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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x134

ㅁ친옆집 1시간내내 깔끔한척 꼴값떠네 물소리 노이로제 쓰레기 제발 지옥가라. 전원주택 쳐 살것이지 왜 여기로 이사와서 민폐짓 저런 정신병자 처음봄 집 안좋아하나 물이 대문밖에까지 나오는수준 바닥에 곰팡이 쓰레기 제발 꺼져라 결벽증 저러면 신경도 안씀 깔끔하지도 않으면서 ㅈ랄하는수준 마당시멘트바닥 청소하면 뭐해 또 반복인데 좁아터지는 마당에 마당에 화단 이런거 있으면 시도때도 나올수 있지 없음 그냥 마당물 사용할려고 나옴 집안 멀쩡한 물 놔두고 이해안가네 들어감 30분내로 또 나올검 현관문 열고 닫고 30회 문열고 다니던가 집안 시끄럽게 해라고 엄청 조용함 마당에 나오면 물귀신붙었나.쓰레기 제발 대박나서 이사좀 가라.퉤 ㅆㅂ 5분만에 나옴 저런부분 시도때도없이. 제발 지옥가라 이전집 너무 궁금한네 .돈내고 보는방법.. 2024. 7. 9.
옆집 이쁨 신발 급기분 좋았는데.쓰레기옆집 마당 쳐나와서 물짓거리 혼자있었으면 쌍욕날릴텐데 재수없게 쳐다보기 죽... 제발 지옥가라 제발 집팔고 꺼져라 그 나이에 하루종일 마당에 방치한물.시도때도없이 지나가는 길냥ㅇ 먼지등등 그런물 환장하는 정신병자 극혐쓰레기 2순위 1순위 한명 벌받았지.평생 ㅂㅇ 오래오래사시길... 2024. 7. 8.
재수없는 옆집 진짜 쓰레기야 지옥가라 무개념.깔끔하지도 않으면서 아침6시 안되는시간 마당청소 꼴값떠네 본인마음대로 살고싶으면 전원주택.이웃집 사이가 많이 떨어지는곳에 살아야지...저런 인간쓰레기 처음봄 잘 잊어버리는데 미친쓰레기 매일 시도때도없이 하는바람에. 덕분에 니같음 나이가 많아도 무개념짓 가만있으면 바보다 존댓말 가치도 없다 알게되는 깔끔한 사람이 깔끔한척 기분안나쁨 깔끔하지않는사람이 아침6시 안되는시간 밤10시 청소짓 하면 얼마나 병ㅅ처럼 보이는데 그외 시간에 시도때도없이 나오는 마당물 1시간에 마당물소리 안나면 쓰레기 외출 마당물 귀신붙었나.30분마다 쳐 나오고 5천만원이상 집 리모델링 집보다 마당물집착 싸패수준 추운날 물얼어버림 실내에서 물사용 하면 될일 아침시간 그 얼어버린 마당물대야 얼음깨부슴 아 정신.. 2024. 7. 8.
무개념옆집 여전히 새벽6시 ㅆㅂ 마당바닥청소하니 지금도 5분전에들어가서 또 나옴 저정도 현관문 24시간 열고 다니지 진짜 깔끔한 사람이면 이해가 가는데 이상오고 2.3년 내내 마당주변 큰 주방세제 등등 방치수준 마당에 왁스 깔끔하지도 않으면서 밤 새벽 조용하면 신경도 안씀 나이쳐먹고 저렇게 밤새벽 진상짓 처음봄 주변 나이많은 살아도 저런짓 처음봄 바닥 미친ㄴ 처럼 청소중 빡빡 청소하면 뭐해 매일매일하는데 시멘트바닥소리 매일매일 꼴값떠네 어디서 깔끔한척 위에서 마당보임 빡빡청소하면 뭐해 녹색인데... 저런 케이스 처음봄 차라리 결벽증이면 이해하지만 전혀 아니고. 5천이상 집 고치면 집을 더 집착해야지 마당물 환장하는 택배하는분이 들어갈때 그냥 대문쪽 놔두고 가면 되는데 발로 치우면서 들어가는정도 정리안한 내가봐도 진.. 2024. 7. 7.
ㅁ친옆집 1시간동안 문여는 소리 + 물소리 시도때도 없이 들리는 깔끔하지도 않으면서 깔끔한척 재수없는 옆집 마당하고 현관문이면 시도때도없이 들리는 이해가능한데 계단 5개이상 일직선도 아님 꺽어서?둘러서 ㅆㅂ 5천이상 리모델링 하면.뭐해 마당물 미친쓰레기처럼 집착하는데 주변에 다들 있어서 마당청소 이럴때만 사용하지 얇은플라스틱 한가득 담아놓고 시도때도없이 길냥ㅇ ㅣ.먼지등등 그물 미친듯이 저런케이스 처음보네 물이 넘쳐도 방치 리모델링 5천이상 집 집착해야지 공사도 안한 좁아터지는 마당물집착 지인 시도때도없이 오는데 목소리역겹네 제발.꺼져라.지옥이나 가던가 2024. 7. 4.
ㅁ친옆집 비나오네 눈이 오나 정말 깔끔한 사람이 시도때도 없이 청소하면 이해가는데 저건 물호스 있는 좁은마당에 집착 주변에 매일치워야지.화분옆에 잡초까지 잡초가 그렇게 큰 잡초 초기에 길냥ㅇ ㅣ무슨 뼈먹는소리에 이틀 내내 뭔소리야 했더니 달걀껍질 먹네 재수없는 옆집 화분위에 화분 흙안에 섞여야지 그런거 몰랐다고 껍질 왜 먹어 집안 저런집착 안 하나봐 5천이상 리모델링 집안에 가만안있는 30분마다 나오니까 고친부분 볼수없는거고 옆집 오래살아서 집내부 정도 아는데 꼴값떤다 초기에 저게 결벽증 인가 착각했는데 하는 꼬라지보면 아님 편안한 시간에 마당에 시도때도없이 나와서 어디서 깔끔한척 왜 그렇게 나오면서 밤에 분리수거 하는데 캔소리 비닐소리 항상 밝은저녁에 해야지 시간없으면 이해가능한데 그것도 아님 집안에서 시끄럽게.. 2024. 6. 30.
ㅁ친옆집 이틀에 한번이라도 조용한날 하루종일 얇은대야 먼지가득 길냥ㅇ 왔다갔다 털날리도 그 물 정신병자처럼 물귀신붙었나 밤 11시에 잠도 없네 리모델링 5천이상 그이상 썼으면 집안보다 그 좁은마당 미쳐서 그 주변 안치우면서 미친듯이 바닥청소 하면 뭐해 어차피 물미친듯이 사용할거잖아 저런 정신나간 깔끔한척 꼴값떠네 결벽증 아닌것이 깔끔한척 밤10 11시 새벽 6시전 그외에 시간도 시간개념무시 물소리 1시간동안 안나네 집없음 ㅆㅂ 밤 11시 집안들어가서 깨끗한물에 씻는게.기본아닌가 하루종일 먼지.길냥ㅇ 털등등 그 물집착 밤11시 들어야해 ㅁ친ㄴ 지옥이나 가라 제발 전원주택 쳐 살아라 욕이 안나올수 없음 마당주변 안치움면서 정리안한 내가봐도 목욕의자 끄는소리 정리정돈 깨끗하고 깔끔하면 이해할수있는데.전혀..나이쳐먹고 .. 2024. 6. 28.
재수없는 길ㄴㅇ 원래 길냥ㅇ 지나가던 말던 신경안쓴편인데 재수없는옆집 이사오고 캣마ㅁ 이사오고 3배증가 밥주지 집만들어주지 밤에 우는 3배증가 지갑 밥쳐줘서 더 우는데 미친ㄴ 저 소리때문에 잠을 못잔다고 ㅈ랄하는 길냥ㅇ 저집에서만 놀면 신경도 안씀 특히 2마리 왔다갔다 대문만 열어있으면 들어오고 아까 하얀색 마당에 집쳐다보길래 가라고 도망가더니 또옴 돌대가리니 무슨 모종받았는데 신문에 돌돌말아서 밑에 그걸 쳐먹어 밑에 화분두고 싶어도. ㅡ망할길냥ㅇ 저집에서만 놀아 재수없는 2024. 6. 28.
ㅁ친옆집 쌩쇼 하네 무슨 철같은 치는소리 ㅆㅂ 쓰레기 돌았나 혼자있으면 쌍욕 할텐데 이게 무슨 소리야 내가 밖에서 나는 소리!! 깔끔하지도 않으면서 깔끔한척 쇼를.. 가지가지하네 밤.새벽 물소리 시도때도없이 마당에 파리채 들고 세게 치는 소리 밖에 파리채 들고 벌레치지않나 구조상 좀 울리는데 시간개념무시 그냥 지마음대로 여기다 마친 이웃집없는 전원주택처럼 쳐 사는데 저짓거리 매일매일 미친듯이 마당청소 그러면 뭐해 미친듯이 물사용하는데.바닥물때 신경쓰는게 쓰레기 화분도 밖에 너저분함 남의집 창고?약간 지하실 그 앞에 화분 여러개 막음 원래 옆집 10년넘게 그런적 없음 욕도 아까운 쓰레기 2024. 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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