 10분다 물소리 나는 기괴한 저런 정신병자가 온건지 집 소개해준 같이 지옥가라 마당 불 어두운데 하루종일 방치한 물 손씻고 싶어 저런 쓰레기 처음봄 저 미친ㄴ .. 2024. 9. 28. 이전 1 ··· 3 4 5 6 7 8 9 ··· 1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