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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x134

미친옆집 이전옆집 오랫동안 살았는데 깔끔하게 사심 밤늦게 새벽에 소음안났음 ㅡ주변정리개판 온리 물호스 집착 깔끔한척 밤10시 새벽 5시 30분 밤새벽말고 그외 시간 시도때도없이 쌩지랄 결벽증 흉내내고 있어 물사용 30분마다 시멘트바닥청소 또 물사용 또 청소 이게.반복 밤늦은 시간 목욕의자 시멘트 끄는소리 이짓거리 일주일 몇번아니고 매일 물 노이로제 처음듣어봄 차라리 옆은 식당이다 생각하자 식당도 밤늦게 새벽에 저렇게 안해 결벽증도 아니면서 쌩지랄 물소리 나면 꼴값떠네 초기에 밤 11시 딸이랑 배추 씻고 대놓고 쳐다봤음 시골 전원주택 쳐살아 밥10시 왜 분리수거 하는데 10분만에 쳐나와면서 비닐소리 캔소리 연속으로... 언젠가는 무슨일 날것같네 쌍욕 혼자있을때 아침 욱하게 만드는.... 지옥가라.... 제발 부자되.. 2024. 6. 17.
무개념 옆집 남의 담벼락 아작 해버렸네 애매한 담벼락 지집 가린다고 긴나서 한쪽넘어봄 그냥 지들마음대로 나사풀릴수있어서 초기에 한번했는데 원래대로 윗부분 금이 나감 살면서 그런 금처음봄 압축할려고 하니까 윗부분 터진 임시방편으로 이사박스 가릴줄 알았더니 만약 지 담벼락이라고 쇠부분 튀어나옴. 그통로 좀 좁아서 잘못하면 얼굴부분 참말로 가지가지하네 현관문 오픈 내 목소리 들려겠지 이제 ㅈ랄할때 담벼락 이야기 해야겠네 1.밤새벽 물소리.그외시간도 시도때도없이 들림 2.길냥이 밥줌. 담벼락사이.이사오고 3배증가 대문안닫고다님 ㅆㅂ.아지트되어버린 3.시도때도없이 나오면서 밤10시넘어서 분리수거 4.좀 애매하지만 초인종위치 남의 집이 보이게 설치 5.최근 cctv도 남의집 보임 1.3 미친듯이 결벽증 흉내내는건지 깔끔한척 발.. 2024. 6. 16.
ㅁ친옆집 1시간내내 물소리 시멘트바닥청소 재수없는ㄴ 힘이 남아도나봐 결벽증 정말 깔끔하고 깨끗 마당청소 몇시간내내 참을수 있음 정리안한 내가 봐도 지저분 양쪽 으로도 청소 해야지 안함 벽사이에 통로 같은 얼마나 청소안했으면 더럽 밤 11시 새벽 6시 안되는시간에 깔끔한척 얼마나 재수없는 5천만원 이상 내부 모르지만 원래 그집이 벽에나무 관리 잘되는집 마당물 집착.미친. 물한가득 대야 먼지 길냥ㅇ털 등등 드러운물 집착 혼자있으면 ㅆㅂ 어제 밤11시 빡친 쌍욕 못하겠네 진짜 물소리 노이로제 무슨 저런 쓰레기 이사왔는지 돈많으면 전원주택 쳐살던가 다른 사람 지적안하니까 전원주택 망상 처럼 사니까 기분좋니 2024. 6. 15.
ㅁ친옆집 아제.밤11시 ㅈ랄하더니 역시나 6시 안되는시간 물소리 주말만 아니면 쌍욕보낼려고 했는데 저런 물귀신 처음보네 하필 마당물에 환장하는지 최소한 밤늦ㅇ.ㄴ새벽 안해야지 어떻게 살았길래 무식하게 사메 리모델링 5천이상 사용하면 뭐해 집보다 마당물 집착하는데 제발 꺼져라. 이틀 삼일 안하면 잊는데 정신병자 물귀신 매일매일. 외출갔는지 너무 조용 좋네 물소리 안나면 99%없는 남편 일주일 몇번 오는것같은데 싸우는..대화 듣어보면 ㅉㅉ 2024. 6. 15.
앞집 저집도 진상 새로 이사왔는지 여기가 .집구조 붙어져 있는데.저빌라 주인 인내심이 왜 참지 1순위 노래들고 .노래가 요즘노래 아니여서 덜 시끄럽지만 물귀신처럼 매일저런짓 좀 다행이지만.또다른 쓰레기 왔네 옛날 저집 구조가 큰개 키우는 부족한데 여전히 담배꽁초 쓰레기 지들이 안지나가는길에 왜 버려 개를 끔찍하게 생각하면 담배쳐피우고 특이하게 남자 여자 자식 쌍으로 담배피는 9시쯤 이후 안하니까 딱봐도 전세.월세 같은데 꺼져 2024. 6. 13.
옆× 무개념 옆집 어제밤 조용하더니 역시나 6시 안되는시간에 그전에.길냥ㅇ 미친듯이 싸우고 일반적인 싸우는 소리가 아닌 저게 미쳤나 정도 구경해야했는데 깨어있는데 안 움직이는 6시 안되는 시간에 시멘트 바닥 빡빡 청소하고싶어 꼴값떠네 깔끔한척 밥주는 길냥ㅇ 아침부터 싸우지않ㄴ원래 밤에 저러다니..꼭 다음에 보겠다ㅡㅡ 물귀신옆집 하루라도 무개념짓 안하는날이 없네 밤 10시 아침6시 안되는시간 그외시간 시도때도없이 나오면서 욕이 안나올수가 없네 구ㅐ같은 ㄴ 2024. 6. 12.
제발 부자되어서 다른집 쳐가라 시간개념무시하면 왜 여기로 오니 마당물 미치면 넓음 마당에서 쳐 살던가 시멘트바닥 욕실의자 끄는소리 ㅡ밤에도 들림 얼마나 안치우면 택배하는분 발로 미는소리가 들림 리모델링 5천이상 사용하면 뭐해 재수없어..나이더 먹으면 더 하겠네 집팔고 이사좀 꺼져라 이사온지 3년이상 마당물집착 질린다.. 대문에서 바로 현관문 조금이해할수있음 그 중간 계단있음 일부러 사용할려고 나옴 현관문 여는 소리 20번이상 ㅡㅡ 깨끗하지 않는물 집착할까 주변에 샴푸 린스 큰세제통 3년전 이사 그대로임 깔끔한척 꼴값떠네 .ㄷㅈ 이짓거리 3년넘게.한거야 기가차다 예전보다 10%줄여든 아직도 왜 저런쓰레기가 들어왔는지 마당물 집착하는지 전원주택 살아 집팔고 이사좀 가라....제발 .오늘왠일로 6시 조용하네 .. 2024. 6. 10.
앞집 미친앞집 저기도 여자가문제 미친ㄴ 시끄러워... 뭔가 목소리 좀 울리는 개보다 더 시끄러워 개를 아기처럼 오구오구 키우면서 담배쳐피우고 무슨 수다 저렇게 많은지 다른 사람 지적안하면서 여전할것같네 저번에 눈뽕 조명 본인은 안보인다고 ㅈ랄 또라는 진상추가. 담배꽁초 요즘 청소해서인지 잘안보이지만 어휴 재수없어 그나마 물귀신옆집 밤새벽 ㅈ랄 그건.ㄴ 없어서 다행이지만 2024. 6. 9.
ㅁ친옆집 비가 내려도 재수없는 물귀신옆집 마당물소리가 나는... 마당물 저렇게 환장 처음보니.. 위에 지붕 애매한데 멀쩡한 물보다는 리모델링 5천이상 ㅋ 마당 리모델링 안함 대문 오픈 보임 문도 안잠그고 예전같았으면 도둑 저렇게 살면 대문필요있나 cctv 다는것조차 웃기네 이사오고 3년 저번달 ..위치좀 바꿔라고 여전히 재수없는 2024. 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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