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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x134

옆집 예전 사진 찾는다고 카스 검색 ㅆㅂ 물귀신옆집 예전글 발견 지금 읽어도 여전하네 예전보더 겨우 10% 정도 몇개월 지나면 약 4년 ㅆㅂ .저 미친ㄴ 4년동안 와...끝까진 간다 어제.빔에 진상짓해서 6시 안되는시간에 여전히 물 아침부터 쌍욕이... . 예전글보니 욕 없네 짜증난다 이정도 수준였는데 3년후 ㅆㅂ 쌍욕이 나오는.. 2024. 6. 7.
아침ㅇ ㅛㄱ 물귀신옆집 6시 안되는시간에 역시나.. 어제밤에 짜증나서 아침부터 욕이... 길냥ㅇ 하루종일 재수없는 집에 있으면서 밥주니까 왜 왔다갔다 하는데 울음소리 나길래 물귀신 집 근처 나는줄 알았는데 창문여니.. 왜 왔다갔다 하는데 길냥ㅇ 마저 짜증 영상 자주 보는편인데. 화면속 길냥ㅇ 같은 없음 .. 미친ㄴ 깔끔떠는 꼬라지. 2024. 6. 7.
ㅁ친 옆 ㅓ 11시 또 나옴..ㅡ 미친무개념옆집. 시도때도없이 마당에 나오면서 본인마당 무슨상관 10번중 9번 항상 물소리..이 짓거리 밤시간 새벽6시 안되는 시간 기가찬거 왜 10시에 분리수거 하는데.. 밤 10시 빈캔소리 듣어야 해 전원주택 주택 살아야지 정신나간ㄴ 살면서 저런 미친ㄴ 처음봄 주변에 다 마당호스있음 밤시간 .새벽시간 소리안남 원래 나이있는분 오랫동안 살았지만 물소리 밤에 안남 이 미친ㄴ 시도때도없이 현관문 닫고 1분 지나서 또 여는소리 반복 결벽증 엄청 깔끔하지도 않으면서 깔끔한척 니 덕분에 남에게 큰소리 안한 내가 입에서 쌍욕이 나온다 좀 조용히 해주세요 이런말도 안한 내가 나이있어도 무개념짓 하면 가만있으면 안되는거구나 처음에 쳐다봄 .째려봄 혼자살았으면 벌써 난리쳤지만 참았음 다들외출 밤11.. 2024. 6. 6.
앞집 ㅓ 허스ㅋ ㅣ오냐 오냐 키우면서 순하네 하고 했지만 일주일 2번 ㅈ랄하는 딱봐도 제대로 케어못하면서 옆에러 담배나 피우고 나갈때 보였는데 입이 가만있지못하고 담배꽁초 크게는 안했지만 제대로 키우지도 못하면서 개가 불쌍하다 큰개 저 많은계단 올라가지 않나 허스ㅋ 불쌍하네 저런주인 만나서 2024. 6. 6.
앞집 또다른 진상앞집 물귀신옆집 처럼 매일 정도 아니지만 개2마리 키우면서 담배쳐피우고 꽁초 아무데나 남녀.자식 담배 대놓고 개 허스ㅋ ㅣ불쌍하네 목소리 듣어보면 개는 생각보다 순한것같은데 주인이 무개념 큰개를 안 어울리는집 옥상때문에 사는것같은데 ㅆㅂ 텐트 제일 1차 피해 저저옆집 3층집 ㅡ 2층 옥상 거의 붙어있는 잘 참는다. 빌라집 돈이 좀 부자인지 3층 다 구매하고 1층 약간 작업실 인테리어 좀 세련되는 굳이 여기에....... 또다른 무개념... 개를 아기처럼 대하면서 개옆에서 담배나 쳐피우고 개가 불쌍하다 저런 주인 만나서 허스ㅋ ㅣ 순해보이던데 적으면서 물귀신옆집 또 발동하네 미친ㄴ 좀 가파른 계단인데 저기에 큰개를 저 집 얼마짜린 모르지만 기존 오래살았고 그다음 리모델링함 나무테라스 고치고 화분.. 2024. 6. 5.
ㅁ친 옆집 ㅆㅂ 물에 미친ㄴ 이사와서 차라리 집안 시끄럽게 하던가 10분마다 마당물소리나는 저런 정신병 틈만나면 마당물소리 물귀신집 다행인거 자식들 안닮았네 80%느낌 저 미친ㄴ 이사오기전 누가 플라스틱 길냥ㅇ밥을 주면 치워야지 안치움 분명히 80% 저 물귀신같은데 이사오고 뒤에서 차밑에..... 리모델링 5천만원이상 했으면 전원주택 쳐살지 왜 여기와서 피해주는데 그 좁은 마당에 밤 새벽 시간개념무시. 이런글 지겹다..... 왔다갔다 이짓거리 거의 매일 마당에도 쳐자던가 물 노이로제..... 어휴 재수없어.이사온지 2년 되어가는 여전히 보통 일반이면 집도착 집에 짐 놔두고 좀 지나서 하는데 저건 현관문 열고 닫고 1분도 안 되어서 나옴 그때부터 마당물소리 1시간내내 여전히 이해가.... 결벽증도 아닌것이 깔끔한척 .. 2024. 6. 5.
ㅁ친 옆집 밤 11시 시간에 시멘트 바닥에 욕실의자 끄는 소리 저게 미쳤네 10분마다 ㅆㅂ 소리가 저절로 나오는 들어갔다고 또 나오는 물귀신 잠도 적게 자는지 왔다갔다 무개념 30분내내 매일 물트고 또 30분내내 청소 꼴값떠네.. 매일반복 ㅁ친년 새벽 6시 안되는 시감 밤 10시 11시.마당환장하는 거기에서 잠 쳐자던가 정리안한 내가 봐도 마당지저분함 깔끔한척 꼴값떠는 시도때도없이 나오면 밤 10시 분리수거 밤시간 비닐 캔소리 주변네 아무도 저런짓 안함 쓰레기가 이사왔는지 제발 집팔고 전원주택 가라 좀 리모델링 5천만원 이상 들면 뭐래 마당물 미친ㄴ처럼 집착하는데 마당 정리 너저분함 마당물 미친듯이 집착 밤.새벽시간 이짓꺼리 매일 ㅈ랄좀 해서인지.예전보다 20%줄여들였지만 왜 새벽6시 안되는 시간 물빨래 하지않나 .. 2024. 6. 4.
옆집 밤 11시 40분 이 시간에 마당물 정신병ㅈ ㅏ 커텐열고. 저런 무개념 진짜 아까부터 . 밤에 물소리 3일에 한두번 하면 신경도 안씀 매일매일 주말이면 아침부터 시도때도없이 집안에서는 조용한데 마당만 나왔다하면 이웃집 많이 떨어지고 전원주택 쳐살지 이전집 어디서 살았는지 참 궁금하네 어떻게 살았길래 시간개념무시 예전에 주변 나이많은 어른 한두명 재수없었지만 저런짓 안함 주변에도 저런 물에미친ㄴ 이사왔는지 잠도 안자는지 밤11시 넘는시간에 듣어야 하냐고 리모델링 5천만이상 고치면 뭐해 마당물 얇은 대야 가득채우고 보통 더럽지않나 먼지에다가 길냥ㅇ 3.4마리 돌아다니지 마당물 보통 물흐르는 사용하고.일주일 한두번 저 미친 시도때도없이 물퍼는 소리 미친ㄴ 2024. 5. 25.
앞집 또 다른 무개념이웃 들어옴 옆에 빌라? 옥상위치가 2층 바로 옆 스트레스 많이 받겠다 꼴초 ..꽁초 지들이 안 지나가는곳에 버림 이것들이 옥상환장 노래ㅜ크게틀고.지금 갈대발 가렸지만 창문열면 눈뽕 허스키 작은개ㅜ키우는데 주인이 어른남녀 아들 쌍으로 담배 시도때도없이 피움 불쌍한 개 저빌라 주인 스트레스 받겠다 아직까지 큰소리 없지만 공방 하는 인테리어 좀 세련되어있는 3층짜리 돈도 많네 굳이 차소리 시끄럽고.. 옥상 텐트.술쳐먹고 원래 바닥하고 의장 처음 주인이 만들고 방치했던 돈 좀 쓴것같은데 왜.... 사람이 자주 바꿨지만 옥상 잘 사용안해서 조용했는데 무개념 꼴초들이 이사 개가 불쌍하네 주인 병ㅅ 2024. 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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