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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 돌릴때 부딪히는 소리저번에 as  대충보고 감겨울에 생기는...뭐였더라 as대충 좀 짜증났던이번에도 저소리 계속 듣어야 하는거야..다시 문의해야겠네디테일  설명 못 듣고세탁기 여기에 하면 안된다고 ㅈ랄하네뭐밖에한번도 못듣음--- 예전글보니 사이트 문의해도 이건 센터에 문의답변 할수없다 다시 as신청하라그 기사 겨울에 종종 일어난다 그때 혼자있었던거 아니여서 자세히 못물어보는게 멍충...꼭 as 문의 번호 ......저장6개월 지난거 조회가 안됨.......몰랐네 2024. 12. 7.
ㅁ친옆집 물에 미친ㄴ 시간개념무시 이시간에 쇠그릇소리처음부터 마당넓은곳에 이웃집 떨어지는곳에 살던가.이주변 저 쓰레기만 시끄러움그나마 좁은마당에 뭐 깔고 잔치하는 좁은공간 다행인가 저렇게 살고싶으면 넓은마당에 살던가정신병자 처음 이사온 밤11시 배추씼는소리모녀가 4시부터 물소리 그때 배추안씻고저렇게 살고싶으면 이웃간격 떨어지는 구조 살던가저 미친ㄴ ㅆㅂ4명 남편 매일 안살고아들.딸 조용함온리 저 늙은년..그렇게 물 미친듯이 사용하면 본인 아 깨끗한 사람이구나 생각하나결벽증 흉내내는목소리도 재수없음 제발 꺼지길 영원히... 2024. 12. 6.
ㅁ친 옆집 아까부터 마당에..기괴했던 이사오고 후 밤11시 모녀가 배추씻음밤11시 .지마음대로 할꺼면 전원주택 쳐 살아시간이 없어서 전혀아님퇴근 4시 5시 쯤하는데그때는 왜저래 했지만현재 저게 돌았나.목소리 조차 재수없는..제발 꺼져라.ㄸ냄새 .이웃복 없을까옆 뒤 제발 전원주택 쳐살아.마음껏 불피우고마음껏 물사용하라고짜증나는거 뒷집 예전부터 오늘 ㅅㅂ 탄냄새 빡침지 애비부터 미쳤지 그렇게 높게 통 만들어서기괴한집 이제는 자식이높게 말고 ㅡ 일직선으로저 재수없는 이웃들 꺼졌으면앞 또다른집도..앞에 통길게 해서 연기반대쪽가스 냄새재수없어 다른한쪽 길냥ㅇ 밥주는 계기로 캣ㅁ 아니고 불쌍해서 줬지만 대놓고 밥달라 진상후...그나마 원래 옆집 멀쩡했는데이제는 정신병자 쓰레기년이 물에 미친귀신처럼ㅆㅂ 결벽증 깨끗하면 이해하.. 2024. 12. 5.
재고 유니클로 풀어서 나중에 구경하자 못했는데벌써?????? 2024. 12. 5.
ㅆ택배 이 동네 롯ㄷ택배내 택배 아니지만 또 저런짓하네대문 미는 소리 나더니또 .......벨도 안누름저 아저씨 와ㅡ. 왜저래문도 미친듯이 밀어버림대문밀지마세요 쳐 적어도 잠잠하다가 또주문할때 어디 택배 보고 주문밀지말라고 남의 대문 왜 밀어그냥 놓고 가라고. 언젠가는 한마디 한다대문 상태 안보여 벨도 안누르고 ㅆㅂ ..다른 택배 저런짓 안함저번 이마트몰 그 택배 저런짓문 그냥 미는게 아니고누가 쳐들어오나 정도로 저 망할택배대문밀지마세요 적고 문자오면 거기에도 적음대문 무식하게 미는 처음봄불친절 아닌데 문 좀 오늘 날씨때문에 바람부나 착각할뻔진짜 평생 문 미는것만 했나 왜저래 그냥 가 2024. 12. 5.
가방 디자인 심플한 가방사이즈때문에 실물보고싶은데서울몇군데 표시..오프라인 구경하고싶어서..고민하다가 문의함백화점.해당 브랜드문의 답변안와도 상관없지만.......세일해서 기존보다 2만원 더 저렴하지만..예전같았으면 무이자구매했을텐데 이제는 일시불로......로고 모양 제일 마음에 안드는.하필 이건 크게 표시......근처매장가보니 이 디자인 없고.......패션 고  ㅈ ㅏ ㅠㅠㅠ 2024. 12. 5.
배터리 보조배터리 부풀어져서 좀 되었지만 버려야 하는데마땅히 버릴때가 폐건전지 거기에 버려야 하는데............자주 지나가는 아파트 있던데주민아닌 사람 버리기도 그렇고동사무소 행복 머시기원래 근처에 있었는데 걸어서 좀  바뀜건물 ㅆㅂ 크게 만들면 뭐해그렇게 좁게 만들고서류 뽑을게 있어서 한장 바꾸고나서 한참 지나서 가봤더니좁고 낮고프린터 기계가 일반적으로 좀 떨어져서 있던데 여기는 바로 옆에줄서는 사람도 볼수있는.그때 황당해서 다시 여기서 안뽑는다고폐건전지 안에 있다는건지 그런설명도 없고.....건물 그렇게 크게 만들고 센터 이렇게 작게 만드는.....버리기 애매하네 2024. 12. 5.
ㅁ친 이웃+ ㅆㅂ 집터가 안좋은데다른 쓰레기이웃집겨울만되면 평소에도 뭐 태우는지..타는 냄새가저런짓 몇십년전부터 지부모 똑같은짓하네누구는 돈없어서 굴뚝?안하는줄 아나멀리 사람적은곳에 쳐살던가지 부모도 그렇고 이제 아들....ㅆㅂ놈처음으로 신고했던집 일처리 하는거보고 다시는 신고안함예전에 긴굴뚝 만들어서 남의빨래 탄냄새 나고그때 성격 지랄같지 않아서 참았던오히려 우리쪽에 냄새 난다고 저런쓰레기년이그때 있었으면 한마디 했어야 했는데정신병자그 좁은데 돈아낄려고 피우니...시골에 가서 살아..좁은거리에 ...창문닫으면 ㅆㅂ 탄냄새....제발 꺼졌으면 좋겠네..재수없는 부부그돈아껴서  타인에서 ㅆㅂ 냄새 풍겨서 재밌니....이제는 그 아들 저 지랄하네......없어지길.. 탄냄새ㅆㅂ 년이 뭐 보일러냄새가 난다고 이 지랄왜 그.. 2024. 12. 5.
폰 플립 언젠가는 사고싶은데안좋은 후기 많이보고 액정 필름도 안하는 기스 신경쓰는 가끔 후기들 보는데어떤 영상보고 사고싶은마음 제로여는 순간 액정 완전 떼어버림들떠서 ...70% 고장나면 새폰으로 ..폴드 보다 아이패ㄷ ㅡ미니 사는게 나아보이고 .이제 액정 색상이 핑크 불투명처럼 보이는이것도 중고 몇번이나 교환 a샀더니 d수준 무조건 특생각보다 가볍고 만족하지만..이쁜케이스 없음 2024. 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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