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ㅁㅊx165 옆집 무개념 매일 저짓거리 마당에서 항상 밤 새벽 시도때도없이 들리는 밤 10시 40분 혼자 있어서 .. 물귀신쓰레기 구분라고 밤에 욕이 나오네 어휴 지겨워 ㅆㅂ 인ㅅㅌ 보면 그냥 ㅆㅂ 법으로 괜찮고 저 ㅆㅂ년 상대방 그런부분 안되고 마당물 저렇게 환장할까 24시간 방치하는 물대야 손씻어도 찝찝하지않나 물환장하면서 세수를 안하나봐 물빨래.밥그릇씻기.청소등등 중간 계단없으면 대문열고 마당 현관문 구조도 아니고 오르락내리락 10분마다 어떨때는 현관문 열고 물소리 나고 현관문 닫는소리가 1분 매일 쓰레기짓을 하니까 짜증이 저절로 물빨래 구조상 보이는.대문오픈하니까 본인물빨래 몇개 30분내내 얼마나 꼴값인지 깨끗하지 않는것이 30분내낸 저짓거리를 왜 새벽시간 물빨래 물때 생기니까 시멘트바닥 몇분내내 청소 보통 청소하.. 2024. 7. 20. 재수없는옆집 8시이후 조용하네 신기할정도로.... ㅆㅂ 웃기네.이게 신기하다니 10분마다 마당에 나오고 왔다갔다 밤 10시 11시 99% 항상 물소리 나오는 저런 쓰레기 처음봄 시간개념무시 리모델링 5천이상 하면뭐해 마당물 집착 무슨 귀신이 붙었나정도 마당주변방치수준 지옥이나 가라..제발 2024. 7. 20. 쓰레기옆집 바닥에 꿍소리 놀래서 봤더니 재수없는옆집 뒷모습 참 가지가지하네 저렇게 살고싶으면 이웃집 떨어지는 전원주택 쳐 살아야지 ㅆㅂ 저절로 나와버린.ㅂㅅ 2024. 7. 19. 물귀신옆집 밤 10시 40분 내일 재활용 버리는 시간고 아닌데 물소리 캔소리 비닐소리 쓰레기 제발 지옥가길 마당에 시도때도없이 나오면서 밤만되면 저럴까 어두운데 알리에서 산 미니조명 좋네 제발 집팔고 이사가라.ㄷㅈ길... 매일매일.. 리모델링 집안 집착해야지 5천만원이상에서 더 들었다고 재수없는 목소리 크게 지인에게 자랑질 그러면 뭐해 집에있으면 비율 반반보다 더 많은 마당에 집착 중간에 계단 5개 왔다갔다 중간 계단없이 바로 여는구조이면 조금 이해하겠음 계단도 바로 아니고 옆으로 해서 올라가는 원래 구조바꿈 마당이 넓고 화분도 있고 잘 꾸며진 화분이면 시도때도없이 이해 생각 그것도 아님 지저분화분 밖에 꽃이 떨어져도 잡초 화분수준 올라가도 무관심 좁은 마당 지저분한 주변 정리안함 정리안한 내가봐도 이사오기 전부터.. 2024. 7. 18. 물쓰레기 등장 물귀신옆집 등장 ㅆㅂ.지옥이나 가라 ㄱ같은ㄴ 앞집 왜저래 큰소리 그러던가 일주일넘게 옥상 노래틀고 요즘 안하네 물귀신 디져라.. 2024. 7. 17. 물쓰레기옆집 그나마 멀쩡한 옆집 조용하고 세드는 사람이 가끔 술쳐먹고 노래불려도 왜저래 원래 남자혼자였는데 어느순간 갑자기 집팔려서 동네 오지랖떠는 재수없는 여자 소개시킴 알고보니 그 양품 소개도 안받음 콩고물 먹을려고 집도 아닌것이 옆에 가게 장사 거의 안하냐고 .돈없다식으로 미친쓰레기 소개시켜주고 아파트 이사 ㅆㅂ 집하루만에 사고 바로 리모델링 돈이 많나..얼굴 약간 도덕가르치는 .조용하게 생겼는데 그게 독종 쓰레기인줄 몰랐네 리모델링함 사람이 공용 사용하는 반이상 슬슬 짜증 트럭때문에 몰나갈뻔 큰 자재물 방치 저녁에 조용함 대문 부슬때 지ㅈ ㅣㅁ난줄 최소한 아침에 하면 언급해야지 ㅆㅂ 리모델링 할때 자주안옴.점점 늦어지고 기분더러운게 지저분한 찌꺼기 안쪽에 와도 청소안함 좀 치우세요 이런말 안함 담아서 그대로 .. 2024. 7. 16. ㅁ친옆집 밤마다 뭐하는짓인데 거의 3년이상 변함없는 쓰레기 대단해 역겨운 목소리 5천만원이상 리모델링 큰소리 하면 뭐해 24시간 더러운 물대야 ㅎ환장하는데 집안 진짜조용 차라리 집안에 시끄럽게 하라고 다행인거 저런증상이 4명중에 1명만 5천이상 리모델링하면 뭐해 마당물 그릇씻지않나 깨끗한물 놔두고 왜 마당물 조용한시간 미친ㄴ 집에 없는 나도 조만 씨씨티비 방안에 창문 설치 하고싶은 저런 정신병자 내일이면 잊어버림 또다시 ㅈ랄 반복.. 비가와도 물소리 눈이와도 물소리 혼자살았으면 ...벌써 일났지 제발 저 정신병자 ㄷㅈ길.... 아까 잠이 왔는데.영상보고 잘려고 했는데 비도 그쳤는데 쓰레기가 물소리 +비닐소리 밤 11시 다되가는시간에 제발 디 ㅈㄹ 1순위 재수없는 쓰레기가족 이미 벌받아서 아쉽게도 살아있지만 1명 .. 2024. 7. 16. ㅁ친옆집 재수없는 옆집 꼴값떠네 깔끔하지도 않으면서 깨끗한척 밤 새벽 ㅈ랄 길냥ㅇ 밥줘서 쓰레기 오고나서 3배증가 대문열고 다님 씨씨티비 뒤늦게 다는 자체 기본적으로 대문 닫는거 기본아닌가 길냥ㅇ 우는데 저 소리때문에 잠을 못잔다고.속으로 놀고있네 그때 욱하기전에 길냥ㅇ 우는데 ㅈ랄하네 정신병자네 무개념 길냥ㅇ 싫지만 왜 차별하는데 쓰레기 이사오기전에 남의 담벼락 플라스틱 저 쓰레기짓 인것같네 이사오고 한참뒤에 남의 차밑에 비오느날 밥그릇 기분나쁜게 밥을 주고싶으면 본인집 안쪽에 주던가 애매한 곳에 밥을 주니까 시도때도없이 오고 아지트로 만들었네 모든길냥ㅇ 친절안하나봐 무개념 캣ㅁ 옆에 있네 꺼져 지옥이나 가라.. 꼴값떠네 2024. 7. 16. ㅁ친옆집 쓰레기옆집 저녁 조용하다했더니 밤11시 마당에 쳐 나와서 쇠그릇 씻니 매일 저짓꺼리 미친ㄴ 잠도 없나 저렇게 독종 처음보네 왜 밤11시 물소리 듣어야하는ㄱ데 10분마다 마당에 나오면서 그냥 마당에서 쳐 살아 저런쓰레기 처음봄 전원주택 살아야지 왜 여기서 사는데 덕분에 나이많아도 쓰레기짓하면 가만있으면 안되는거 개같ㅇㄴ 정신병자 저정도는 안하겠다 재수없는게 힘이 남아도나봐 잠도 안자나 왜 이런 고통을 여기에 수십년 살아도.몇몇진상있지만 가끔 하지만 미친물귀신쓰레기 매일매일 멀정한 물 나오는 욕실 부엌 놔두고 24시간 방치하는 마당물대야 저렇게 미친듯이 사용 밤새벽시간 아니면 참겠는데 밤11시 12시 새벽 6시 안되는시간 쓰레기미친ㄴ 있는지 초기에 밤마다 뭐하는 짓이냐고 지 아들이 현관문 나올려고 뭐 어쪄라.. 2024. 7. 15.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1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