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ㅁㅊx165 뒷집 ㅆㅂ 저집도 좁은 공감에 뭐 자꾸 태워 탄 냄새가 수없이 창문 닫고 그러면서 여기가 가스냄새 난다고 병ㅅ들 본인옆에 탄냄새 안나니 시골네 살아 연기피우고 저 짜증나는거 2대째. 처음으로 시청에 신고도 해봤던 연기통인거 그거 길게 해서 누구는 돈아낄려고 안하는줄 아나 개념이 없어. 이제 자식 며느리 사는지 ㅆㅂ 재수없어서 왜 탄냄새 맡아야하는데 주방 창문이여서 닫을수 없고 사방으로 진상재수없는 옆집 최고다 저런 쓰레기 이사 왔는지 알리산 손전등 밝음 그거 밤 새벽에..습관적으로 아침6시 안되는시간에 시멘트 바닥 청소소리. 깔끔하지도 않으면서 쇼 하네 나름 효과있음 밤에 물소리나면 조명비춤 커텐 있지만 정신병자 거의 매일 깨끗한물 나오는 부엌놔두고 시도때도없이 쌍욕 아깝고 요즘 더러워 .. 제발 쓰레기 집팔고 이.. 2024. 9. 4. ㅆ옆집 오늘 아침 6시 30분 쓰레기옆집 시멘트바닥 청소 몇분내내 혼자있으면 쌍욕 할뻔 독종이다 깔끔하지도 않음 손가락질 안할려고 하는데 손가락욕 안함 독하다..지옥이나 가라 아침 6시 쓰레기 잠도 안자나... 그 나이에 무개념 마당에 넓고 마당꾸미고 이해함 좁아터짐.무개념 정리도 안하니까 더 좁음 마당에서 가만히 의자앉아서 쉬는 그정도 아님 제발 지옥이나 가라... 2024. 9. 1. ㅆ옆집 밤 11시 또 마당물소리. 정신병자 드러운물 ㅡ하루종일 얇은대야 물호스연결물가득 24시간 가끔 물 안잠그고 들어감 그런물집착 더럽다 .결벽증 수준이면 기분 더럽지 나쁘지않는데 결벽증 수준도 아니고 정리도 안함 주변 온리 물나오는 가운데부분 물사용 시멘트 바닥청소 이건 새벽시간 왜 듣어야하는데 하루에 한번도 아니고 반복임 그게 깨끗한거야 물 미친듯이 사용하고 청소 여러번 하면뭐해 계속 반복 사람새끼이면 밤10시 넘는시간 새벽 6시 안되는 시간 안 해야지 깔끔하지도 않으면서 깔끔한척 정신병자 집안 6천이상 고치면 집안 욕실 물 집착해야지 마당물 집착.물귀신 제발 꺼져 전원주택 쳐살아 이웃집 좀 많이 떨어진곳에 살아야지 좁은곳에 왜 살아 지옥가길 빌게 덕분에 쓰레기보면 아무리 나이가 많아도 사람취급하면 할 필.. 2024. 8. 28. ㅆㅂ옆집 시도때도없는 물소리 밤 새벽 물소리 ㅆㅂ이유 결벽증 아님 정리정돈 아님 웃긴거 사람이 없어서 마당에 물소리 남 호스 연결해서 보통 야외마당 갈색대야.튼튼한 대야도 아닌 욕실에 사용하는 얇은 대야 거기에 물가득 채웜 24시간내내 먼지덩어리 깨끗한 물도 아닌 미친듯이 사용 사람이 편안한 밤 10시 넘어서 새벽 6시 안되는시간 시멘트바닥 청소 얼마나 듣기싫은데정신병자 그 호스 연결 대야 물 방치 ㅆㅂ 지금 그런상황 물소리 30분내내...물낭비 심해 어차피 또 나오지만 물 그냥 버리네.. 신기할정도로 진상 5천 6천만원 리모델링 하면 뭐하니 집안에 물 집착해야지 물방치 그 물 환장하는 2024. 8. 27. ㅆ옆집 밤 11시 20분이라고 쓰레기야 2024. 8. 23. ㅆ옆집 쓰레기 또 나옴 분리수거 밤 10시 40분 하는데 저녁시간 시도때도없이 쳐 나오면서. ㅡ9시 지금까지 마당에서 건조기 뭐 고치는 소리..아 제발 이사좀 가라 이 시간에 왜 물소리 듣어야 하는데 정신병자 마당물 미친듯이 집착 깔끔한척 더럽다 24시간 내내 마당에 있는 먼지에다가 그런물 집착 여기가 전원주택이니 집하루만 구매하면 저 멀리있는 전원주택 이웃집 사이가많이 떨어지는 집에 살것이지 쓰레기가 이사와서 하필 마당물 집착 하루에 한번이면 이정도 안함 기본 20번이상 30번이상 현관문 시도때도없이 현관문 열고 물소리 현관문 닫는소리 2분도 안됨 일부러 마당물 사용할려고 문열고 계단내려서 이걸 반복 왜함 리모델링 5천이상 6천원만원 이상 사용하면 뭐해 마당물 주변 다 있음 사용잘안함 마당청소 흙묻을경우 깨끗.. 2024. 8. 23. ㅆ옆집 길냥ㅇ밥주고 덕분에 쓰레기옆집 길냥ㅇ 3배증가 거의 매일우면 지가 나옴 밥줄때는 언제고 울음소리 싫어하니 아침에 비가 내려도 지겨운 물소리 2024. 8. 21. ㅆ옆집? 밤10시 11시 왠일이야 저녁시간조용 밤시간조용 이런일 일주일 한달에 날까말까 오늘은 마당물 안땡기나 이런일이 길냥ㅇ 계속 울음 슬슬 짜증이나서 후레쉬 볼려고 했는데 정신나간 옆집 고함 지르네 니가 밥쳐주니까 오는건데 소리왜질려 이중인격이네 퉤 2024. 8. 17. ㅆ옆집 매일매일 아침 새벽 5시 45분 -6시 15분 마당에 쳐 나와서 물소리 손빨래 몇분내낸 옷도 2장정도 오후에오면 또 손빨래함 하루에 손빨래ㅡ 그 시간 사람들 일어나고 티비보고 쉬는시간인데 옆집무개념 정신병자 예정에 작게 창문에 쓰레기 욕했는데 그게 들렸음 저 쓰레기말고 그뒤로는 자제를 .... 잠깐 아침에 운동가실때 그때 욕 퍼붓는 더러워 더러워.미친 비뭉사몽 왜 매일 아침.밤시간마다 물귀신 소리 듣어야하는데 결벽증도 아닌것 아침 밤시간 그외시간 시도때도없이 들리는 물소리 지옥가라 ....손목 아작 저런 괴물 이사왔는지 .결벽증도 아닌데 저런행동 정신병자 가라... 문열고 중간 계단있고 약간 돌아서.. 시도때도없이 마당에 나온다는데 저렇게 살꺼면 리모델링 5천 6천 제발 꺼져라... 2024. 8. 16. 이전 1 ··· 5 6 7 8 9 10 11 ··· 1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