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ㅁㅊx164 ㅆ옆집 다음날 ㅆ 새벽아침 6시 안되는 물소리 퍽퍽.ㅆㅂㄴ. 그 시간에 사람들이 일어.자는 시간인데 천박하게 사네 어떻게 살아길래 저렇게 살지 원래 본인집 너무 궁금한데 알수가 없으니 어휴 본인이 얼마나 쓰레기여서 더러워서 저렇게 난리치는구나. 24시간 방치하는 물 미친듯이 환장 어제도 꼭 분리수거 밤에 왜 10시넘는 시간에.비닐소리등등 듣어야하는데 시도때도 들리는 물소리 전보다 좀 적게 제발 떠나라 지옥가라 10시 30분 ㅈ랄 발광중 제발 지옥가길 여기가 전원주택 이웃집 많이 떨어지면 이정도 신경안씀 ㅈ같이 가까운 여기에 왜 이사왔나고 저런 밤시간 매일 무개념 살면서 처름봄 개같은ㄴ들 관종이네 야 ㅆㅂ년들아 너희처럼 시간개념없는 여기 몇년살면서 봤니 몇몇 재수없는 있지만 이렇게 매일안함 초기에.밤11시 모녀가.. 2024. 10. 22. ㅆ옆집 밤 10시부터 물소리 적게 나지만 1시간내내 마당에서 뭐하는짓인데 뭐 떨어지는 소리 가지가지하네 발광하네 지옥가라... 2024. 10. 21. ㅁ친옆집 독종 지옥이나 떨어져라 밤 10시 30분 마당물 ㅆㅂ 주변에 10군데 마당에 호스있어도 잘 사용안하는데 .. 옆집 미친늙은년 아침새벽 밤시간 그외 집에있으면 시도때도없이 방금도 정신병자 깔끔하고 결벽증도 저정도 안함 저짓거리 3.4년넘게 이전 살았던 몇십년 살아도 주변 몇몇 무개념 있어도 단 한번도 물때문에 스트레스 받은적 없음 이와중에 앞집 꼴초 늦은시간에 밖에서 청소 환장 비싸게 리모델링하면 뭐해 늙은ㄴ 깔끔한척 마당관리안함 어떻게 매일 목욕탕의자 정리안함.끄는소리 ㅆㅂ 개같은ㄴ 전원주택 쳐 살것이지 원래 나이많은 어른 이제는..없지만 남에게 피해안줌 무개념 쓰레기 처음봄 얼마나 꼴갑떠는지 정신병자도 저정도 안해 얼마나 뼛속까지 더러우면 저렇게 살까 손목가지를 아작 혼자살았으면 벌써 일냈음 7천만원 .. 2024. 10. 20. ㅁ친옆집 ㅡ ㅆㅂ 9시 마당에 뭘 쳐 씻네 빨래하니 미친ㄴ 등장 옆집 예전에 가본적 있는데 옛날구조여도 넓음 멀쩡한 화장실 주방 놔두고 미친쓰레기 집사고 리모델링 7천이상 돈 썼으면 집 집착해야지 병ㅅ 마당 계단위치.대문빼고 그대로 좁은마당 좁아도 화분꾸미고 명상할수있는 의자 이런거 전혀없음 화분대문밖에 마당물 집착 ㅆㅂ.물호스 나오는 그부분만 집착 정신병자 제발 지옥가라. 현관문 시도때도없이 하루에 20번이상 저정도면.ㅡ. 정신상태가 멀쩡한데 저런짓거리.. 방금 현관문닫는 소리가 들리던데 또 나옴 제발 지옥이나 빨리 꺼져라 ㅡㅡㅡ 아침에 6시 안되는 시간 물소리 큼 그거때문에 잠깨버려서 지금 몇신데 했나 쌍욕안함 혼자있으면 ㅆㅂ 쌍욕 ... 다른이웃 별로여서 ㅆㅂ 소리듣던말던가 그 미친ㄴ. 물소리 스타트 제발 지옥.. 2024. 10. 17. 쓰레기옆집 무개념 물소리가 커서 욱하게 만들네 아침시간 왠만하면 말 안 하는데 좀 큰소리 말해버림 시간보니 5시 50분 욕 안함 개같은ㄴ 돌았나 물소리 잠에서 깸 혼자살았으면 벌ㅆ 일냈음 4년내내 저짓거리 전원주택쳐살아 더러운ㄴ아.얼마나 본인이 더러우면 사람들이 쉬는 자는시간에 물소리 몇천만원 리모델링하면 뭐해 7천만원 더추가 ㅆㅂ아 깨끗한 실내물 사용해야지 매일 마당물 방치하는 호스연결 가끔 물이 넘쳐도 방치 흐르는물소리 ㅆㅂ 돈많으면 전원주택 이웃사이에 떨어지는 살아야지 저런케이스 처음봄 초기에 밤11시 12시 물소리 대문 계단 현관 수십번 왔다갔다 마당물 사용할려고 일부러 나옴.현관문 소리 20번 30번 밤11시 배추씻음 짜는소리였나 딸ㄴ 보통 시간없어서 그럴수밖에 아닌 시간있음 시도때도없이 나오면서 ㅆㅂ 분.. 2024. 10. 17. ㅁ친옆집 ㅆㅂ 매일 이런짓거리 하는 기가차다 옆집 쓰레기 발광하니까 기괴한게 6시쯤 물소리 짜증나는 마음으로 미니손전등 벌광을.. 몇분지나서 들어감 다시 나와서 또 물소리 시멘트바닥청소 소리 더러운ㄴ 깔끔한척 시간이 없어서 출근전 뭐한다 할수있음 전혀아님 병ㅇ 식당 일한다고 누가 처음 이야기해줌 5분거리 점심시간에 올때도 오후 4시에 옴 아침 6시 안되는시간 물빨래 4시 오면 물빨래 정말 깔끔한 사람도 저짓거리 안해 깔끔한척 쌩쇼하네 더러운ㄴ 발광하네 이전 오랫동안 살았던 할머ㄴ 좀 깐깐해도 남에게 피해안주는 깔끔한데 매일 아침새벽 밤에 저짓거리 안함 그나마 옆집 조용했는데 몇십년 그렇게 살아도 병ㅅ쓰레기가 이사와서 4년내내 정신병자 지옥에 가라 2024. 10. 16. ㅁ친옆집 제발 지옥가길 아침 6시 전 무개념 정신병자 비가와도 물소리ㅋ 얼마나 본인이 더럽게 살았으면 이 시간에 시멘트바닥청소 할려고 하니까 더러운거 티좀 내지마라 제발 지옥가길 전원주택 쳐살던가 독종이다 손목가지를...그러면 조용 하겠네 이짓거리 4년 초기에는 밤에 ㅈ랄했던 남에게 좀 조용히 해주세요 이런말 안한 참다가 빡돌아서 다 외출 밤마다 뭐하는짓이냐고 고함 질렸던 밤11시 지 아들 나오는데 뭐 어쩌라고 ㅆㅂ 본인이 밤이 시끄럽다 인식못하는.저때도 지금도 매일매일매이 오늘아침 길냥ㅇ 쌍으로 전원주택 쳐살아야지 뭐 아들이 아파트 살자했는데 재수없는 목소리 .. 마당에 하루에 20번이상 반복하는데 아파트 ㅋ 지가 우겨서 여기 왔다가 개같은ㄴ 4년내내 초기에 다른앞집 한소리 듣고 그외 아무도 지적안함 온리 나만.. 2024. 10. 15. ㅁ친옆집 비가 내려도 마당물...ㅆㅂ.기괴하다 위에 지붕 이런것도 없음 비맞고 하는지 저짓거리 4년 제발 빨리 지옥가길 2024. 10. 14. ㅁ친옆집.정신병ㅈ 어디서 퍽퍽 뭐 내려치는 소리 정신병자 또 시작이야 독종이다 나이가 50개.중후반??? 혼자있었으면 ㅆㅂ 고함 지를텐데.마당에 파리채로저런 병ㅅ처음봄 음식있다가 말벌 이런거 돌아다니면 이해되는데 없음 오늘 아침 새벽 6시 안되는시간 물소리 쌩쇼하길래 손전등 지겹지만 저절로 손이 가지는 전원주택 처럼 살고싶으면 이웃집 간격 떨어지는곳에 쳐 살던가 진짜 깨끗하고 결벽증이면 저렇게 청소해도 이해하는데 더러운년 시간개념 무시하고 ㅈ랄 매일하니까 제발 지옥에 좀 가라 미친ㄴ 집을 리모델링했으면 집안 집착해야지 좁아터지는 마당에 시도때도없이 대문 ㅡ현관 중간에 계단 오르락내리락 20번이상.. 지옥이나 좀 가라.. 300개 넘는 ㅆㅂ 첫글 21년 8월 그 이전부터. 벌써 4년... 저런짓 여전히 쌍욕 뒤에서 처음참다.. 2024. 10. 12. 이전 1 2 3 4 5 6 7 8 ··· 1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